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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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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220.162) 조회 수 20178 댓글 31
아파트 아래 위층간 기타소리로 문제간 생기신적 있는 분 계신가요...
혹시나 기타소리로 문제가 생기신적 있었다면 이야기 좀 해주세요..
Comment '31'
  • 야맛있다 2006.07.04 22:11 (*.7.41.96)
    기타가 세계적인 '명기'가 아니고서야 들릴 수 있을까요?
    제가 알기론 기타 소리는 라디오 소리 정도로 알고있는데 우리가 옆집에서 라디오 듣는 소리 못 듣잖아요...
    혹시 모르죠 새벽에 '에스파냐 까니'를 연주한다면...
    저도 밤 늦은 시간에 즐겨 연주하는 편인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마찰 없었습니다.
  • 2006.07.04 22:25 (*.166.136.116)
    저도 오랫동안 별일이 없었는데 몇일 전에 누가 저희 집 문에
    '씨x 피아노좀 그만쳐' 라고 적어놨더군요 -_-;; 글씨체로 봐서 아직 어린애같은데..
    암튼 거슬리긴 거슬리나봐요 -_-;; 저도 그 이후로 10시 이후에 연주하는 것은 참고 있어요..ㅠ

    사실 연주에 집중이 되는건 밤이 더 좋은데 말이죠 ㅠ
  • 하데스 2006.07.04 22:43 (*.100.219.169)
    우하하... 저도 밤에 피아노치지 말란 쪽지를 받았습니다. 피아노 아니니까 계속 칠까했는데...
  • 샤콘느1004 2006.07.04 23:04 (*.162.230.153)
    윗집아저씨 이사갔습니다. 소리땜시 몇번 내려오셔서 목소리 높이시더니 ㅋ
  • 아아. 2006.07.04 23:12 (*.141.192.49)
    저희 밑집에서도 " 학생 피아노 잘치던데~ " 라고 하시던데.. 벽을 넘어가면 피아노 소리랑 구별이 안되나보네요..
  • 2006.07.04 23:25 (*.166.136.116)
    제 생각에는 벽 넘어서 들리는 소 리라 피아노 처럼 들리는게 아니라

    기타는 코드잡고 반주하는 악기라는 인식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ㅋㅋ
  • ZiO 2006.07.04 23:27 (*.120.151.229)
    사생활이 100% 보장되지 않아서 아파트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기타소리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방음이라니...
    예전에 티비 보니까 옆집 아저씨가 코고는 소리까지 들렸다는 얘기도 있었네요.

    예전에 주택의 옥탑에서 살았을 때, 밤 12시에도 큰 볼륨으로 메틀리카 들었던 기억이...ㅡㅡ;;
  • -_-; 2006.07.04 23:46 (*.210.231.86)
    우리 집 윗층은.. 밤에 안마의자 풀로 돌립니다. 침대에 누우면,, 윙윙 진동에.. 구토증상까지..
    아침엔.. 거실에서 런닝머신 뛰고요. -_-; 항의하다 지쳤어요. 우리집이 예민하다고 소문내고 다니더군요.
    질렸습니다.

    아파트.. 층간소음에 신경안쓰고(요즘은 기준이 좀 강화됐지만) 만든.. 건설업자들.. 범죄자들이고요.
    발소리나 애들 뛰는 소리, 물내리는 소리는.. 사람에 따라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일부.. 공동주택 생활에 안맞는 이들은 있어요. 정도가 심하죠. 다이어트 용으로 안마의자 3단계로 풀로 돌리면 아래층은 지진납니다. 새벽 1시에도 가구 재배치(하루종일 청소가 취미인 것 같아요.), 슬라이딩 도어,, 드드르륵.. 쾅.. 집이 흔들리고..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을 때.. 개를 안고 있던데.. 갑자기 컹컹..귀가 찢어지게 짖어대고,, 어떤 아이는.. 그거 보고 막 울고.. 저는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상당히 신경질적인 짖음이었거든요. 크고 강하고.. 폐쇄공간에서 울려대니 더더욱) 아이고 우리 강아지.. 강아지. 하면서,, 더 흔들어대고..
    아파트 입주 때.. 교육 좀 시켜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요.

    최소한의 노력만 해주어도 이해해줄텐데.. 우리 윗집 같은 경우는.. 도가 넘어서,, 제가 노이로제상태입니다.

    어떨 땐.. 각 층마다 소음,진동 측정기를 달아놓고,,, 매월별로 관리사무소에서 경고주고, 안맞는 이들은 내보내고 그랬으면 싶기도 하고... 그냥 우울합니다.

