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시갈리아.. 머리로만 생각해서 말로 무조껀 뱉고보는 습관 좀 고쳐보소..
상하현주는 재질이 바뀌면 음색이 바뀌는건 당연하고,,
줄이 걸리는 각도와 높낮이에 따라 미세하게 다 음색이 변해요.
특히 상현주는 함부로 아무나 못 만듭니다. 다른 상현주 그대로 보고
그대로 줄로 갈아내도 원 제작자가 셋팅해 놓은 음색이 안나오는건 물론이고
버징마저 생겨요. 상현주는 줄감게에서 내려오는 줄의 각도까지 고려해야 해요.
제작자의 노하우가 비중있게 작용하는 어려운 셋팅작업이에요.
기타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상하현주 최종세팅을 잘못하면 그 소리를 제대로 뽑아내질 못해요.
최고급 전축이라도 턴테이블 바늘을 저급을 사용하면 소리가 안좋은것 같은거죠.
상하현주 셋팅작업은 솔직히 무조건 제작자에게 맡겨야 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기타의 상태와 음의 상황을 가장 잘아는 제작자가 그기에 맞게 상하현주를 세팅하게 되죠.
어떤 예민한 사람은 제작자가 원래 세팅해 놓은 상하현주가 아니고
소유자가 임의로 상하현주 세팅한 중고기타는 사지도 않아요.
상하현주는 재질이 바뀌면 음색이 바뀌는건 당연하고,,
줄이 걸리는 각도와 높낮이에 따라 미세하게 다 음색이 변해요.
특히 상현주는 함부로 아무나 못 만듭니다. 다른 상현주 그대로 보고
그대로 줄로 갈아내도 원 제작자가 셋팅해 놓은 음색이 안나오는건 물론이고
버징마저 생겨요. 상현주는 줄감게에서 내려오는 줄의 각도까지 고려해야 해요.
제작자의 노하우가 비중있게 작용하는 어려운 셋팅작업이에요.
기타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상하현주 최종세팅을 잘못하면 그 소리를 제대로 뽑아내질 못해요.
최고급 전축이라도 턴테이블 바늘을 저급을 사용하면 소리가 안좋은것 같은거죠.
상하현주 셋팅작업은 솔직히 무조건 제작자에게 맡겨야 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기타의 상태와 음의 상황을 가장 잘아는 제작자가 그기에 맞게 상하현주를 세팅하게 되죠.
어떤 예민한 사람은 제작자가 원래 세팅해 놓은 상하현주가 아니고
소유자가 임의로 상하현주 세팅한 중고기타는 사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