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 동영상이 한번 올라왔는데요.
과연 망고레가 사용하던 기타인가 논란이 있었지요.
그런데 저는 망고레가 사용하던 기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색이 망고레의 음반의 그거거던요. 물론 다른 사람의 같은 기타일수도 있지만요.
중고음은 참 낭만적이고 아름다운데 저음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맛인 간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근대이후의 기타는 이런 낭만적인 음색의 기타가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대들어 만들어진 기타는 너무 클래식한 맛이 나서 저는 별로거던요.
기타의 본래적인 맛(대중적이고 낭만적인)은 이런 음색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망고레가 사용하던 기타인가 논란이 있었지요.
그런데 저는 망고레가 사용하던 기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색이 망고레의 음반의 그거거던요. 물론 다른 사람의 같은 기타일수도 있지만요.
중고음은 참 낭만적이고 아름다운데 저음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맛인 간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근대이후의 기타는 이런 낭만적인 음색의 기타가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대들어 만들어진 기타는 너무 클래식한 맛이 나서 저는 별로거던요.
기타의 본래적인 맛(대중적이고 낭만적인)은 이런 음색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