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글은 제 홈의 게시판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제 컴이 뭔가에 걸렸는지, 그동안 글쓰기가 안되더군요.
빨리 고쳐야되는데... 귀찮아서..
할수없이 오늘은 읍내 피씨방에 와서 올립니다. ^^;
참, 수님... 맨 아래 그림 '돌담에 내리는 햇살' 오늘 보냈습니다.
아마 내일 안으로 도착할겁니다.
보시고 마음에 들면 술값 좀 보내주세요. 그러나 무리하진 마시고, 하하~ 농담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수채화가 임흥빈 화백의 격려 전화를 받았거든요.
언제 한번 놀러오라는 초대도 받았고...
역시,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뿌듯한 일입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셔서 구경가보세요. 그림들이 아주 좋습니다.
http://www.watercolorpia.com/
모든 님들, 이 가을 날마다 풍성하시길...
그림 예약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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