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은행 갔다가 돌아오는 길인데... 좋은 소식 들어왔네요!!!!!!
우승을 놓친게 쬐금 아쉽긴 하지만... 우~~아 우리 모두 축하!!!!!
쬐그만 소녀가 정말 당차네용~~~~~^^ 근데... 아이디 또 바뀌셨어요??
근데... 아사도 다단계 정점에 제가 있는거죵?? 근데요... 피라미드 하변이
넓어질수록... 책임과 의무가 점점 더 커져 어개가 무거워진다는...^^
올 가을에(9월 말쯤...) 우리 아사도파티 한번 더 해요!!!!!!

미솔님 왕축하해요~

오오 미솔이 대박났구나~~~

축하 !!

오호~~~ 대박 축하!
ㅋㅋㅋ 그럴 줄 알아써

아이모레스님
지난번보다 참나무숯과 화덕등등 장비가 엄청 좋아졌으니
9월달에 아이모레스님이 구울때에는 아사도파티를 지대로 한번 ........
국내에서도 콩쿨우승자 많이 나오도록 엄청 구워보자구요...ㅎㅎㅎㅎ

미솔 축하해, 한국와서 한턱내라!!!

축하해요 미솔양!!

축하!! 나도 그럴줄 알았네요...

얼굴도 예뻐고..기타도 잘치고.. ^^
王축하함다. ^^

축하드려요..................(아사도도 먹고싶은데)ㅎㅎ

역쉬...미솔아 정말로 축하해...대단하다 ^^;
(난 승한이 칭구~~~'정**'이야 알쥐? ^^)

와 미솔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미솔양 축하 합니다....언젠가, 방문 연주에서 가까히 둘었던 기억이 새롭군요,

축하합니다. 경사로군요. (덕분에 다음 번엔 아사도 좀... @_@;;;)

우와~ 정말정말 축하해요~~~

칭구분들 미솔님위해 아사도 구울때 꼭 오셔야해요...
특히 오상훈님도...
공부때문에 바쁘다 , 장학금받아야한다 이카면서 빼지마시고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미솔양~~~
근데...언제부터 "다단계"콩쥐가 되셨나요?
콩쥐님 사진...저번에 올리려고 보니까...넘 흔들렸더라구요...담에...술 먹지 말고 찍어야 겠어요...담에도 같은 포즈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와우....축하합니당....

이미솔님 너무 축하합니다. 국제콩쿠르에서 결승까지 간것만 해도 무지 어려웠을 텐데 2등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

미솔님!! 추카 추카 추카!!! 세계를 정복하는 그날 까지 화이팅! 화이팅!

오! 축하합니다!!

축하해요~~
정말 축하해요 ^^ 한번 뵈고 싶었던 분인뎅~~~
근데 타레가 콩클인가요????
어떤 콩클인가요???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어떤지 궁금해요~~

근데 콩쿨이름이 스페인국제기타콩쿨인가요?

이미솔 양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 지금 이 기세로 월드컵 4강까지 갑시다 (? 연결이 되는 건가 아닌가?)
하 참 미솔 양 연주 참 잘한다 -파랑돌에서 연주했을 때- 조 작은 손에서 어찌 그리 아름다운 음악이 솔솔 나올까? 생각했었는데 손 잡아보니 정말 작던데 ----- 정말 잘 했습니다 ----- 정말 축하합니다 -----

그래서 이름이 이 -- 이 아름다운 기타소리가
미 -- 미인의 손에서 마음에서
솔 -- 솔 솔 나오는구나 인가 봅니다

계속 정진하여서 국제 무대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기타리스트가 되어 주세요 .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추카 추카...^^

담에 아사도 구울때 꼭 갈겁니다............
나이 먹어서 학교 다니려니까 힘드네요 콩쥐님.........^^;

미솔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미솔님..너무 축하드립니다..

