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지나가다2016.11.21 21:03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어야지 음모론이 안 나오죠.
문제는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나 인위적이라는 겁니다.
엄정행씨의 '철갑을 두른듯'도 파헤쳐보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가 있어 보입니다.
그게 뭔지는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몸도 머리도 정상이 아닌 사람은
우주의 기운을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따로 있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