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율이라는 것이 자연배음렬에서 입각하여 만들어진 조율법이라고 한다면
평균율의 장2도, 완전5도의 음정이 순정율의 그것들보다 낮습니다.
첨부된 두 파일을 들어보면 일반인이 하나 하나의 음정차를 구별하긴 어렵습니다만
한가지 평균율로 연주된 것을 들어볼 때는 맥놀이 현상이 감지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리버브(?)가 들어간 듯 한 울림이 좀 감지됩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평균율이라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기음]과 [배음], [배음]과 [배음]들의 위상차가 일정한 간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지금 사용하는 컴터의 사운드칩과 스피커가 넘 수준이하 것이라 명확하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만 제겐 그렇게 구분됩니다.
평균율의 장2도, 완전5도의 음정이 순정율의 그것들보다 낮습니다.
첨부된 두 파일을 들어보면 일반인이 하나 하나의 음정차를 구별하긴 어렵습니다만
한가지 평균율로 연주된 것을 들어볼 때는 맥놀이 현상이 감지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리버브(?)가 들어간 듯 한 울림이 좀 감지됩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평균율이라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기음]과 [배음], [배음]과 [배음]들의 위상차가 일정한 간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지금 사용하는 컴터의 사운드칩과 스피커가 넘 수준이하 것이라 명확하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만 제겐 그렇게 구분됩니다.
하하하!
아 ! 그리고 스피커에서 어떤 음정이 출려될 때도 배음은 역시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