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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http://blog.naver.com/youne7979/140007200808 에서 모셔온 글 입니다.
클래식 기타에도 피아노 교본과 같이 대체할 수 있는 교본이나 곡들이 있겠죠?
어떤 것들이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특히 중급에 나와있는 내용중 "반드시 조를 바꾸어 연습할 것" 이라는 부분에서는 과연 기타로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레슨너를 위한 단계 5단계 지도법

[초급]

초급 단계는 피아노를 치는 즐거움과 음악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기초를 북돋아 주는 시기이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피아노 학습열이 대단히 높은 데 비해, 많은 어린이들이 이 초급 단계를 끝내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중급으로 들어가는 학생은 그 중 10~20%가 될까 말까 한다.
입시 전쟁이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지만, 대개는 어린이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의욕을 무시하고 악기를 던져주는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
피아노 입문 단계에서는 대개 단선율 학습부터 시작된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특히 우리나라사람에게는 이런 종류의 학습 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다.
서양 음악이 발달되어 왔어도 우리는 여전히 손장단이나 젓가락 장단으로 부르는 독창을 선호하는 점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초급 단계에서 한손으로 빠른 리듬, 아름다운 음색을 칠 수 있게 되면 선생님의 즉흥적인 반주가 필요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연탄(네 손을 위한)의 시작이다.
연탄은 앙상블의 묘미를 맛보기 위한 것이다.
솔로에서는 강렬한 자기 주장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앙상블에서는 타인과의 합주에 의해 조화의 미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고,그러기 위해서는 적당한 자기 억제와 균형 감각이 요구된다.
이 두 가지 감각은 음악학습의 기초로서, 이것에 의하여 연주자의 잘못된 템포나 리듬감이 고쳐지는 경우가 많다.
이제 초급 5단계의 작품들을 살펴보기로 한다.

<1단계>

바이엘 <피아노 교본>
방 드 벨드<메토드 로즈>
치글러 <귀로 배우는 피아노 교본>
톰슨 <유아용 피아노 코스>
코다이 <피아노 학교> 제 1권
슁겔러 <피아노 교실> 제 1권
글로버 <피아노 교본> 유아용 및 제 1.2권
체르니 <꼬마 피아니스트> op.823 제 1권
디아벨리 <피아노 연탄을 위한 28의 선율 연습 op.149에서 쉬운 것
바르토크 <미크로코스모스> 제 1권

<2단계>

방 드 벨드 <피아노의 테크닉>
르 쿠페 <피아노 연습ABC>
치글러 <귀로 배우는 피아노 교본> 제 2권
코다이 <피아노 학교> 제 2권
글로버 <피아노 교본> 제 3.4권
J.S. 바하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중에서 <미뉴에트>등
슈만 <어린이를 위한 앨범> op.68중에서 쉬운 것
바르토크 <미크로코스모스> 제 2권
카발레프스키<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소곡집> op.27에서 쉬운 것

<3단계>

방 드 벨드 <피아노의 테크닉>
르 쿠페 <피아노 연습ABC>
쿤츠 <피아노를 위한 200의 카논>
에몬츠 <다성음악의 연주과정> 상권(피아노 교본 3에서)
텔레만 <클라비어 곡집> (바로크 앨범 3에서)
클레멘티 <소나티네>C장조 op.36-1등
베토벤 <쉬운 소나타>G장조 op.49-2
훔멜 <론도>C장조
디아벨리 <피아노 연탄을 위한 6개의 즐거운 소나티네> op.163
부르크뮐러 <25 연습곡> op,100에서 쉬운 것
슈만 <어린이를 위한 앨범> op.68중에서
바르토크 <어린이를 위하여>중에서
카발레프스키 <어린이를 위한 소곡집> op.27중에서

