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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20.243.58) 조회 수 5553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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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다 완벽한 개정판을 출간하기 위에서는

기타매니아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미 출간된 초판을 구입한 분들이

바로 읽으려면 상세한 교정내용의 안내가 필요합니다

 

교정 내용은 페이지 번호, 위에서 몇 째줄과

교정할 내용 순서로 기재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매니아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바랍니다

Comment '35'
  • 최동수 기타 2017.06.10 10:05 (*.220.243.58)
    p 35 아래 시작줄 : 소르와 줄리아니 같은 연주자들은 파노르모가 만든 기타를
    녹음에 사용하였는데 음량이 작은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교정 내용 : [축음기가 발명된 후에] 소르와 줄리아니 같은 연주가들이 사용했던
    파노르모가 만든 기타를 녹음에 사용했는데 음량이 작은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 마스티븐 2017.06.10 10:33 (*.46.250.56)
    소르와 줄리아니가 활동시대 축음기가 없었던 시절이였을텐데....
    짤막한 수정이 전체글의 맥락을 이해하기 쉽도록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있네요
    많은분들의 이런 집단 지성을 한자리에 모으면 더욱 더 완전한 수정판으로 읽고 이해하기도 더 쉬운
    완전한 수정판이 나오는데 많은이들이 함께 참여 할수록 더욱 완전한 수정판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 최동수 기타 2017.06.10 11:50 (*.220.243.58)
    P22. 위에서 2째줄 : 악기가 → 악기
    P24. 아래에서 5째줄 : 1576에 → 1576년에
    P120. 아래에서 5째줄 : 피타고스 → 피타고라스
    P129. 위에서 15째줄 : 말라가,그라나다 → 말라가, 그라나다(띠어쓰기)
    P136. 위에서 16째줄 : 또레가 → 따레가
    P158. 아래에서 13째줄 : 오래 교분→ 오랜 교분
    P166. 위에서 7째줄 : 기회를 온다 →기회가 온다
    P172. 위에서 10째줄 :야코프의는 → 야코프는.
    P191. 에르난데즈와 아구아도 제목 : Hernadez → Hernandez
    P192. 아래에서 13째줄 : 위와 같음
    P204. 아래에서 3째줄 : 그 두로 → 그 뒤로
    P208. 위에서 5째줄 : 벨라스께스 → 벨라스께스는
    P209. 위에서 2째줄 : 기다리던, 어느 날 → 기다리던 어느 날
    P214. 아래에서 8째줄 : 50페센트 → 50퍼센트
    P243. 아래에서 5째줄 : 철할 → 철학
    P263. 아래에서 4째줄 : Calderon,Shin-Ich → Calderon, Shin-Ich(띠어쓰기)
    P264. 위에서 13째줄 : 윌리암스은 → 윌리암스는
    P272 아래 기타 사진 설명 : 2005년작 → 2002년작
    P273. 위에서 15째줄 : 0.6 + 3.2 + 0.6 = 5.4 → 4.4
    P283. 기타를 소장한 연주가 : Koh Chung-Jin → Go Chung-Jin
    P293. 위에서 15째줄 : 가 부재를 → 각 부재를

    [주] : 겉보기에는 괜찮고 내용도 제법 풍부한 이 책이 읽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도 의외로 [오자]가 많은데 의아하실 겁니다

    도서출판 [호미]는 우아한 편집과 정교한 교정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러나...
    지독하게 안팔릴 것 같은 책을 떠맡고 나서 출판사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따라서 다른 자비출판에 치중하느라 이 책을 미루고 미루다가
    21개월만에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지연으로 인해 출판기념회도 예약을 연기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2번째 예약한 출판기념음악회를 또 연기하게 될까봐 막판에는 정밀한 검수를
    건너뛰고 나무 대신 수풀만 들여다보게 된 겁니다
    반드시 해야 되는 저자의 마지막 검수를 못한 탓에 [오자]가 많이 남은 것을
    부끄럽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최동수 기타 2017.06.10 12:53 (*.220.243.58)
    P300. 표지의 흰글자 첫줄 : 기기타의 실체 → 기타의 실체
    이게 다 제 탓입니다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 미스터빈 2017.06.10 13:22 (*.38.97.179)
    참고로 저는 몇 해 전에 기타 교본을 출간하기 전에 여러 전문가들에게 원고를 한 부씩 나누어 주면서 면밀히 검토해 주길 부탁하신 사부님 생각이 납니다,,,대 여섯 분의 소위 전문 기타인들에게 약 한 달간의 시간을 주셨는데요,, 방대한 분량이었구요, 약 한 달 뒤에 다시 모여 수정해야할 부분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또 다른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는 물론 악보, 악상 기호 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
  • 독자 2017.06.11 11:41 (*.252.232.131)
    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전에 '녹음'과 관련된 댓글을 단 독자입니다. 읽다보니 푹 빠져 이틀 동안 통독했습니다. 이틀째 읽을 때에는 가슴에 다가오는 글귀도 몇 개 체크해 두었습니다. 오탈자를 바로 잡아, 앞 댓글에 올리신 것과 합했습니다.

    * 주의하고 집중하는 일은 합당한 접근 방법만 알게 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215쪽)
    * 몬떼로: “내가 만든 기타는 공예품에 지나지 않는데 부셰의 악기는 예술품이었다."(258쪽)
    * 로버트 럭: “나는 꿈의 기타를 상상하기 위해서 약 3분 정도 소리를 명상한다.”(260쪽)
    * 제작자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타의 형태로 만든 탐사선을 쏘아 올려 볼 필요가 있다(271쪽)
    * 제프리 엘리엇: “나는 작업 중에서 음향판재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며 작업에 지장이 없는 한 기타 음악을 들려준다. 이는 태교와 거의 같다.”(288쪽)
    * 제작자의 할 일은 기타의 소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올 수 있는 소리를 잃지 않도록 돌보는 일이다(410쪽)
    * 전판의 강성과 현의 장력 간의 평형이 잘 이루어질수록 악기는 더욱 좋은 소리를 낸다(433쪽)

    ------------------------------------------------------------------------------------------------------------------------------------------------------------