오늘 우연히 제가 아는 교수님께 안부전화를 드렸더니, 한국의 기타리스트 장대건씨와 이미솔양을 아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 두분을 극찬하시더라구요.. 이번 스페인 콩쿨대회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교수님께서 직접 저한테 말씀해주신 내용을 참고상 글을 올립니다.

이름은 Pamplona시에서 열린 Valle de Egues 바예 데 에구에스 콩쿨이었습니다.
이번 콩쿨은 3차까지 있는게 아니라 예선 하나 본선 하나였고, 심사위원은 한국의 장대건씨, 스페인의 Aleberto Royo, 프랑스의 Francis Goudard 이었습니다. 고려되지 않았던 공동 수상을 심사위원의 강력추천으로 공동 2등을 수여하게된것이고 1등은 브라질의 Mateus Ponte, 2등은 스페인의 Ruben Abel Pazos 하고 한국의 이미솔양입니다.
이번 콩쿨은 상당히 수준이 높았고 이미솔양은 예선에서 높은 점수로 본선 진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폐막연주를 기타리스트 장대건씨께서 하셨고...많은분들께서 한국 출신의 심사위원과 수상자가 있어서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미솔양..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어떤기타맨님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내년에 엘에이의 callborn music hall 에서 만나요.
거기 무대음향이 그렇게 좋다면서요?
대관료가 2500달러정도라 좀 비싼편이지만...
음향은 아주 좋다는군요.
미국데뷔무대를 거기서 할거 같아요.
아..물론 제가 로망스로 무대에 오르는건 절대아니니 안심하시고요...ㅎㅎㅎ
아자 ~ 엘에이와 시애틀 그리고 벤쿠버 순회데뷔리싸이틀.

헉...콩쥐님..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저는 몇주전까지 콩쥐님이 뉘신지 몰랐답니다....건강하시죠? ^^
The Colburn School 이요?..허걱..콩쥐님께서 아니면..다른분? 여기서 데뷔무대를?....와...축하드립니다.....^__^..저는 언제 그런데서 연주를 할수있을지...쩝...

저는 제 방구석이 콘서트 홀이라는...ㅡㅡ;;;
청중은 강아지 두마리랑 고양이 한마리.

미솔이 장하다. 일낼줄 알았지
더욱 분발하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연주자가 되길 바란다

와..지얼님...강아지 두마리랑 고양이 한마리요?...그럼 셋이나 돼네요...강아지이름들이랑 고양이 이름이 어떻게 돼시는지?...^__^

축하드립니다.

한국 여성분들은 역시 위대합니다 ^-^b

축하 축하 축하. 역시, 인정받을 줄 알고 있었다니까요.

예..어떤기타맨님...
한마리는 알래스칸 맬러뮤트 종인데요...이름은 <토루(토루 타케미슈의 이름에서 따왔어요)>구요...
한마리는 치와와 믹스종인데요...이름은 <뚜뚜(나중에 보니 프랑스어로 "멍멍이"라는 뜻이라네요.이런 우연의 일치가...ㅡㅡ;;)>랍니다...
고양이는 그냥 시커멓기 때문에 <까망이>구요....
고양이는 애드거 앨런 포우의 소설 <검은 고양이>를 따서 <플루토>라고 지으려다가 아무래도 도끼 살인,사체 유기....이런 이미지가 떠올라서 그냥 <까망이>로 지었다는....ㅡㅡ;;;;;;;

너무들 귀엽겠당...^^...

지얼님 라이브 기타연주를 늘 듣는 강아지, 고양이들.. 아 부러워라.

와~ 축하드리구요~
지난번에 연주하는 것 뵈었을 때 손이 무척작아서 인상적이었는데...
(손 작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 ^^)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손이 너무 작으셔서 600미리 아주 작은사이즈를 쓰시는데
그런데도 항상 콩쿨에서 입상하시니 ,
기타만 630정도만 되면 무대효과가 얼마나 더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