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님은
[맥놀이 현상]과 [음의 협/불협]을 구별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설명은 제가 나중에 자세히 하지요.
그건 그렇고,
[아 ! 그리고 스피커에서 어떤 음정이 출력될 때도 배음은 역시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요?]
이 말씀은 그야말로 중요한...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좋은 말씀입니다.
컴퓨터로 정확히 어떤 주파수의 음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 음을 사람이 듣게 되는 중간에 스피커라는 도구가 반드시 들어가지요.
스피커는 그 자체로 하나의 악기입니다, 컴퓨터의 계산이 아니라 "현실의 물체"라구요.
스피커에게 딱 440Hz로 울려라!.. 라고 아무리 강력한 명령을 해도...
그리 될 수는 없습니다. 온갖 배음들이 따라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스피커 울림막은 컴퓨터 이론 또는 계산 그 자체가 아니라 "자연물체"이기 떄문입니다.
[맥놀이 현상]과 [음의 협/불협]을 구별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설명은 제가 나중에 자세히 하지요.
그건 그렇고,
[아 ! 그리고 스피커에서 어떤 음정이 출력될 때도 배음은 역시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요?]
이 말씀은 그야말로 중요한...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좋은 말씀입니다.
컴퓨터로 정확히 어떤 주파수의 음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 음을 사람이 듣게 되는 중간에 스피커라는 도구가 반드시 들어가지요.
스피커는 그 자체로 하나의 악기입니다, 컴퓨터의 계산이 아니라 "현실의 물체"라구요.
스피커에게 딱 440Hz로 울려라!.. 라고 아무리 강력한 명령을 해도...
그리 될 수는 없습니다. 온갖 배음들이 따라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스피커 울림막은 컴퓨터 이론 또는 계산 그 자체가 아니라 "자연물체"이기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