    P22. 위에서 2째줄 : 악기가 → 악기
    P24. 아래에서 5째줄 : 1576에 → 1576년에
    P56. 위에서 2: 작픔 → 작품
    P59. 각주 2: 바일리 → 바일레
    P69. 위에서 1: 사에따즈 → 사에따스
    P78. 위에서 2: 바르베로가 사망하기까지 그는 → 사망하기까지 그는(주어 중복)
    P111. 아래에서 3: 요뱃 → 요벳
    P112. 각주 1: 잡는 바람에 ... 않는 바람에 → 잡는 바람에 ... 않아(‘바람에’ 중복)\
    P113. 위에서 18&20: 까뇨 → 까노 or Cano → Caño
    P115. 위에서 2: 문단 들여쓰기
    P120. 아래에서 5째줄 : 피타고스 → 피타고라스
    P129. 위에서 15째줄 : 말라가,그라나다 → 말라가, 그라나다(띠어쓰기)
    P131. 아래에서 7: 1806 → 1806년
    P136. 위에서 16째줄 : 또레가 → 따레가
    P158. 아래에서 7: 두렷한 → 뚜렷한
    P158. 아래에서 13째줄 : 오래 교분→ 오랜 교분
    P162. 위에서 2: manuel → Manuel
    P162. 위에서 18: Niedt,, → Niedt, (그리고 26째줄의 Douglas Niedt와 중복)
    P162. 아래에서 2: 안드레즈 → 안드레스
    P163. 위에서 8: 세고바 → 세고비아
    P166. 위에서 7째줄 : 기회를 온다 →기회가 온다
    P172. 위에서 6: 야코프의 만년에 이르러 그는 → 만년에 이르러 야코프는(주어 중복)
    P172. 위에서 10째줄 :야코프의는 → 야코프는.
    P176. 위에서 13: 미테발드 → 미텐발트(Mittenwald) (187쪽 9, 189쪽 9도 마찬가지)
    P176. 위에서 13: 슈타트리쉐 → 슈타트리혜(Staatliche)
    P177. 위에서 3: 광장한 → 굉장한
    P177. 아래에서 9: 연주 하였다 → 연주하였다
    P181. 위에서 13: 폐기 처분 하러 → 폐기 처분하러 or 폐기처분하러
    P182. 위에서 10: 측후판 재로는 → 측후판 재료는
    P185. 위에서 10: 떠오른다 → 떠오른다.
    P188. 위에서 20: 하우저 1세 → 하우저 2세(?)
    P188. 위에서 23: Andre → Andres
    P191. 에르난데즈와 아구아도 제목 : Hernadez → Hernández(제목 아래 4째줄)
    P192. 아래에서 13째줄 : 위와 같음
    P195. 위에서 14: 고틱 → 고딕
    P196. 아래에서 2: ‘플레따' → ‘플레따’
    P199. 위에서 3: aulo → Aulo
    p201. 아래에서 3: 만드는데 → 만드는 데
    P204. 아래에서 3째줄 : 그 두로 → 그 뒤로
    P208. 위에서 5째줄 : 벨라스께스 → 벨라스께스는
    P209. 위에서 2째줄 : 기다리던, 어느 날 → 기다리던 어느 날
    P209. 아래에서 8: 밸라스께스 → 벨라스께스
    P214. 아래에서 8째줄 : 50페센트 → 50퍼센트
    P222. 아래에서 6: Show. → Show
    P223. 아래에서 10: 오반도의의 → 오반도의(?)
    P242. 아래에서 14: 측정 하는 게 → 측정하는 게
    P243. 아래에서 5째줄 : 철할 → 철학
    아래에서 2: 예민하게 들을 → 예민하게 들을(한칸만 띄어쓰기)
    P257. 아래 사진에서: 황보예 님 소장 → 황보혜 님 소장
    P263. 아래에서 4째줄 : Calderon,Shin-Ich → Calderon, Shin-Ich(띠어쓰기)
    P264. 위에서 13째줄 : 윌리암스은 → 윌리암스는
    P267. 위에서 16: 셰계대전 → 세계대전
    P272 아래 기타 사진 설명 : 2005년작 → 2002년작
    P272. 위에서 18: 바바리아 → 바이에른(일괄처리, 273쪽 아래 4)
    P273. 위에서 15째줄 : 0.6 + 3.2 + 0.6 = 5.4 → 4.4
    P283. 기타를 소장한 연주가 : Koh Chung-Jin → Go Chung-Jin
    P285. 각주 1: 뻬뻬 로메로: 셀레도니오 → 뻬뻬 로메로: 로스 로메로스는 셀레도니오
    P286. 아래에서 13: 감각’이이라는 → 감각’이라는
    P288. 맨아래줄: 균질함.다섯째로 → 균질함. 다섯째로(띄어쓰기)
    P293. 위에서 13: 법위도 → 범위도
    P293. 위에서 15째줄 : 가 부재를 → 각 부재를
    P293. 각주 1: 겹처 → 겹쳐
    P295. 위에서 6: Reitung → Zeitung
    P300. 표지의 흰글자 첫줄 : 기기타의 실체 → 기타의 실체
    P302. 아래에서 14: 과)‘ → 과)’
    P304. 아래에서 2: 본문의 각주 5와 6이 다음 쪽 각주 1, 2로 설명.
    P305. 위에서 3: 각주 12의 내용이 없음
    P306. 위에서 14: 대체들목도 → 대체목들도
    P306. 아래에서 4: 폴 핏셔 → 폴 피셔
    P315. 그림에서: 형성충 → 형성층
    P320. 각주 2와 321쪽 2째줄: Thuja, Thuya(다른 표기)
    P322. 위에서 7: 배출 한다 → 배출한다
    P323. 위에서 5: 상실 → 상질
    P325. 아래에서 4: 통털어서 → 통틀어서
    아래에서 2: 한냉성 → 한랭성
    P327. 위에서 4: 로즌홀츠 → 로젠홀츠
    P330. 아래에서 7: 살실 → 사실
    P331. 위에서 17: 여왕임을 부정 수 → 여왕임을 부정할 수
    P333. 위에서 2: 품귀 현장을 → 품귀 현상을
    위에서 16: 제자자들은 → 제작자들은
    P334. 위에서 11: 인 산은 Ebony(‘인 산’에서 뭔가 누락?)
    P336. 위에서 9: 때문일 뿐소리에 → 때문일 뿐 소리에
    P337. 아래에서 1: 볼만하다 → 볼 만하다
    P339&340 그림에서: 네크(neckt) → 네크(neck)
    P342. 아래에서 15: 플레ㄸ → 플레따
    P343. 아래에서 6: 견녀 내는 → 견뎌 내는
    P348&349. 산또스 에르난데즈 → 산또스 에르난데스
    P352&353. 에르난데스 아구아도 → 에르난데스와 아구아도
    P367. 아래에서 2와6 & P372. 위에서 2: 벨라즈께스 → 벨라스께스
    P371. 아래에서 4: 6mm-9mm → 6-9mm
    P377. 위에서 5: 사진에 보이는 → 오른쪽 사진에
    아래에서 5: 둣지주 → 뒷지주
    아래에서 7: 사진에서 왼쪽에 → 아래 사진에서
    P385. 아래에서 3: 약15mm → 약 15mm(띄어쓰기)
    P387. 위에서 4: 이동시킨다.브리지에 → 이동시킨다. 브리지에
    P390. 아래에서 6: 네째 → 넷째
    P391. 아래에서 2: 오일 들을 → 오일 등을(?)
    P394. 위에서 7: 얇게 함으로서 → 얇게 함으로써
    P400. 아래에서 1: 目 →木
    P402. 위에서 18: 의미 한다 → 의미한다
    P403. 아래에서 1: 최소화 함으로써 → 최소화함으로써
    P428. 각주 1에서: 글씨와 해당한다 → 글씨에 해당한다
    P432. 위에서 3: 즉 ,공기통은 → 즉, 공기통은
    P438. 위에서 1: 곤란하다au → 곤란하다며
    P439. 위에서 4: 열었다, → 열었다.
    P441. 아래에서 3: 튜너가가 → 튜너기가
    P461. 위에서 6: 거처서 → 거쳐서
    P484. 위에서 8: bt → by
    P485. 위에서 8: Music → Musik; Leifzig → Leipzig
    위에서 17: Luthierr’s → Luthier’s
    ‘감사의 글’. 위에서 3: 곽웅수. → 곽웅수,(쉼표)
    - 일괄처리(독일지명): 뮤니히 → 뮌헨
  • 최동수 기타 2017.06.11 14:51 (*.220.243.58)
    독자님,
    저는 지금 책배달을 하느라 교정은 거의 진척이 없는데...
    그사이 전반적으로 살펴봐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로서는 달리 보답할 길이 없으니 교정용 책이라도 한권 더 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전번으로 성함, 우편번호와 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 : 010-3373- 3903 최동수