<4단계>

방 드 벨드 <피아노의 테크닉>
치글러 <귀로 배우는 피아노 교본> (기본 동작을 위한 예비 연습과 에튀드)
르 쿠페 <피아노 연습 라질리테>
텔레만 <클라비어 곡집> (바로크 앨범 3에서)
쿠프랭 <작은 풍차>등
스카를라티 <소나타> K.420
J.S.바흐 <소 전주곡> d단조 BWV926등
베토벤 <소나티네> F장조
쿨라우 <소나티네> C장조 op.55-1
베르티니 <4손을 위한 25의 연습곡>중에서
부르크뮐러 <25의 쉬운 연습곡> op.100
차이코프스키 <어린이의 앨범> op.39중에서 쉬운 것
바르토크 <미크로코스모스> 제 3권
프로코피예프 <어린이를 위한 음악> op.65중에서

<5단계>

방 드 벨드 <피아노의 테크닉>
치글러 <귀로 배우는 피아노 교본> (기본 동작을 위한 예비 연습과 에튀드)
르 쿠페 <피아노 연습 라질리테>
텔레만 <푸가> (바로크 앨범 3에서)
스카를라티 <소나타> L.430=K.531
J.S.바흐 <전주곡> F장조BWV927, d단조BWV940, c단조BWV999등
다캥 <론도 뻐꾸기> <론도 제비>등
베르티니 <4손을 위한 25의 연습곡>중에서
슈베르트 <군대 행진곡> D.733-1(연탄)등
차이코프스키 <어린이의 앨범> op.39 중에서
바르토크 <10개의 쉬운 소곡> 중에서




[중급]
중급 단계는 이제 단련의 시기이고, 이 곳을 지나가지 않으면 음악의 보고로 들어가는 문의 열쇠를 얻을 수 없다.
여기서 선생님의 역할이 막중하다. 먼저 연습곡을 좋아하도록 만들자. 연습곡을 싫어하는 학생은 숙달이 더디기 때문이다.
연습곡의 개념은 시대에 따라 다르다.
바로크 시대에는 그 개념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연주하던 시절에 자기가 쓴 작품들을 타인에게 연주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에 붙인 호칭이었다고 한다.
고전파에 들어와 피아노의 개량과 보급에 따라 수준 높은 작품들이 쓰여지면서부터는, 그것들을 연주하기 위한 "에튀드"가 등장하게 된다.
중급 단계에서 크라머와 체르니의 연습곡 학습은, 이 단계에서 연주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예술 작품의 연주 기교습득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다.
특히, "체르니"의 경우 음악적인 내용이 희박하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학습자와 친근한 것은, 음악 그 자체가 가볍고, 쾌적한 템포로 치면 더할 나위없이 즐거우며, 한 곡씩 순서에 따라 진행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습곡에 못지 않게 중요한 "손가락 연습서"가 있다. 이것은 음악의 형태를 이루고 있지는 않지만 10개 손가락의 독립을 얻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 단계에서는 하농의 "피아노 교본"을 주로 선택한다.
하농의 연습은, 하농이 음계 연습이외에는 전부 C장조로 씌어 있고, 16분음표가 그저 순서 있게 나열되어 있는 데 불과하므로, 이것을 악보대로 천천히 연습하는 것은 아무 효과도 없을뿐더러 시간의 낭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다음의 세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
1. 반드시 조를 바꾸어 연습할 것
2.리듬 변주를 할 것
3.어느 정도 빠른 템포에서도 고른 음이 될 때까지 연습할 것
이제 중급 단계의 작품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1단계>

하농 <피아노 교본> (피아노의 명수)
체르니 <30번 연습곡> OP.849
스카를라티 <소나타> L.413=K.9
J.S.바흐 <전주곡> C장조 BWV933, d단조BWV935"2성 인벤션
하이든 <소나타> C장조Hob.35,G장조Hob.27등
모차르트 <6개의 독일 춤곡>K.509 (편곡한 것)
클레멘티 <소나티네> D장조 op.36-6, G장조 op.36-1등
베토벤 <쉬운 소나타> G장조op.49-2, <6개의 쉬운 변주곡>(스위스의 노래), <바가텔>op.33-1및2, <엘리제를 위하여>
쿨라우 <소나티네>C장조op.20-1등
멘델스존 <무언가집> op.30 중에서 제 6곡<베네치아의 뱃노래>등
헬러 <타란텔라>A장조 op.20-1등
브람스 <16개의 왈츠> op.39(연탄)
라벨 <마 메르 루아>중에서 쉬운 것(연탄)
바르토크 <미크로코스모스> 제 4권, <10개의 쉬운 소품>중에서<곰의 춤>등

