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책이든 읽으면 오탈자를 책의 맨 뒤쪽에 기록해 두는 습관을 지닌 사람입니다.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정판은 나중에 감사히 받겠습니다. 최선생님을 7~8년 전에 몇몇 젊은 연주자들과 더불어 사적인 공간에서 한 번 뵌 적이 있습니다. 기타매니아 서울오픈모임장에서 작은 연주회라도 있게 되면 뵙겠습니다. 연주장에 간 지도 참 오래되었습니다. 댓글 보고 몇 가지 더 추가합니다. 257쪽의 수정: '황보예'는 오기한 것으로 보겠습니다.
P334. 위에서 3째줄: 동남아 산 → 아시아 산(일본과 인도를 아우름) P340. 아래에서 4째줄: 앞(위,아래), 뒤(위,중간..) → 앞(위, 아래), 뒤(위, 중간.. : 띄어쓰기 P400. 맨 밑 : OK(정목재正目材가 맞는 표기임): 같은 책의 어딘가에서 ‘正木材’를 보고 지적한 것임(일괄 처리).
저는 어느 책이든 읽으면 오탈자를 책의 맨 뒤쪽에 기록해 두는 습관을 지닌 사람입니다.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정판은 나중에 감사히 받겠습니다. 최선생님을 7~8년 전에 몇몇 젊은 연주자들과 더불어 사적인 공간에서 한 번 뵌 적이 있습니다. 기타매니아 서울오픈모임장에서 작은 연주회라도 있게 되면 뵙겠습니다. 연주장에 간 지도 참 오래되었습니다. 댓글 보고 몇 가지 더 추가합니다. 257쪽의 수정: '황보예'는 오기한 것으로 보겠습니다.
P334. 위에서 3째줄: 동남아 산 → 아시아 산(일본과 인도를 아우름)
P340. 아래에서 4째줄: 앞(위,아래), 뒤(위,중간..) → 앞(위, 아래), 뒤(위, 중간.. : 띄어쓰기
P400. 맨 밑 : OK(정목재正目材가 맞는 표기임): 같은 책의 어딘가에서 ‘正木材’를 보고 지적한 것임(일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