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8.03.25 16:55
국내기타 살게 없다...결국 마지막은 외제 기타인가..
(*.141.210.244) 조회 수 12908 댓글 51
늘 느끼지만 국산 기타는 특성이 없다...특징이 없다..
고가의 셀락칠 악기라 할지언정 단지...줄의 소리만...단지...여음이나 음만 더 길뿐..
그 악기가 가진 녹아드는 매력의 소리가 없다..
그리고 100만원 짜리 원목기타는 가격에 비해 완전 비추다...왜 그렇게 꾜졌는지..
그 100만원 이라는 돈의 가치가 아깝다...차라리 40호가 낫다..
돈 100만원이 적은 돈인가..제작가들은 그 100만원짜리에 정성을 별로 않들인건지..묻고 싶다..
고가의 셀락칠 악기라 할지언정 단지...줄의 소리만...단지...여음이나 음만 더 길뿐..
그 악기가 가진 녹아드는 매력의 소리가 없다..
그리고 100만원 짜리 원목기타는 가격에 비해 완전 비추다...왜 그렇게 꾜졌는지..
그 100만원 이라는 돈의 가치가 아깝다...차라리 40호가 낫다..
돈 100만원이 적은 돈인가..제작가들은 그 100만원짜리에 정성을 별로 않들인건지..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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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랑 헤드폰같은 것 비교해보면 금방 나오지 않을까요?
제가 5만원짜리 젠하이져 px200을 쓰고 있는데요, 같은 회사의 2000만원짜리 오르페우스는
소리가 400배정도 좋아서 음악을 틀어놓으면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느낌이 들까요?
제 생각은 아닙니다.
솔직히 음향기기,악기는 큰 가격의 차이가 미세한... 아주 미세한 차이 때문에 생긴다고 생각됩니다
음... 쉽게 예를 들어드리자면
스트라디바디우스는 32억에다가 그 가격의 가치를 충분히 해내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100만원짜리 연습용(?)
바이올린보다 3200의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 보다 나이도, 경험도, 지식도 훨씬 부족한 학생이 주제넘은 글 올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