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인가 하루 쉬고 쉬지도 않고 계속 일하고
집에 오면 12시 넘은 새벽... 하아... 기타는 커녕 잠도 부족해 죽겠네요.
요새 SIDance 인지 뭔지 잘 이해도 안 되는 이상한 현대무용들 한답시고,
내일은 철야근무까지 하는군요. 집에 오면 아마 아침일듯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공연하러 또 출근.
( -_-)y-~ 퇴근하면 그래도 여기는 꼬박꼬박 들어오는게 어느 때 부터인가 습관이 된 듯 하군요.
: )
22일에 혹시 저희 음악당에 Quartet 보러 오시는 분 계시면 (로메로 일가) 뵐 수 있겠네요
그 날은 근무를 어떻게 바꿔서라도 보려고 하지요 : )
모두들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고, 기타 연습 !!! 많이 해 주십쇼.
으... 배가 고프군요. 이만 자야겠습니다. 현재 1시 50분 -_-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