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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주파2018.05.03 23:08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카바티나 스타일은 그런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흐곡 같은 경우는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카바티나류의 연주는 발박자에 맞춰치기란 맘만 먹으면 가능한데 바흐곡은 대가들 연주도 천차만별이고 다른거 다 제껴두고 박자대로 맞춘 연주를 찾아보기 힘든데 박자라는게 곡에따라 지켜야되고 말고가 있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루바톤지 이런 허용 차원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차라리 박자와 리듬은 드럼 비트에 맞추는 대중음악이 더 정확하지 발박자조차 따라하기 힘든 클래식음반들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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