    물론, 수정판이 발간되면 새책도 한권 더 증정하겠습니다
  • 최동수 기타 2017.06.12 07:36 (*.220.243.58)
    독자님,
    독자님이 교정해 주신 리스트를 검토하는 데만 꼬박 하루가 걸렸습니다
    독자님은 기타리스트로서 외국어에 능숙하고 교정에도 경험이 풍부한 문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꼭 뵙고 싶으니 저에게 연락 해주시기 바랍니다
  • 최동수 기타 2017.06.12 08:00 (*.220.243.58)

     

    ▣ ▣ ▣ 1: 지은이 검수 20170612


    - 일괄 처리 : 사진 설명에서 하마마쓰 音樂博物館 ⇨ 樂器博物館
    - 일괄 처리 : 일괄 처리 : 뮤니히 ⇨ 뮌헨

    ※ 이하는 독자님의 위에 올린 교정 리스트를 검토하여 정리하였음 :

    P22. 위에서 2째줄 : 악기가 ⇨ 악기
    P24. 밑에서 5째줄 1570에 ⇨ 1570년에
    P55. 밑에서 5째줄 : Manuel de Paya ⇨ Manuel de Falla

    P112. 각주1 : 내주지 않는 바람에 11현 기타는 진열장에서... 내주지 않은 채로 진열장에서...

    P113. 18 & 20줄 페데리꼬 까뇨(Federico Cano) ⇨ (Federico Caño)
    P115. 위에서 2째줄 문단 들여쓰기
    P120. 밑에서 5째줄 : 피타고스 ⇨ 피타고라스
    P129. 위에서 15째줄 : 말라가,그라나다 ⇨ 말라가, 그라나다(띄어 쓰기)
    P131. 밑에서 7째줄 : 1806 ⇨ 1806년
    P136. 위에서 16째줄 : 또레가 ⇨ 따레가
    P158. 밑에서 7째줄 : 두렸한 ⇨ 뚜렷한
    P158. 밑에서 13째줄 : 오래 ⇨ 오랜
    P162. 위에서 2째줄 : manuel ⇨ Manuel
    P162. 위에서 26째줄 : Douglas Niedt ⇨ 삭제( 18째줄과 중복됨)
    P162. 밑에서 2째줄 : 안드레즈 ⇨ 안드레스
    P163. 위에서 8째줄 : 세고비 ⇨ 세고비아
    P166. 위에서 7째줄 : 기회를 온다 ⇨ 기회가 온다
    P172. 위에서 7째줄 : 야코프의 만년에 이르러 그는 ⇨ 만년에 이르러 야코프는(주어 중복)
    P172. 위에서 10째줄 : 야코프의는 ⇨ 야코프는
    P176. 위에서 13째줄 : 미테발트 ⇨ 미텐발트(Mittenwalt) - P187-9, P189-9 참조
    P176. 위에서 13째줄 : 슈타아트리쉐 ⇨ 슈타트리헤(Staatliche)
    P177. 위에서 3째줄 : 광장한 ⇨ 굉장한
    P177. 밑에서 9째줄 : 연주 하였다 ⇨ 연주하였다(붙여쓰기)
    P181. 위에서 13째줄 : 페기 처분 하러 ⇨ 폐기 처분하러
    P182. 위에서 10째줄 : 측후판 제로는 ⇨ 측후판 재료는
    P185. 위에서 10째줄 : 띠오른다 ⇨ 떠오른다
    P188. 밑에서 10째줄 : 하우저1세 ⇨ 하우저 2세
    P188. 밑에서 6째줄 : Andre ⇨ Andres
    P191. 제목 : Hernadez ⇨ Hernández(제목 아래 4째줄 참조)
    P192, 밑에서 13째줄 : Hernadez ⇨ Hernández
    P195. 위에서 14째줄 : 고틱 ⇨ 고딕
    P199. 위에서 2쩨줄 : aulo ⇨ Aulo
    P201. 밑에서 3째줄 : 만드는데 ⇨ 만드는 데
    P204. 밑에서 3째줄 : 그 두로 ⇨ 그 뒤로
    P208. 위에서 5째줄 : 벨라스께스 ⇨ 벨라스께스는
    P209. 위에서 2째줄 : 기다리던, 어느 날 ⇨ 기다리던 어느 날
    P209. 밑에서 8째줄 : 밸라스게스 ⇨ 벨라스께스
    P214. 밑에서 8째줄 : 50페센트 ⇨ 50 퍼센트
    P215. 위에서 둘째줄 : ‘주의와 집중’은 기타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 주의와 집중’은 기타 제작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표어’로 공방 벽에 걸어두고
    스스로 터득하기를 권고한다.
    P222. 밑에서 6째줄 : Show. ⇨ Show
    P223. 밑에서 10째줄 : 오반도의의 ⇨ 오반도의
    P242. 밑에서 10째줄 : 측정 하는 게 ⇨ 측정하는 게
    P243. 밑에서 5째줄 : 철할 ⇨ 철학
    P243 밑에서 2째줄 : 예민하게 들을 ⇨ 예민하게 들을(한칸만 띄어쓰기)
    P257. 아래 사진 설명 : 황보예 님 소장 ⇨ 황보예님 소장
    P263. 밑에서 4째줄 : Calderon,Shin-ich ⇨ Calderon, Shi-ich(띄어쓰기)
    P260. 밑에서 11째줄 : 소리 명상을 한다 ⇨ 소리를 명상한다
    P264. 위에서 13째줄 : 윌리암스은 ⇨ 윌리암스는
    P267. 위에서 14째줄 : 셰계대전 ⇨ 세계대전
    P272. 아래 사진 설명 : 2005년 작 ⇨ 2002년 작
    P272. 위에서 18째줄 : 바바리아 ⇨ 바이에른
    P273. 밑에서 4째줄 : 바바리아 ⇨ 바이에른
    P273. 의에서 15째줄 : 0.6+3.2+0.6= 5.4 ⇨ 4.4
    P283. 밑에서 7째줄 : Koh Chng-Jin ⇨ Go Chung- Jin
    P284. 밑의 각주 : 뻬뻬 로메로 : ⇨ 이하 대체 : 셀레도니오 로메로(Celedonio Romero)의 장남이다.
    셀레도니오가 아들들(Pepe, Angel, Celin)과 구성한 로스 로메로스 가족 4중단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았다
    P286. 밑에서 3째줄 : 감각‘이이라는 ⇨ 감각’이라는
    P288. 맨 밑줄 : 균질함.다섯째로 ⇨ 균질함. 다섯째로(띄어쓰기)
    P293. 위에서 13째줄 : 법위도 ⇨ 범위도
    P293. 위에서 15째줄 : 가 부재를 ⇨ 각 부재를
    P293. 각주 1 : 겹처 ⇨ 겹쳐
    P295. 위에서 6째줄 : Reitung ⇨ Zeitung
    P300. 표지의 흰 글자 첫줄 : 기기타의 실체 ⇨ 기타의 실체
    P302. 밑에서 14째줄 : 음향효과)‘ ⇨ 음향효과)’ --- 콤마가 뒤집힘
    P304. 밑에서 2째줄 : 본문의 각주 5,6이 305쪽에서 각주 1,2로 설명됨
    P305. 위에서 3째줄 : 각주 12의 내용이 없음
    P306. 위에서 14째줄 : 대체들목도 ⇨ 대체목들도
    P306. 밑에서 4째줄 : 폴 핏셔 ⇨ 폴 피셔
    P315. 그림 설명 : 형성충 ⇨ 형성층
    P320. 각주 2 : Thuya ⇨ Thuja(P321 위에서 2째줄의 Thuja 참조)
    P322. 위에서 7째줄 : 배출 한다 ⇨ 배출한다
    P323. 위에서 5째줄 : 상실 ⇨ 상질
    P325. 밑에서 4째줄 : 통털어서 ⇨ 통틀어서
    P325. 밑에서 2째줄 : 한냉성 ⇨ 한랭성
    P327. 위에서 4째줄 : 로즌홀츠 ⇨ 로젠홀츠
    P330. 밑에서 7째줄 : 살실 기타재로는 ⇨ 사실 기타재로는
    P331. 위에서 17째줄 : 여왕임을 부정 수 없다 ⇨ 여왕임을 부정할 수 없다
    P333. 위에서 2째줄 : 품귀 현장을 ⇨ 품귀 현상을
    P333, 위에서 16 : 제자자들은 ⇨ 제작자들은
    P334. 위에서 11째줄 : 인 산은 ⇨ 인도 산은
    P336. 위에서 9째줄 : 때문일 뿐소리에 ⇨ 때문일 뿐 소리에
    P337. 맨 밑줄 : 볼만하다 ⇨ 볼 만하다
    P339 & 340 클래식 기타의 전개도 : 네크(neckt) ⇨ 네크(neck)
    P342. 밑에서 15째줄 : 플레ㄸ ⇨ 플레따
    P343. 밑에서 6째줄 : 견녀 내는 ⇨ 견뎌내는
    p348 & 349 도면 : 산또스 에르난데즈 ⇨ 산또스 에르난데스
    P352 & 353 도면 : 에르난데스 아구아도 ⇨ 에르난데스와 아구아도(2 사람임)
    P367. 밑에서 2와 6째줄 : 벨라즈께스 ⇨ 벨라스께스
    P371. 밑에서 : 6mm∼9mm ⇨ 6∼9mm
    P372. 위에서 2째줄 : 벨라즈께스 ⇨ 벨라스께스
    P377. 위에서 5째줄 : 사진에 보이는 ⇨ 오른쪽 사진에
    P377. 밑에서 5째줄 : 듯지주 ⇨ 뒷지주
    P377. 밑에서 7째줄 : 사진에서 왼쪽에 ⇨ 아래 사진에
    P385. 밑에서 3째줄 : 약15mm ⇨ 약 15mm(띄어 쓰기)
    P387. 위에서 4째줄 이동시킨다.브리지에 ⇨ 이동시킨다. 브리지에
    P390. 밑에서 6번째줄 : 넷째 ⇨ 넷째
    P391. 밑에서 2째줄 : 오일 들을 ⇨ 오일 등을
    P394. 위에서 7째줄 : 얇게 함으로서 ⇨ 얇게 함으로써
    P400. 맨 밑 : OK(정목재正目材가 맞는 표기임)
    P402. 18째줄 : 의미 한다 ⇨ 의미한다
    P403. 맨 밑 : 최소화 함으로써 ⇨ 최소화함으로써
    P428. 각주 1에서 : 글씨와 해당한다 ⇨ 글씨에 해당한다
    P432. 위에서 3째줄 : 즉 ,공기통은⇨ 즉, 공기통은(콤마 위치)
    P438. 맨 윗줄 : 곤란하다au ⇨ 곤란하다며
    P439. 위에서 4째줄 : 열었다, ⇨ 열었다.(점 찍기)
    P441. 밑에서 3째줄 : 튜너가가 ⇨ 튜너기가
    P461. 위에서 6째줄 : 거처서 ⇨ 거쳐서
    P484. 위에서 8째줄 : bt ⇨ by
    P485. 위에서 8째줄 : Musicinstrumente ⇨ Musikinstrumente
    P485. 위에서 8째줄 : Leifzig ⇨ Leipzig
    P485. 위에서17째줄 : Luthierr’s ⇨ Luthier’s
    P497. 감사의 글 위에서 3째줄 : 곽웅수. ⇨ 곽웅수,(콤마)