<2단계>

하농 <피아노 교본>(피아노의 명수)
치글러 <귀로 배우는 피아노 교본.(기본 동작을 위한 예비 연습과 에튀드)
체르니 <연습곡. op.636, <왼손을 위한 24 연습곡> op.718
뢰슈호른 <연습곡집>
파헬벨 <아리아 세바르디나>
쿠프랭 <탕탕 나무 방망이> <사랑의 꾀꼬리>
라모 <탕브랭>등
스카를라티 <소나타> L 23=K.380
J.S.바흐 <프랑스 모음곡> 제 3번, <2성 인벤션>
헨델 ,<파사칼리아> g단조
하이든 <소나타> e단조 Hob.34등
모차르트 <소나타> f장조 Anh.135, Anh.138,<환상곡>d단조K.397, <론도> D장조K.485
베토벤 <쉬운 소나타> g단조 op.49-1, ,6개의 변주곡>(공허한 마음>WoO70
필드 <녹턴> B장조 제 5번
슈베르트 <즉흥곡> A장조 D.935-2
쇼팽 <왈츠> b단조 op.69-2, <마주르카>B장조op.7-1
브람스 ,16개의 왈츠> op.39(연탄)
차이코프스키 <사계> op.37b 중<뱃노래>등장
알베니스 모음곡 <에스파냐> op.165중에서 <탱고><말라게냐>
드뷔시 <꿈>
바르토크 <미크로코스모스> 제4권

<3단계>

하농 <피아노교본> (피아노의 명수)
체르니 <40번 연습곡> op,299의 처음
프레스코발디 <아리아 데타 바를레타>
스카를라티 <소나타> L.345=K.113
J.S.바흐 <프랑스 모음곡> 제 6번 등
하이든 <소나타> D장조 Hob.37
모차르트 <소나타> F장조 K.280, G장조 K.283, C장조 K.545
베토벤 <소나티네> G장조 op.79, <9개의 변주곡>(물레방앗간 처녀), <론도> C장조 op.51-1
슈베르트 <즉흥곡> A장조 D.899-4, <악흥의 한때>C장조 D.780-1등
멘델스존 <무언가집>중에서 op.53의 제 2곡 <뜬 구름>등
슈만 <3개의 로만체> op.28중에서 제 2곡
쇼팽 <녹턴> f단조 op.55-1, <왈츠. A장조,op.69-1
리스트 <콘솔레이션> 제 3번
드뷔시 <2개의 아라베스크>, (어린이의 세계)중에서 <코끼리의 자장가>등
바르토크 <미크로코스모스> 제 5권, <소나티네>이베르 (이야기)중에서 <작고 흰 노새>
카발레프스키 <소나티네>op.13-1

<4단계>

하농 <피아노 교본>(피아노의 명수)
치글러 <귀로 배우는 피아노 교본>(기본 동작을 위한 예비 연습과 에튀드)
체르니 <40번 연습곡>op.299
크라머=뷜로 <60번 연습곡>의 처음
뢰슈호른 <연습곡집>
프로베르거 <토카타>d단조
라모 <외눈박이 거인>
스카를라티 <소나타> L.21=K.162
J.S.바흐 <신포니아>(3성의 신포니아)<프랑스 모음곡> 제 5번, <평균율> 제 1권 중에 2,5,6,21 제 2권 중에서12,15,24번
헨델 <신나는 대장간>
하이든 <소나타> c단조Hob.36 등
모차르트 <소나타> .F장조K.332, B장조 K.570, <12의 변주곡> K.265(작은 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
베토벤 <소나타>E장조 op.14-1
슈베르트 <즉흥곡> E 장조 D.899-2, G장조 D.899-3
멘델스존 <무언가집> 중에서 op.19의 제3곡 <사냥의 노래>등
슈만 <어린이의 정경> op.15 중에서 <아라베스크> op.18
쇼팽 <왈츠> c 단조 op..64-2, <녹턴> g단조 op.37-1
브람스 <헝가리 무곡>(연탄)중에서
차이코프스키 <사계> op.37b 중에서 <트로이카>등
그리그 <서정 소곡집> op.38 중에서 <나비>등
드뷔시 <어린이 세계> 중에서 <작은 모음곡>(연탄)등
레거 <4개의 소나티네> op.89 중에서 제2곡D장조
바르토크 <미크로코스모스> 제5권
리 에반스 <피아노 교본> 1-4

