마음의 눈으로 다른 사람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려고만 한다면 비평은 뭐하러 존재합니까?
저작권료로라는 당연한 대가를 지불받는 대개의 예술작품을 콜라에 비유하거나 진실하지 않은 사적인 소유물로 치부하고 있는데 그것을 비판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태도입니까?
논리가 없는 것이 문제이지, 논리로 따지는게 잘못 되었다는 견해는 무지에 대한 합리화에 다름 아닙니다.
초월한 뜬구름위에 존재하는 듯한 콩쥐님의 정신세계를 누룽지님은 마음으로 진정 이해하고 계십니까?
저작권료로라는 당연한 대가를 지불받는 대개의 예술작품을 콜라에 비유하거나 진실하지 않은 사적인 소유물로 치부하고 있는데 그것을 비판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태도입니까?
논리가 없는 것이 문제이지, 논리로 따지는게 잘못 되었다는 견해는 무지에 대한 합리화에 다름 아닙니다.
초월한 뜬구름위에 존재하는 듯한 콩쥐님의 정신세계를 누룽지님은 마음으로 진정 이해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