  • kamome 2017.06.12 08:35 (*.126.199.113)
    감사의글 ...사진을 제공하신분 ...에 kodama kentaro(児玉健太郎)를 추가 바랍니다.
  • kamome 2017.06.12 09:18 (*.126.199.113)
    236페이지 밑에서부터 8번째. 그의를 그는으로
  • 독자 2017.06.12 09:53 (*.252.234.181)

    저는 어느 책이든 읽으면 오탈자를 책의 맨 뒤쪽에 기록해 두는 습관을 지닌 사람입니다.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정판은 나중에 감사히 받겠습니다. 최선생님을 7~8년 전에 몇몇 젊은 연주자들과 더불어 사적인 공간에서 한 번 뵌 적이 있습니다. 기타매니아 서울오픈모임장에서 작은 연주회라도 있게 되면 뵙겠습니다. 연주장에 간 지도 참 오래되었습니다. 댓글 보고 몇 가지 더 추가합니다. 257쪽의 수정: '황보예'는 오기한 것으로 보겠습니다.

    P334. 위에서 3째줄: 동남아 산 → 아시아 산(일본과 인도를 아우름)
    P340. 아래에서 4째줄: 앞(위,아래), 뒤(위,중간..) → 앞(위, 아래), 뒤(위, 중간.. : 띄어쓰기
    P400. 맨 밑 : OK(정목재正目材가 맞는 표기임): 같은 책의 어딘가에서 ‘正木材’를 보고 지적한 것임(일괄 처리).

  • 금모래 2017.06.12 11:08 (*.137.225.238)

    와, 드디어 책을 출간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오탈자가 너무 많군요. 이 정도 교정은 출판사에서 해줘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위에 수정한 것 중에 수정할 것이 하나 눈에 띄어, 그것을 적어 봅니다.

    * <두렸한>을 <뚜렸한>으로 고쳤는데 이것은 <뚜렷한>의 잘못으로 쌍시옷 받침이 아니라 시옷 받침으로 해야 합니다.

    * 참고로 책의 본문에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띄어쓰기/붙여쓰기>라는 말은 일종의 문법 용어로, 단어이므로 늘 붙여 써야 하지만 <띄어 쓰다 / 붙여 쓰다>는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써야 합니다. 그런데 <띄어쓰기>라는 말을 어떤 것은 띄어 쓰고 어떤 것은 붙여 쓰고 했네요.

