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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생각2011.03.15 20:53
스페인 무곡 판당고 쇼로.....길거리 음악일지언정......절대음악양식과 결합하였기에...클래식음악의 범주에 들어간것입니다

반면...똑같은 판당고라도.....클럽에서 연주위해 만들어진 단순곡들은..클래식의 범주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다케미쓰 얘기도 잘했습니다....현대의 작곡가들은....절대음악과 실용음악 두가지를 같이 하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만드는 그들도....양자를 엄격하게 구분하고 만드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쇼스타코비치역시....교향곡도 만들었지만....영화음악도 작곡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가 만든 영화음악이 연주되고 남겨져있습니까?

그가 남겨진곡은....절대음악의 양식 또는 절대음악적인 의도로 만들어진 교향곡 같은것만 남겨져 있습니다

예언컨데..타케미시 역시...그가 만든 절대음악은 클래식으로 인정받을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비틀즈를 편곡한곡이라든지...따로 만든 대중음악은.....후대에 남겨질지 미지수라봐야죠




좁은 기사내용가지고 착각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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