    정말 살인난다는 말이 이해가 가요.
    뽑기를 잘해야..윗층이 잘 걸린다는.. 그래서 요즘은.. 최상층이 인기라잖아요..


    참, 다른 얘기만 했네요. 기타 소리야.. 크게 울릴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피아노는.. 바닥에 진동이 전달되면서 아래층으로 퍼져나가는데.. 기타는.. 뭐.. 11시 넘어서만 안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ㅎㅎ

  • -_-; 2006.07.04 23:52 (*.210.231.86)
    일부 예민한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위에 언급한 저희 윗층 사람들은 극소수일겁니다. 애들이 있으면,, 어쩔 수 없는 소음도 나고요.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죠. 매트를 구입한다든지.. 소음방지장치를 좀 갖추고, 애들도 가끔 재교육시키고 이러면 얼마나 좋나요.

    밤에.. 안마의자 돌리면서,, 다이어트 하다가.. 항의하러 오면,, 싹 숨기고 그런 적 없다고 잡아떼고.. 그러다 증거 잡히고.. 그런 일부 사람들 얘기한거예요. ;; 오해 마세요. 애들도 아니고 다 큰.. 20,30대 처녀들이 여러명이나.. 살면서 그러니.. 더더욱..

    아파트는 방범문제 빼고는.. 최악인 것 같아요. 저도 돈벌면,, 전원주택 지어놓고,, 세콤 맡기고 그렇게 살거예요.
  • ... 2006.07.05 00:46 (*.140.220.162)
    아 그러시군요.. 예전에 대학때 임대아파트 친구집에서 기타치면 옆집에서는 피아노소리로 듣긴 듣더군요..
    근데 밑에집에서 뭘 조용히 하라는데.. 참.. 아침부터 저녁까진 사람도 없는데.. 혹시 기타소린가 해서요..
    참 몰상식한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러닝머신에.. 안마기까지라....
  • -_-; 2006.07.05 01:11 (*.210.231.86)
    간혹.. 층을 통과해서 다른 층의 소리가 아래 층으로 전해지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시간과 정황을 물어보고 아니면 완곡하게 말하시는게 좋겠네요. 저희 집도 집을 비운 시간의 일을 항의받고, 정황설명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참, 층간소음 단어 나오자마자 그냥 조건반사로 제 경험 나온거예요. 본문 글에 태클걸고자 함이 아니었던 것 이해해주세요.
  • 콩쥐 2006.07.05 05:57 (*.227.72.233)
    다이어트 용으로 안마의자 3단계로 풀로 돌리면 아래층은 지진납니다. 새벽 1시에도 가구 재배치(하루종일 청소가 취미인 것 같아요.), 슬라이딩 도어,, 드드르륵.. 쾅.. 집이 흔들리고..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을 때.. 개를 안고 있던데.. 갑자기 컹컹..귀가 찢어지게 짖어대고,, 어떤 아이는.. 그거 보고 막 울고.. 저는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상당히 신경질적인 짖음이었거든요. 크고 강하고.. 폐쇄공간에서 울려대니 더더욱) 아이고 우리 강아지.. 강아지. 하면서,, 더 흔들어대고..

    와........경험담이 정말 리얼하네요....넘나 생생해요....
  • 월드컵 2006.07.05 10:41 (*.172.55.5)
    자정 넘어 단지 놀이터에서 공차는 넘들 때문에 잠못이루고 소리를 몇번 지른 적도 있어요. 야밤중에 대체 뭘 하는지...
  • 막바로 2006.07.05 11:12 (*.19.16.160)
    난 이웃집보다 한 집 식구 눈치보느라 집에선 기타를 못 친답니다.
    TV 드라마 보는데 지장있다는데 머 할 말 있나요? 혼자 산다면 모를까..

    난 집에서는 내가 차지할 컴조차 없답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그저 덩달아 밥이나 먹고 TV나 보고 그렇게 살 밖에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제 개인사무실에서 주로 점심시간 틈을 타 간혹 기타를 치려고 하면,
    이번에는 바로 옆 사무실 눈치를 보게 되니 이거야 원 정말 마음놓고 기타 칠 공간이 없어요..