  • 최동수 기타 2017.06.12 11:44 (*.220.243.58)

    독자님,
    이렇게 꾸준히 성원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갈 날 도 머지 않았는데...좀 알고 지내시지요

    금모래님,
    한글학자께서도 지적해 주시니 안심이 됩니다
    어찌해서든지 완벽한 수정본을 내야지요

    언제 우리 동내에 들리시면 한번 뵈어야지요
    연락 주세요
    이 책 출간에 관해거 할 얘기가 좀 많습니다

  • 최동수 기타 2017.06.12 11:47 (*.220.243.58)
    kamome님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읽어 주십시요
  • 최동수 기타 2017.06.12 12:02 (*.220.243.58)
    독자님
    正目材와 正木材에 대해서 :
    다른 데도 있었군요. 찾아 보겠습니다

    正目材와 正木材재는 서술 내용에 따라 혼용하기도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특히 전판에서 나이테의 수직여부를 다룰 때는 正目材로 표기하고
    측후판재의 상태와 질적 수준을 평가할 때는 正木材로 표현하는데...
    실은 개인적인 취향과 판단에 따른 것이고 참고할 만한 도서가 제 주변에는 전무합니다
  • 최동수 기타 2017.06.12 12:29 (*.220.243.58)
    kamome님,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벌써 끝까지 읽으셨나보군요. 정작 지은이인 저는 아직 3분의 일도 못나갔답니다
    “감사의글 ...사진을 제공하신분 ...에 kodama kentaro(児玉健太郎)를 추가 바랍니다”

    감사의 글은 되도록 짤막하게 한 페이지로 만들기 위해서 동일한 성명의 중복을 피했습니다
    고다마님의 사진도 P451 하단에 실렸으므로 본인도 섭섭하지는 않을껍니다

    고다마님은 2009년에 일본의 기타문화관 관장으로 내정 되었을 때 대전 기타페스티벌에
    객원으로 오셨다가 기타문화관의 소장용으로 제 기타를 2대나 구입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자식들이 먼 곳에 위치한 자원봉사식의 관장직을 말리는 바람에 그만 두셨습니다
    제가 사진 수집차 일본에 갔을 때 일본인으로서는 드물게 호텔비를 지불하시고 프랑스 식당에서
    극진한 대접도 받았습니다
    저도 올가을에는 찾아가서 신세를 갚을 생각입니다
  • 최동수 기타 2017.06.14 15:23 (*.220.243.58)

    [ 알  림 ] : [기타, 그 모든 것]을 구입하신 모든 분께

    책을 구입하신 분들께서는 우선 위에 있는 교정 리스트를 복사하여
    책의 뒷 갈피에 부착하여 읽는데 불편함을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발간한 책 내용 중에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민망스럽습니다

  • 애독자 2017.06.14 16:16 (*.149.160.203)
    멋진 책을 내어 주셔서 기타애호가로서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틈틈히 책을 읽다 보니 사소하나마 제가 다른 자료에서 본 내용과 조금 다른것이 있는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페이지 259. 로버트 럭은 1945년에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1945년 위스콘신주의 밀워키(Milwaukee)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플로리다의 마이에미에서 보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최동수 기타 2017.06.15 08:10 (*.220.243.58)
    애독자님,께,
    내용 중에 어설픈 부분을 밝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원문을 의역하는 중에 어처구니없이 [비약]하지 않았나 기억됩니다
    찾아보니 제가 보유하고 있는 어떤 책에도 럭이 1945년에 마이애미에서 태어났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한편, 1945년 위스콘신주의 밀워키(Milwaukee)에서 태어났다는 기록도 찾지 못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부탁드립니다
    - 럭의 출생에 관한 정확한 기록이 있는 원서를 저에게 넘겨주시거나
    - 제가 보유하고 있는 다른 원서와 교환하면 어떨찌요?
    - 아니면 성가시더라도 책표지와 럭의 출생기록이 있는 부분을 스캔해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연락처를 남깁니다
    - 이메일 : david6070@daum.net
    - h/p : 010-3373-3903
  • 애독자 2017.06.15 08:39 (*.149.160.203)
    안녕하세요. 최동수 선생님.
    제가 로버트 럭 기타에 관심이 많아 국내 및 미국과 일본쪽 자료를 구글로 검색해서
    여러곳에서 그런 내용들을 발견하였습니다. 따로 이와 관련하여 공인되고 공신력이 있는 책자나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래 링크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은 습득 내용이므로 저도 100%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구글로 검색한 바로는
    여러 인터넷 매체의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아래 내용과 모두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ttp://216.19.69.190/classical/big5/luthier/northam/ruck/literature/intro.html
    http://blog.naver.com/bigfive1/220967561865
    전체 책 내용에서 매우 사소한 부분으로 제가 관심있는 부분이라 교정 확인 댓글 올렸는데
    혹시나 결례가 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 n..m 2017.06.15 13:18 (*.111.65.131)

    안녕하세요~

    최동수 선생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해서 로버트 럭에 대한 자료를 찾아봤는데,

    일본의 기타판매사이트에서 악기와 제작가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http://www.j-guitar.com/product_id889272.html

    해외에서 출판된 The Ultimate Guitar Sourcebook By Tony Bacon 이라는 기타서적에서

    로버트 럭에 대한 짧은 글이 나와있는데, 로버트 럭의 출생지가 밀워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f1H0AwAAQBAJ&pg=PA23&dq=robert+ruck+-+born+Milwaukee&hl=en&sa=X&ved=0ahUKEwjPnqTx-77UAhVIUbwKHQ93CloQ6AEIJDAA#v=onepage&q=robert%20ruck%20-%20born%20Milwaukee&f=false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n..m 2017.06.15 14:02 (*.111.65.131)

    추가로 아래의 책에서도 소개가 되어져 있는데,

    책의 내용중에서 일부분만 소개가 되어져 있고,

    자세한 내용은 볼 수 없어서 아쉽네요.

    The Classical Guitar: Its Evolution, Players and Personalities Since 1800
    By Maurice J. Summerfield

    Maurice J. Summerfield - 2003 - ‎Music
    SMALLMAN Greg Smallman was born in Cronulla, New South Wales, Australia, 19 June 1947....
    RUCK Robert Ruck was born in Milwaukee, Wisconsin,

  • 애독자 2017.06.15 14:16 (*.149.160.203)
    선생님의 책 교정을 위하여 제가 알고 있는 내용에서 한가지 추가 드립니다.
    페이지 272. 마티아스 담만은 1957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독일의 오베른첼(Obernzell)에서 태어났으며, 프랑크푸르트에서 기타 공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는 인터넷 검색을 통한 보다 다양한 자료를 근거로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최동수 기타 2017.06.15 19:10 (*.220.243.58)
    독자님, kamome님, 금모래님, 애독자님 그리고 n.m님,
    여러분이 지성껏 내용을 바로잡아 주시니 저절로 힘이 납니다
    다음에 나올 수정판은 보다 신뢰성이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최동수 기타 2017.06.15 22:09 (*.220.243.58)

    2017.06.14. 15:23 제가 올린 댓글 이후에 올려주신 댓글과 링크된
    인터넷을 들어가 살펴본 결과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초판을 교정하면서]
    기타 책을 쓴다는 소문이 나자 주위에서 “연주고 제작이고 간에 평생 동안 전공하거나

    제작하지도 않은 사람이 유학생도 꽤나 많은데 하필이면 책을 쓰려고 하느냐”고

    힐난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겁도 없이 책을 내고 보니 오류 뿐만아니라 모르는 게 너무 많아

    후회스럽기도 합니다만,  완전한 책이 나올 때까지 기약 없이 기다릴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 책이 마중물이 되어 더욱 상세하고 풍부한 기타 책이 계속 발간되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이 진지하게 열거해 주신 오류를 다 적용하지 못하는 사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 첫째, 당초 저의 의도는 제작가의 활동과 철학에 관해서 집중하고,
    제작가의 출생기록을 낱낱이 기록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솔직히 저의 관심 밖이니 양해바랍니다.
    다만 저로서는 오류를 남기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또레스, 헬만 하우저, 라미레스와 벨라스께스의 전기가 너무 길어서