<5단계>

치글러 <귀로 배우는 피아노 교본>(기본 동작을 위한 예비 연습과 에튀드)
체르니 <40번 연습곡> op.299
J.불 <임금님의 사냥>
J.S.바흐 <신포니아>, <평균율> 제1권 중에서 10, 11, 13, 15번. 제2권 중에서 6, 7, 10, 19번
헨델 <샤콘> G장조
하이든 <소나타> E장조 Hob. 49, <변주가 붙은 안단테> f단조 Hob. 17/6
모차르트 <소나타> B장조 K.333, <환상곡> c단조K.475, <소나타> C장조K.521(연탄)
클레멘티 <소나타> B장조 op.47-2
베토벤 <소나타> f단조 op.2-1, c단조 op.10-1, G장조 op.14-2
슈베르트 <소나타> A장조 D.664
멘델스존 <무언가집>에서 op.67의 제4곡 <실잣는 노래>등
슈만 <어린이의 정경> op.15, <노벨레테> op.21 중에서 제 1곡
쇼팽 <왈츠> D장조 op.64-1, <녹턴> E장조 op.9-2, <즉흥곡> A장조 op.29
브람스 <2개의 랩소디> op.79 중에서 제2곡 g단조
샤브리에 <회화적 소품> 중에서 제6곡 <목가>, 제10곡 <스케르초 발스>등
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에서 <달빛>등
부조니 <모차르트에 의한 피아노 2중주>(2대의 피아노)
레거 <4개의 소나티네> op.89 중에서 제1곡 e단조
바르토크 <모음곡> op.14 중에서 제1악장
프랑크 <네 손을 위한 소나타>(연탄 또는 2대의 피아노)


[상급]
단계의 학생이 상급 단계에 오게 되면 음악에 대해 여러 가지 감회를 가지게 된다.
단 하나의 음에도 연주자가 그때까지 살아온 삶의 모습들이 표현된다는 사실과, 단순히 악보에 그려져 있는 음표나 여러 가지 기호를 피아노로 번역해 내는 것만으로는 음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피아노를 연주한다는 것은, 작품이 가지는 내적 요구를 통찰하고 그것을 소재로 하여 자신의 음악을 창조하는 행위이다.
작품이란 대개의 경우 악보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악보란 작곡자의 상념을 나타내는 부호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을 해석하고 거기에 생명의 입김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바로 연주자이다.
바흐에게 커다란 영향을 준 프랑스의 F.쿠프랭은 그의 저서 <클라브생 연주법> 서문에서 "문법과 낭독 사이에 큰 거리가 있듯이, 악보와 좋은 연주 사이에도 무한한 거리가 있다."고 말하였다.
좋은 연주라는 것은 결코 기교뿐만이 아니라, 좋은 뜻으로 충만된 정신을 필요로 한다.

