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에서도 구분한다면 고급음악과 저급음악의 영문학명은 어떻게 됩니까? 또 그렇게 구분하는 학교와 교수는 누구 입니까?
물론 음악에도 깊이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의 깊이의 차이가 음악의 급을 정하는데 사용된다고 누가 하더이까?
그 모 음대교수님께서 생각님의 글을 보신다면 혀를 끌끌 차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만 실용음악이라는 명칭을 쓰는 이유를 제가 증명해야하는 상황인지 생각님이 증명해야하는 상황인지도 파악이 안되시나보네요? 제가 주장하는게 실용음악이던 클래식이던 같은 음악의 범주안에 있고 고급이네 저급이네 같은 바보같은 차별을 해선 안된다고 보는겁니다. 외국대학의 예도 보여드리지 않았나요? 북아메리카나 유럽이나 개설된 과정자체는 비슷하거든요. 외국에서는 응용음악이라는 전공에서 국내의 실용음악과 거의 비슷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본과목은 읽어 보셨나요? 제가 여기서 설명해야 할 정도로 제가 링크해드린 글은 읽어보지 않았나부죠?
응용음악이던 클래식이던 전공생은 같은 근간의 같은 기본의 음악부터 출발하여 교육받고 있다고 젹혀있는 것도 못보셨죠?
사람이 뭔가 도움이 될만한걸 보여드리면 찬찬히 잘 보시고 답변하셔야지요.
한가지 더. 유명인사의 말을 앞뒤 정황, 상황 다 끊고 그렇게 인용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단지 생각님의 논지를 잠시 타당하게 만들도록 도와줄지 몰라도 좀더 생각하며 글을 읽는 분들은 금방 논리적 오류라는걸 알아보시겠지요.
그 교수님이 직접적으로 고급음악 저급음악이라고 하신적 있나요? 또는 깊이있는 음악은 고급음악이다 라고 하신적있나요? 무슨 인터넷 언론에서 낚시기사 제목 붙이는 것 같네요.
물론 음악에도 깊이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의 깊이의 차이가 음악의 급을 정하는데 사용된다고 누가 하더이까?
그 모 음대교수님께서 생각님의 글을 보신다면 혀를 끌끌 차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만 실용음악이라는 명칭을 쓰는 이유를 제가 증명해야하는 상황인지 생각님이 증명해야하는 상황인지도 파악이 안되시나보네요? 제가 주장하는게 실용음악이던 클래식이던 같은 음악의 범주안에 있고 고급이네 저급이네 같은 바보같은 차별을 해선 안된다고 보는겁니다. 외국대학의 예도 보여드리지 않았나요? 북아메리카나 유럽이나 개설된 과정자체는 비슷하거든요. 외국에서는 응용음악이라는 전공에서 국내의 실용음악과 거의 비슷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본과목은 읽어 보셨나요? 제가 여기서 설명해야 할 정도로 제가 링크해드린 글은 읽어보지 않았나부죠?
응용음악이던 클래식이던 전공생은 같은 근간의 같은 기본의 음악부터 출발하여 교육받고 있다고 젹혀있는 것도 못보셨죠?
사람이 뭔가 도움이 될만한걸 보여드리면 찬찬히 잘 보시고 답변하셔야지요.
한가지 더. 유명인사의 말을 앞뒤 정황, 상황 다 끊고 그렇게 인용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단지 생각님의 논지를 잠시 타당하게 만들도록 도와줄지 몰라도 좀더 생각하며 글을 읽는 분들은 금방 논리적 오류라는걸 알아보시겠지요.
그 교수님이 직접적으로 고급음악 저급음악이라고 하신적 있나요? 또는 깊이있는 음악은 고급음악이다 라고 하신적있나요? 무슨 인터넷 언론에서 낚시기사 제목 붙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