    그것들을 간추리느라 무척 애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이는 자칫 본말이 전도되어 지은이의 의도를 벗어나 삼천포로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 둘째, 다음에 준비하는 책은 개정증보판이 아니고 오탈자만 교정하는 범위에서
    궁금해 하는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드리기 위한 2쇄(수정판)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이미 노령(78세)인데다 투병(암) 중이어서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보다 참신하고 소상한 작업에는 자신이 없으므로 다음 분에게 맏기고 싶습니다

    경험이 있는 분은 이해하시겠지만 이 초판을 탈고하기까지 3년 이상 걸렸을 뿐만아니라
    심신이 고갈되어 이제는 여력이 없습니다

    - 셋째, 수정판은 초판의 페이지 번호가 바뀌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심스럽게
    교정 작업을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만약 페이지 번호가 바뀔 정도가 되면 전면적으로 간단히 수습하기 어려운 

    수정 원고 작업량의 부담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성의와 노고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 ▣ 2: 지은이 검수 20170615

    P236 밑에서 8번째줄 : 그의 그는

    P259 밑에서 65째줄 이하 : 로버트 럭은 1945년에 마이애미에서 태어나서 존 셔우의 공방에서

    목공 일을 배웠다 1945년에 밀워키에서 태어난 로버트 럭은 느긋한 열대 환경의 마이애미에서

    어린 시절을 지냈다.`

    마침 유럽풍 장식공예가 존 셔우를 만나 수공구를 다루는 기본을 배우게 된 건 큰 행운이다.

    “I lived in the relaxed tropical environment of Miami.”

    Then I had the very good fortune of meeting a fine European pattern maker, artist, and machinist,

    John Shaw,  who grounded me in the use of hand tools.

    (참조 : American Lutherie Vol 4. P174 )

     

    P264로 시작되는 그렉 스멀만은 초판에 생년을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두렵니다

     

    P272 위에서 3째줄 이하 : 1957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담만은 청소년기에

    기타를 혼자 배운다. 1957년에 태어난 담만은 청소년기에 기타 연주를 혼자 습득한다.

  • 최동수 기타 2017.06.28 20:45 (*.220.243.58)

    ▣ ▣ ▣  3차 : 지은이 검수 20170628

    P257. 위쪽 사진 설명 : [황보혜] 3개소 모두 오자임 ⇨ 3개소 모두 [황보예]로 고칠 것.

    단, 아래 쪽 사진 설명은 이상 없음

    ※ 1차 수정 리스트 P257  아래 사진 설명 : '황보예 님 소장 ⇨ 황보예님 소장'은

    제가  또 오류를 범했습니다, 죄송

  • 최동수 기타 2017.06.29 21:18 (*.220.243.58)

     ▣ ▣ ▣ 4차 : 지은이 검수 20170629

    P273. 위에서 13째줄 이하 : 상하 전판의 두께는 각각 0.6mm이고, 그 사이에는 벌집 모양으로 된

    노멕스 그물망을 샌드위치처럼 에폭시로 부착한 구조다.

    총 두께는 0.6 + 3.2 + 0.6 = 5.4mm로 두텁지만 초경량의 진동판이 된다

    ⇨ 상하 전판의 두께는 각각 평균 0.6mm이고, 그 사이에는 벌집 모양으로 된 2∼2.6mm

    노멕스 파이버 그물망을 샌드위치처럼 에폭시로 접착한 구조다.

    총 두께는 3.2∼3.8mm로 일반 전판보다 두텁지만 초경량의 진동판이 된다

  • 최동수 기타 2017.06.29 21:49 (*.220.243.58)

    기타매니아 여러분의 자상하며 적극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더욱 꼼꼼하고 정확한 책을 만들어 독자들께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독자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양해를 구합니다. 꾸벅

  • 최동수 기타 2017.07.06 11:57 (*.220.243.58)

    ▣▣▣▣▣▣▣▣▣   최종 교정 분   ▣▣▣▣▣▣▣▣▣

    [기타 그 모든 것] 을 구입하신 여러분께

    아래는 제가 초판을 검수하여 최종적으로 정리한 교정분 리스트입니다

    수고스럽지만 이를 복사하셔서 직접 교정하시든지 책갈피에 끼워두고

    읽으실 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최종 교정 분      2017.07.06.

     

    P22. 위에서 2째줄 : 악기가 ---악기

    P24. 밑에서 5째줄 1570에 ---1570

    P26. 아래에서 3째줄 : 고전주의 --- 고전파

    P27. 맨 윗줄 : 고전주의 ---고전파

    P38. 아래에서 5째줄 : 10현 기타와 다현 기타는 --- 10현 기타 다현 기타는

    P41. 아래에서 5째줄 : 음질과 --- 음질과 삭제

    P44. 아래에서 2째줄 : 하우저의 기타 --- 하우저 1세의 기타

    P55. 밑에서 5째줄 : Manuel de Paya ---Manuel de Falla

    P113. 18 & 20줄 페데리꼬 까뇨(Federico Cano) ---(Federico Caño)

    P115. 위에서 2째줄 문단 : ---들여쓰기

    P119. 위에서 11째줄 로르까 피노(Lorca Pino) ---로르까 피뇨(Lorca Piño)

    P120. 밑에서 5째줄 : 피타고스 ---피타고

    P123. 아레에서 9째줄 ; 그 시절에도 기타를 ---그 시절에도 플라멩코 기타를

    P129. 위에서 15째줄 : 말라가,그라나다 ---말라가, 그라나다(띄어 쓰기)

    P131. 밑에서 7째줄 : 1806 --- 1806

    P136. 위에서 16째줄 : 또레가 ---따레가

    P149. 아래에서 13째줄 : 동생 훌리안 고메쓰 ---훌리안 고메쓰(동생 삭제)

    P158. 밑에서 7째줄 : 두렸한 ---뚜렷한

    P158. 밑에서 13째줄 : 오래 ---오랜

    P162. 위에서 2째줄 : manuel ---Manuel

    P162. 위에서 26째줄 : Douglas Niedt ---삭제( 18째줄과 중복됨)

    P162. 밑에서 2째줄 : 안드레즈 ---안드레스

    P163. 위에서 8째줄 : 세고비 ---세고비아

    P166. 위에서 7째줄 : 기회를 온다 ---기회온다

    P172. 위에서 7째줄 : 야코프의 만년에 이르러 그는 ----만년에 이르러 야코프는(주어 중복)

    P172. 위에서 10째줄 : 야코프의는 ---야코프는

    P176. 위에서 13째줄 : 미테발트 ---미텐발트(Mittenwalt) - P187-9, P189-9 참조

    P176. 위에서 13째줄 : 슈타아트리쉐 ---슈타트리헤(Staatliche)

    P177. 위에서 3째줄 : 광장한 ---굉장한

    P177. 밑에서 9째줄 : 연주 하였다 ---연주하였다(붙여쓰기)

    P181. 위에서 13째줄 : 페기 처분 하러 ---폐기 처분하러(붙여 쓰기)

    P182. 위에서 10째줄 : 측후판 제로는 ---측후판 재료는

    P183. 아래에서 13째줄 : (fret board) ---fret board (괄호 삭재)