<1 단계>

피슈나 <손가락의 훈련을 위한 연습 과제>
체르니 <50번 연습곡>op.740
크라머= 뷜로 <60번 연습곡>
클레멘티= 타우지히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
모셸레스 <24연습곡> op.70
스카를라티 <소나타> L.375=K.20등
J.S.바흐 <파르티타>제 1번,<평균율>제 1번 중에서 7, 9, 17, 19. 제 2권 중에서 1,2, 11, 21번,<이탈리아 협주곡>
모차르트 <소나타> D장조 K.284, A장조 K.331, c단조K.457, <론도>F장조 K.494 <9개의 변주곡>K.573, <소나타>D장조 K.448(2대의 피아노)
두세크 <콘솔레이션> op.62
베토벤 <소나타> D장조 op.10-3,c단조 op.13 <비창>, B장조 op.22, A장조op.26, E장조op.27-1, D장조op.28
후멜 <론도> E장조 op.11
슈베르트 <소나타>a단조 D.845, <즉흥곡>B장조 D.935-3
슈만 <나비>op.2, <노벨레테>op.21 중에서 제 7곡
쇼팽 <왈츠>e단조, <즉흥곡>F장조 op.36
리스트 <사랑의 꿈> 제 3번
라프 <실을 잣는 여인>
브람스 <3개의 간주곡>op.117 중에서 제 2곡 b단조
그리그 <서정 소곡집> op.43중에서 <봄에 부침>등
라흐마니노프 <5개의 피아노곡> op.3중에서 제 2곡 c단조 <전주곡>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바르토크 <미크로코스모스> 제 6권, <알레그로 바르바로>, <모음곡>op.14
하차투리안 <토카타>

<2단계>

피슈나 <손가락의 훈련을 위한 연습 과제>
체르니 <50번 연습곡> op.740, <레가토와 스타카토> op.335
클레멘티=타우지히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슘>
모셸레스 <24연습곡> op.70
모슈코프스키 <15연습곡> op.72
케슬러 <15연습곡> op.20
J.S.바흐 <영국 모음곡> 제 2번, <파르티타> 제 2번. <평균율> 제 1권 중에서 1,14,16,18번, 제 2권 중에서,14,16,19번
하이든 <소나타> E장조Hob.52
모차르트 <소나타> a단조K.310, D장조 K.576
베토벤 <소나타> A장조 op.2-2, C장조op.2-3, E장조 op.7, d단조 op.31-2 <템페스트>, F장조 op.78, e단조 op.90,<6개의 변주곡> op.34, <안단테>F장조 WoO55
베버 <무도회의 권유> op.65
멘델스존 <론도 카프리치오소> op.14등
쇼팽 <12연습곡> op.25중에서 제 1곡, <화려한 대왈츠>E장조 op.18, <왈츠>A장조 op.42, <폴로네즈>A장조op.40-1<군대>
브람스 <2개의 멜로디> .op.79중에서 제 1곡b단조, <4개의 소품>op.119에서, 제 2곡 <간주곡 >e 단조, 제 3곡<간주곡>C장조
드뷔시 <춤곡>, <전주곡집> 제 1집 중에서 <민스트럴>등
라벨 <소나티네>
바르토크 <미크로코스모스>제 6권
미요 <스카라무슈>(2대의 피아노)
힌데미트<소나타> 제 2번

<3단계>

피슈나 <손가락의 훈련을 위한 연습 과제>
체르니 <60번 연습곡> op.365, <레가토와 스타카토>op.335
모셸레스 <24연습곡> op.72
모슈코프스키 <15연습곡>op.72
케슬러 <15연습곡>op.20
J.S.바흐 <영국 모음곡>제 3번,<푸가>a단조BWV944,<평균율>제1권 중에서 3,8,22,23번, 제 2권중에서 4,5,8,20번
클레멘티 <소나타>g단조 op..50-3
베토벤 <소나타> c단조op.27-2, <월광>, G장조op.31-1, E장조 op.31-3, F장조op..54 <32변주곡>(자작 주제에 의한)
베버 <소나타> C장조 op.24, <화려한 론도>op.62
멘델스존 <엄격한 변주곡> op.54
슈만 <아베크 변주곡>op.1, < 소나타>g단조 op.22
쇼팽 <녹턴>F자오op.15-2, <스케르토>제 2번 b단조op.31, <연습곡집>op.10에서 제5곡 <검은 건반>, 제12곡 <혁명>등
리스트 <3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중에서 제 3곡<한숨>등
브람스 <6개의 소곡>op.118중에서 제 6곡 <간주곡>e단조
포레 <녹턴>D장조 op.63
드뷔시 <영상>제 1집에서 <물에 비치는 그림자>, <판화>중에서<비오는 정원>등
스트라빈스키 <소나타> 제2번
힌데미트 <소나타> 제 3번
카발레프스키 <소나타> 제 3번 op.46