    하여~ 어디 눈치 안 보고 마음놓고 연습할 수 있는 '악기 연습장' 같은 게
    가까운 곳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야맛있다 2006.07.05 11:39 (*.7.41.26)
    많은 분들이 마찰이 있으셨군요...
    ㅎㅎ 피아노라...
    그런데 기타는 '밤의 악기'인데 어쩌란 말입니까???
  • jazzman 2006.07.05 13:51 (*.241.147.40)
    저는 아래 윗집에서 항의받은 적은 없습니다. 다른 집들이 저보다 다들 한 수 위라... 피아노,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풀륫, 성악(은 아니고 그냥 고성 방가에 가까운)... 웬 음악가족이 이렇게 많은지... 다양하기도 무쟈게 다양하고... -_-;;; 물론 저도 비장의 카드가 있긴 합니다만 (일렉 기타...) 요샌 뭐 어차피 거의 건들지도 못하고...

    막바로님 말씀대로 이웃집보단 한집 식구 눈치가 더 보이는데, '당신 땜에 클래식 기타란 악기에 대한 인상을 다 베렸다, 게다가 요새는 음악 자체에 흥미를 잃을려고 한다'니 좀 미안하데요. 다행히 때려치라고는 안하고 제발 좀 듣기 좋게 잘 쳐보라는 쪽으로 얘기를 해주기 땜에 그저 감사하는 맘으로 삽니다. ^^;;;;
  • gaspar 2006.07.05 16:55 (*.97.133.3)
    와이프 직장때문에 인천 쪽의 아파트 이사 후 몇번의 분쟁이 있었습니다. 윗층은 서로 양해하고 신경쓰지 않기로 했는데(거기는 피아노 치지요), 아래층은 자꾸 시비를 걸더군요. 대충 시간 정해서 어느 정도까지는 양해하기로 하면 되잖냐고 해도 막무가내(무조건 하지 마라....)... 대화가 안되는 분위기지요. 매우 거북하더군요. 소송할테면 해라 라고 하고 싶기는 하지만, 감정싸움 하는 거 별로 내키지도 않고.

    덕택에 사일런트 기타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연습은 잘 안되는 거 같습니다. 생소리 듣는 거 하고 헤드폰으로 소리 듣는 거 하고 같을리 없고, 네크 두께도 다르고....

    그래서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려 합니다. 조속히.....
  • 웅녀 2006.07.05 18:03 (*.117.235.12)
    아파트 소음은 실제 데시벨로 측정할 수 있을 만큼 크지는 않지만
    이웃의 소음으로 피해를 본 다고 생각하면 그 소리에 더욱 예민해 지는게 보통입니다.
    이는 "칵테일 파티 효과"때문이라고 합니다.
    칵테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파티장.
    이곳 저곳에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누군가 내 이름을 거론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작아지고 그들의 목소리에만 예민해 지는 현상...
    이웃의 작은 소리에 한번 짜증이 나면 그 다음부터는 아주 작은 소리에도 더 신경이 쓰이고 나중에는 온통 윗집 소음만 들리게 되죠.
    그런 예민남, 예민녀들은 단독주택 짓고 전원으로 이사가야 합니다.
  • -_-; 2006.07.05 23:01 (*.205.43.239)
    예민남, 예민녀, 둔감남, 둔감녀.. 모두 어느정도의 객관적 기준을 두고 판정해야겠죠.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사안이죠. 남을 위한 어느정도의 배려는 서로들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도가 심한 이들이 어디서나 문제죠.

    개인적으로는 소음보다는.. 진동이 너무 힘들더군요. 그리고 일단 아파트를 이토록 보급하면서 소음문제를 이제서야 고려하기 시작했다는게 놀랍고 원시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인가 바닥두께와 재질을 좀 더 높였고, 소음방지(어느정도)시설을 할 때 30평 정도면 200만원이면 된다더군요. 물론 그래도 어느정도 한계는 있겠습니다만, 그동안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감안해보면 서로 그정도 금액은 기꺼이 지불해왔을텐데.. 이제서야..

    건설회사와 건설정책의 문제도 짚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기타소리도 정말 들리나요? 통기타를 스트로크로 치면서 노래부르면 모를까.. 클기 소리는 그다지.. 크지도 않은데.. 잠들시간만 주의해주면.. 되지 않을까싶네요.
  • 2006.07.05 23:48 (*.17.24.57)
    밤에는 크게치면 들리나봐요. 조그맣게 쳐도 항의 들어오던데요.
  • np 2006.07.06 00:23 (*.202.81.195)
    꼭 집에서만 연습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 승용차 뒷자리에서 ... 술집에서 ... 그리고 어머니 댁에서 ... 뭐 이런곳에서 연습합니다.

    물론 집에서도 조금은 하는데 조금씩하는 건 별로 문제 안됩니다.