    P185. 위에서 10째줄 : 띠오른다 ---떠오른다

    P188. 밑에서 10째줄 : 하우저1세 --- 하우저 2

    P188. 밑에서 6째줄 : Andre ---Andres

    P191. 제목 : Hernadez ---Hernández(제목 아래 4째 줄 참조)

    P192, 밑에서 13째줄 : Hernadez ---Hernández

    P195. 위에서 14째줄 : 고틱 ---고딕

    P199. 위에서 2쩨줄 : aulo ---Aulo

    P201. 밑에서 3째줄 : 만드는데 ---만드는 데

    P204. 밑에서 3째줄 : 그 두로 ---그 뒤로

    P208. 위에서 5째줄 : 벨라스께스 ---벨라스께스는

    P209. 위에서 2째줄 : 기다리던, 어느 날 ---기다리던 어느 날(종지점 삭제)

    P209. 밑에서 8째줄 : 밸라스게스 ---벨라스께스

    P214. 밑에서 8째줄 : 50페센트 ---50 퍼센트

    P215. 위에서 둘째줄 : ‘주의와 집중은 기타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 주의와 집중은 기타 제작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므로 스스로 터득할 때까지

    표어를 만들어서 공방 벽에 걸어두기를 권한다

    P216. 위에서 3째줄 : 1959년에 ---1962년에

    P222. 밑에서 6째줄 : Show. ---Show(종지점 삭제)

    P223. 밑에서 10째줄 : 오반도의의 ---오반도의

    P236 밑에서 8번째줄 : 그의 --- 그는

    P242. 밑에서 10째줄 : 측정 하는 게 ---측정하는 게

    P243. 밑에서 5째줄 : 철할 ---철학

    P243 밑에서 2째줄 : 예민하게 들을 ---예민하게 들을(한칸만 띄어쓰기)

    P257. 위쪽 사진 설명 : [황보혜] 3개소 모두 오자임 ---3개소 모두 [황보예]로 고칠 것

    P259 밑에서 65째줄 이하 : 로버트 럭은 1945년에 마이애미에서 태어나서 존 셔우의

    공방에서 목공 일을 배웠다 ---1945년에 밀워키에서 태어난 로버트 럭은 느긋한

    열대 환경의 마이애미에서 어린 시절을 지냈다.`마침 유럽풍 장식공예가 존 셔우를 만나

    수공구를 다루는 기본을 배우게 된 건 큰 행운이다.(바꿔 쓸 것)

    P263. 밑에서 4째줄 : Calderon,Shin-ich ----Calderon, Shi-ich(띄어쓰기)

    P260. 밑에서 11째줄 : 소리 명상을 한다 ---소리를 명상한다

    P264. 위에서 13째줄 : 윌리암스은 ---윌리암스는

    P267. 위에서 14째줄 : 셰계대전 ---세계대전

    P272. 아래 사진 설명 : 2005년 작 ---2002년 작(년도 수정)

    P272. 위에서 18째줄 : 바바리아 ---바이에른

    P272 위에서 3째줄 이하 : 1957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담만은 청소년기에

    기타를 혼자 배운다. ----1957년에 태어난 담만은 청소년기에 기타를 혼자 배운다(프랑크푸르트 삭제).

    P273. 위에서 13째줄 이하 : 상하 전판의 두께는 각각 0.6mm이고, 그 사이에는 벌집 모양으로 된

    노멕스 그물망을 샌드위치처럼 에폭시로 부착한 구조다.

    총 두께는 0.6 + 3.2 + 0.6 = 5.4mm로 두텁지만 초경량의 진동판이 된다

    --- 상하 전판의 두께는 각각 평균 0.6mm이고, 그 사이에는 벌집 모양으로 된 22.6mm

    노멕스 파이버 그물망을 샌드위치처럼 에폭시로 접착한 구조다.

    총 두께는 3.23.8mm로 일반 전판보다 두텁지만 초경량의 진동판이 된다(문장을 바꿀 것)

    P273. 밑에서 4째줄 : 바바리아  ---바이에른

    P282. 아래에서 8,9째즐 : 튜닝 ---발현

    P283. 밑에서 7째줄 : Koh Chng-Jin ---Go Chung- Jin(소장자 요청)

    P284. 밑의 각주 : 뻬뻬 로메로 : ---이하 대체 : 셀레도니오 로메로(Celedonio Romero)

    장남이다. 셀레도니오가 아들들(Pepe, Angel, Celin)과 구성한 로스 로메로스 가족 4중단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았다

    P286. 밑에서 3째줄 : 감각라는 ---감각이라는(‘자 중복)

    P288. 맨 밑줄 : 균질함.다섯째로 ---균질함. 다섯째로(띄어쓰기)

    P293. 위에서 13째줄 : 법위도 ---범위도

    P293. 위에서 15째줄 : 가 부재를 ---각 부재를

    P293. 각주 1 : 겹처 --- 겹쳐

    P295. 위에서 6째줄 : Reitung ---Zeitung

    P300. 표지의 흰 글자 첫줄 : 기기타의 실체 ---기타의 실체(‘자가 중복됨)

    P302. 밑에서 14째줄 : 음향효과)‘ ---음향효과)’ (콤마가 뒤집힘)

    P304. 밑에서 2째줄 : 본문의 각주 5,6305쪽에서 각주 1,2로 설명됨

    P305. 위에서 3째줄 : 각주 12 삭제

    P306. 위에서 14째줄 : 대체들목도 ---대체목들

    P306. 밑에서 4째줄 : 폴 핏셔 ---폴 피셔

    P311. 위에서 2째줄 : 낭만주의 ---낭만파(20째 줄에는 낭만파로 되어있음)

    P315. 그림 설명 : 형성충 ---형성층

    P320. 각주 2 : Thuya ---Thuja(P321 위에서 2째줄의 Thuja 참조)

    P322. 위에서 7째줄 : 배출 한다 ---배출한다

    P323. 위에서 5째줄 : 상실 ---상질

    P325. 밑에서 4째줄 : 통털어서 ---통틀어서

    P325. 밑에서 2째줄 : 한냉성 ---한랭성

    P327. 위에서 4째줄 : 로즌홀츠 ---로젠홀츠

    P330. 밑에서 7째줄 : 살실 기타재로는 ---사실 기타재로는

    P331. 위에서 17째줄 : 여왕임을 부정 수 없다 ---여왕임을 부정 수 없다

    P333. 위에서 2째줄 : 품귀 현장을 ---품귀 현상

    P333, 위에서 16 : 제자자들은 ---자들은

    P334. 위에서 11째줄 : 인 산은 ---인도 산은

    P336. 위에서 9째줄 : 때문일 뿐소리에 ---때문일 소리에

    P337. 맨 밑줄 : 볼만하다 ---볼 만하다

    P339 & 340 클래식 기타의 전개도 : 네크(neckt) ---네크(neck)

    P342. 밑에서 15째줄 : 플레ㄸ ---플레따

    P343. 밑에서 6째줄 : 견녀 내는 ---견뎌내는

    P343. 아래에서 17째줄 : 현악기와는 ---현악기(‘와는삭제)

    p348 & 349 도면 : 산또스 에르난데즈 ---산또스 에르난데

    P352 & 353 도면 : 에르난데스 아구아도 ---에르난데스 아구아도(2 사람임)