<4단계>

피슈나 <손가락의 훈련을 위한 연습 과제>
체르니 <60번 연습곡>op.365, <레가토와 스타카토>op.335
모셸레스 <24연습곡> op.70
케슬러 <15연습곡> op.20
J.S.바흐 <평균율>제 1권 중에서 4,12,20,24번, 제 2권 중에서 ,13,17,22,23번,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베토벤 <소나타>C장조 op.53<발트슈타인>, E장조 op.81a<고별>, E장조 op.109,A장조op.110,<15변주곡과 푸가>(에로이카 주제에 의한)op.35
슈베르트 <소나타>B장조 D.960 (유작)
슈만 <사육제> op.9, ,크라이슬레리아나>op.16
쇼팽 <12 연습곡>op.25중에서 제 8번 D장조등, <폴로네즈>A장조op.53, <환상 폴로네즈>op.61,<스케르초>제 3번 c단조 op.39, <발라드> g단조op.23, F장조op.38, 환상곡>f단조 op.49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제 6번 등
브람스 <소나타>f단조op.5, <헨델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B장조op.24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전주곡>제 1,2집 중에서, <연습곡 중에서>
그라나도스 <고예스카스>
라흐마니노프 <10개의 전주곡> op.23중에서 제 5곡 g단조
라벨 <물의 유희>, <거울>중에서 <나방>등
바르토크 <소나타>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제 3번 a단조 op.28. 제 5번 C장조op.38등

<5단계>

J.S.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988
베토벤 <소나타> f단조op.57 <열정>, A장조op.101, B장조op.106, c단조op.111, <33의 변주곡(다아벨리의 주제에 의한)op.120
슈베르트 <환상곡> C장조 <방랑자>D.760
슈만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에 의한 6개의 연주회용 연습곡>op.10, <교향적 연습곡> op.13, <환상곡>C장조op.17
쇼팽 <발라드>A장조op.47, f단조 op.52,<소나타>b단조 op.35, <12연습곡>op.10중에서 제 1곡 C장조, op.25 중에서 제 11곡 a단조 <겨울바람>, 제 12곡c단조<대양>
리스트 <헝가리 랩소디> 중에서 제2번 c단조 등, <초절기교 연습곡>중에서 제 4번 d단조<마제파>등,<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 중에서 제3번 b장조 <종>등
브람스 <파가니니의 주제의 의한 변주곡> a단조 op.35
발라키레프 <이슬라메이-동양풍 환상곡>
드뷔시 <연습곡> 중에서
스크랴빈 <소나타> 중에서
라벨 <거울> 중에서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 <밤의 가스파르>, <쿠프랭의 무덤>중에서 제6곡<토카타>
바르토크 <3개의 연습곡> op.18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제6번 a장조 op.82, 제7번 b장조 op.83, 제8번 b장조 op.84
메시앙 <아기 예수님을 바라보는 20개의 시선>


출처: 레스너를 위한 실기지도법,도서출판 음악세계
Comment '2'
  • 남부터미널 2008.02.25 12:14 (*.225.166.103)
    어디서 이런 것을 알아오셔가지고,,, ^^
    그다지 별로라고 생각했던 방법인데요.
    피아노 급수라든지, 콩쿨 경연대회를 보면 한숨만,,,
  • 보라빛깔 2008.03.02 15:17 (*.159.1.43)
    안녕하세요?
    저 새봄이에요.
    하늘빛처럼님 글 잘 올렸네요.
    그렇죠?
    특히 헝가리안의 피아노연탄이 제일 좋아요.
    약간 슬프면서도 감미롭고....
    희아 언니야의 시디를 통해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요즘 희아 언니의 시디를 듣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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