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by 끼따 posted May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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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첨 클기타 콘써트갓다.
아래 글들이 비판한 점은 한결 이해간다
하지만 우리 자신이 자청한 것이고 그의 명성도 사실 다른 이들이 감탄해 얻어진 것이다.
근데 하나같이 불평 뿐이라니... 나도 안다 어제 레파토리 짧고 알함브라 필두로(?) 달그락 거린 곡도 꽤 잇엇음이 사실이다 . 하지만 그의 음색과 가족의 애정은 참 흐묻한 것도 사실 아닐까 .글고 비발디 그 외 레파토리가 우리 수준에 어쩌다고 하시는데 그거야 말로 님들의 주관 아닐까? 아무리 진부해도 앙헬 자신이 아끼고 들려주고 싶어했을지 모르잖은가.
또한가지 시린소릴하자면 우리 자국 연주가의 비판엔 국수주의를 느낄정도로 조심이고 외국인에겐 칼같더군요.그래요 우리기타계는 경험이 적고 아직 한참 어리지요. 그렇다고 그런 너무 주관적인 편파 비판은 우리 자신에게 큰 도움은 돼지 않을 것 같다는 소견입니다. 제 의견이 잘못 됐다면 비판해 주세요. 저도 우리 기타가족분들에 애정가는 한 사람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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