    P367. 밑에서 26째줄 : 벨라즈께스 ---벨라스께스

    P372. 위에서 2째줄 : 벨라즈께스 ---벨라스께스

    P377. 위에서 5째줄 :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사진에(위치)

    P377. 밑에서 5째줄 : 듯지주 ---뒷지주

    P377. 밑에서 7째줄 : 사진에서 왼쪽에 ---아래 사진에(위치)

    P385. 밑에서 3째줄 : 15mm ---15mm(띄어 쓰기)

    P387. 위에서 4째줄 이동시킨다.브리지에 ---이동시킨다. 브리지에(띄어 쓰기)

    P389. 위에서 4째줄 : 편리하다. 내려치는 ---편리하다. 어떤 제작가는 내려치는

    P389. 위에서 7째줄 : 찌그러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찌그러질까봐 그런단다

    P390. 밑에서 6번째줄 : 네째 ---넷째

    P391. 밑에서 2째줄 : 오일 들을 ---오일 등을

    P394. 위에서 7째줄 : 얇게 함으로서 ---얇게 함으로

    P394. 위에서 19째줄 : 뒤판이 반사판은 아니나 ---뒤판이 온전한 반사판은 아니나

    P402. 18째줄 : 의미 한다 ---의미한다

    P403. 맨 밑 : 최소화 함으로써 ---최소화함으로써

    P407. 위에서 12째줄 : 전달 ---전단

    P407. 위에서 13째줄 : 시트카 스프루스 ---삭제

    P411. 위에서 2째줄 : 아르깡헬 앞에 ---헤르만 하우저 1(Hermann Hauser) 추가

    P417. 가운데 사진 설명 : 초점이 다섯 개인 ---초점이 있는 다섯 개의

    P424. 위에서 5째줄 생성되는 ----생성하는

    P425. 위에서 위에서 3째줄 : 이동식 ---고정식

    P428. 각주 1에서 : 글씨와 해당한다 ---글씨 해당한다

    P432. 위에서 3째줄 : ,공기통은 ---, 공기통은(콤마 위치)

    P434. 아래서 9,10째줄 측면 : 측면 ---끝 부위

    P438. 맨 윗줄 : 곤란하다au ---곤란하다

    P438. 위에서 16재줄 : A46Hz ---A435Hz

    P439. 위에서 4째줄 : 열었다 ---열었다.(점 찍기)

    P439. 맨아래줄 : 공명 ---고유

    P440. 아래에서 15째줄 : 적용한다 ---적용하지는 않는다

    P441. 밑에서 3째줄 : 튜너가가 ---튜너

    P453. 사진설명 아래에서 2째줄 라미레즈 ---라미레

    P461. 위에서 6째줄 : 거처서 ---거쳐서

    P484. 위에서 8째줄 : bt ---by

    P485. 위에서 8째줄 : Musicinstrumente ---Musikinstrumente

    P485. 위에서 8째줄 : Leifzig ---Leipzig

    P485. 위에서17째줄 : Luthierr’s ---Luthier’

    P487. 감사의 글 위에서 3째줄 : 곽웅수. --- 곽웅수,(콤마)

    -------------------------------------------------------------------

  • 어이없음 2017.07.06 16:50 (*.70.47.15)
    참나
    출판사가 제대로 교정도 안하고 판독기 돌렸네요
    이 정도로 막장인 출판사는 처음 봄
  • 최동수 기타 2017.07.06 23:01 (*.220.243.58)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좀 있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공교롭게 꼬이는 사건이 생기는데 이 기타 책이
    바로 그런 경우를 당하게 된 겁니다.
    제가 진작 출간을 포기해야 될 일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책은 자칫 햇볕을 못볼뻔 한 겁니다

    도서출판 [호미]는 교정과 편집에 정평이 나있을 뿐만아니라
    특수한 책을 더러 맡아주는 출판사입니다
    그러나 지독하게 안팔릴 것 같은 책을 덥썩 떠맡고 나자 고민에 빠졌지요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 기타 책을 누가 사겠습니까?
    그것도 기타 만드는 책을...?

    결과적으로 1년 9개월 만에 출간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출판사의 유지차원에서 시집, 수필집이나 자서전 같은 자비출판에
    매달리느라 기타 책을 미루고 미루다가 (저와는 친분이 있는 사이이므로)
    제게 욕을 몰아서 먹기로 작정했는지, 제가 소송까지는 안가리라 믿었는지
    하여튼 1년2개월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담판을 짓자고 했더니, 금년 4월말에는 반드시 출간할테니
    6개월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저야말로 지치고 실의에 빠지기도 했으나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기로 하고
    5월 20일(토)날 출판기념음악회를 열기로 하고 식당도 예약 했답니다

    그런데... 4월초가 되어도 아무런 진전이 없더군요
    큰일이다 싶어 출판사를 다시 찾아갔더니 한 달만 더 연기해달라고...
    어쩔 수 있나요?
    출판기념음악회를 6월17일(토)로 또 연기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작성한 타임 스케쥴이 또 지연되고 있는 거에요
    출판기념음악회를 세 번씩이나 연기한다면 체면이 말이 안되는 거죠

    저자의 마지막 검수는 출판사의 교정 작업보다 아주 중요합니다
    시일에 쫒긴 나머지 저는 나무는 보지 않고 수풀만 보기로 했습니다
    매일같이 출판사 사무실에 나가서 최종원고가 프린터에서 출력되자마자
    지체 없이 간단 검수를 하였지요.
    천만 다행히 책은 5월 말에 출간되었고 출판기념회도 6월17일(토)날
    성황리에 치루었습니다

    오탈자와 오류가 많은 건 모두 저자인 제 탓입니다
    하늘이 제게 내려준 복이 그 정도밖에 안되나 봅니다
    다만 구독자 여러분께 너무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러분께서 제 입장을 헤아려서 교정 겸해서 읽어주시기만 바랍니다


    다행히, 지독하게 안팔릴 것 같던 기타 책이 지독하게 잘 팔리고 있네요
    그래뵈도 한국 초유의 기타 책인데 내용이 더 중요하지 않겠어요?

  • 캄파넬라 2017.07.07 15:31 (*.148.132.225)
    최동수선생님 힘내십시오!!!

    그 누가 선생님 연배가 되어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또 그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마치 출산의 고통스런 과정에 견줄만한 기나긴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겪으며 기타 모든것에 관한 책이 탄생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존경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교정과 오타수정은 젊은 기타인들이 지속적으로 해내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전문서적이라 출판사에서 교정에 한계가 있었나 봅니다

    최동수선생님!!! 더욱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미스터빈 2017.07.07 18:26 (*.38.97.179)
    그러면 초판이 소진되고나면 수정본으로 재판이 인쇄되는 건가요,,,
  • 최동수 기타 2017.07.07 19:50 (*.220.243.58)

    마땅히 수정본이 되야 하겠지만 오탈자만 교정해서 2쇄에 들어갈지
    개정판으로 출간해야 될지 그 시기나 방안은 출판사의 사정에 맏깁니다


    출판사도 초판으로 마감할찌 재판을 시도할찌는 판매와 관련이 있으므로
    제가 판단할 사안이 못됩니다


    기왕이면 개정 증보판을 내고 싶지만... 제가 너무 지처있어 자신 없네요

    나이가 꽉차서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좀 쉬었다가 생각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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