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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기다림2018.01.31 17:53
음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따라서, 클래식기타의 주법에도 정답이 없습니다.
무엇에 기준을 두고 연주 하는냐에 따라 주법이 달라질 뿐이죠.
음의 길이, 쉼표, 악상표현 등등 연주자의 표현방식에 따라
그 주법이 달라질 뿐입니다.
탄현법이 '이게 옳고, 저게 그르다' '이게 맞고, 저게 틀리다'
보다 유연한 사고로 접근해서 그 주법을 이해 하려고 하는 것이 질문자님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본기에는 음표(음가)에 기준을
숙달이 되어 연주 할 때는 음악(악상) 표현을 기준으로
그 표현에 맞는 주법을 사용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주법에 관한 연구적 접근이 필요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창의적인 주법을 고안하여야 합니다.
클래식기타의 일체 주법에는 저마다 나름 이유가 있고,
우리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로 손색이 없습니다.

작금의 클래식기타의 현실에 마음이 좋지 않아서 올려봅니다.
클래식기타가
대한민국 모두가 잘 알고, 누구나 배워서 연주하고 싶은 악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우리 클래식기타인 모두가 힘을 모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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