    이렇게 연습하려면 기타가 많이 필요한데 ... 요즈음 싸고 쓸만한 기타 많이 나옵니다.
  • 헤이 2006.07.06 00:43 (*.241.233.222)
    예전에 어디선가 기타 브릿지 쪽 현에 물려서 소리가 작게 나게 하는 제품을 봤습니다.
    이름이 무엇이었는지 생각은 안나지만 그 제품을 구해보는게 좋을 듯 하군요.
  • ㅇㄷ뱌 ㅈ 2006.07.06 00:55 (*.138.128.175)
    연습 소리는 괜찮은데 윗층에서 아 서꺼 운동장처럼 뛰어대면 365일 죽습니다 죽어....층간소음이 피를부릅니다...
  • fernando 2006.07.06 00:58 (*.153.198.239)
    일본에는 아파트 환경이 우리보다 열악하여(한국보다 좁고 목조가 많은) 기타약음기를 쓴다고 합니다.
    저는 재일교포인 음악애호가 삼촌이 옛날에 하나 구해다 줘서 아직 갖고 있습니다. 브맂지 가까이 줄위에 걸쳐놓는건데 살짝 피치카토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하모닉스도 되고 소리날건 다납니다.
    지금도 일본 악기점에는 있을것 같은데요... 누구 일본에 가시는 기타매냐님께서 탐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 ... 2006.07.06 01:23 (*.140.194.50)
    좀 전에 보니까 하필 추적60분에서 층간 소음문제 다루네요-_-;;
    다들 약간씩 문제들이 있으셨군요...

    궁금한 점이.. 타워팰리스같은 곳도 그럴런지 하는 황당한 의구심이 ㅎㅎ ^^;;
  • 호로케 2006.07.06 03:03 (*.61.226.12)
    클래식 기타가 멀리서 들음 피아노 소리하다고 비슷하다는 얘기 정말 마니들 하시더군여어..

    기타 짱이여요
  • 괭퇘 2006.07.06 15:08 (*.146.142.66)
    그냥 막 칠때는 밑에 집에서 인터폰이 왔었는데
    의자 밑에 두꺼운 담요를 깔고 연주하니까
    잠잠..ㅡㅡ
    꽤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
  • gaspar 2006.07.06 18:08 (*.97.133.3)
    재미있는 건... 층간 소음 문제도 아파트 가격 떨어진다고 쉬쉬해 왔다는 거지요. 그래서 어느 아파트가 심한지 아닌지 모르고 입주했다가 매니아 들이 피해보게 되는 현실... 대개는 입주 전에는 아무도 그런 말을 해주지 않아요. 타워팰리스에 비가 새는데도 쉬쉬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 둘중하나 2006.07.06 20:30 (*.248.234.15)
    둘중에 하나 선택하시면 .........ㅋㅋㅋ

    싸움 잘하시면 꼭대기층으로 이사가시구요......가는귀 먹었으면 1층으로 이사가세요.......

    제가 꼭대기층 사는데 아무리 소리를 크게 울려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오디오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뛰어다니는 순간 전쟁입니다.....그래서 싸움잘하면 꼭대기층 가셔서 맘대로 사시면 됩니다???????

    반면 친가는 1층인데 아무리 뛰어도 뭐라는 사람이 엄서요....ㅋㅋㅋ
    윗집에서 뛰는건 노인성 난청(?)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질 않으니.....ㅋㅋㅋ

    더 좋은 방법은 돈 마니 벌으셔서 전원 주택에서 사세요.......염장을 지르느군.....ㅋㅋㅋ

    하나더 어제 추적60분에 나온건데요.......바로 위층에서 들리는듯한 소리가 위에 윗층에서 쿵쾅거리는 소리더군요....아파트 벽이 소리의 진동 경로로 작용하더군요......싸우시더라도 꼭 올라가서 물어 보시구 싸우세요! 그집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칼부림 납니다.........순간의 선택이!
  • trashin 2006.07.08 18:18 (*.112.65.222)
    저같은 경우는

    한밤중에 창문열어 놓고 기타쳐도...

    사람들은 별말 없더군여. 동네가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이 많아서...

    다만...

    온 동네 개들이 다 짖어대요... 일사불란하게..

    아주 합창을 하죠. 이넘저넘 짖는소리에 깨서 같이 짖구...

    "우연이겠지"라고 생각해서 잠시 멈추면 개짖는 소리가 잦아들어요. 조용해져서 다시 치면 또 짖구..-.-;

    매우 난감하더라구요...기타소리탐지견이라도 한마리씩 장만한건지...

    저도 아파트로 이사가면 쪽지...... 받겠죠뭐.(응?) -_-
  • ㅇㅇ 2024.02.29 01:03 (*.29.138.7)
    댓글들 보니 진짜 쓰레기들이네 에휴 붕신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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