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우리나라 남학생중에 하프전공으로 공무원도 알수있고 업적이 뛰어난 학생이 누가 있을까요..
각 콩클에 포함된 전공악기의 응시기회를 조사한 결과..
바이올린(17) 피아노(15),성악(9),첼로(5),플륫(5),클라리넷(5),오르간(4),호른(4),트럽펫(4),현악4중주(4)
비올라(3),오보에(3)퍼커슨(3) 지휘(2) 작곡(2) 트롬본(2) 바순(2) 피아노3중주(2) 하프(1) 하프시코드(1)
wind quartet(1) piano for violin(1) 색소폰(1) 더블베이스(1) 튜바(1) 유포니움(1)
의 회수로 되어 잇습니다.
기타가 정식 음대의 과목으로 채택된것 벌써 26년의 세월이 흘럿읍니다.
그리고 현재 약 20여개의 대학에서 전공과목으로 개설하고 있습니다
물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고 또한 그간 공무원도 알 정도의 업적이 미비했던것도 사실이지만
박규희양의 쁘렝당우승등과 요새 거두기 시작하는 업적및 다른 젊은 학생들이 조금씩 거두기 시작하는
업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중에 기타가 단 한번의 콩클기회 주어졌다해도 이리 황당하진 않겠습니다.
이게 주장하는 형평성의 논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