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에서 기타를 전공하고 연주를 하다가 음식점을 열고 장사를 한 50대라면..
그의 실력은 프로라고 불리우는 왠만한 이들보다 나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를 더이상 프로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단지 그는 사장님정도로 불리우겠죠..
6개월동안 클래식 기타 배우고 듀엣결성해서.. 카페 3군데 잡고 월수금 화목토 하루 2시간씩 뛰면서..
낮에는 기타연습하고 그런다면.. 실력이 개판이든 어째든.. 이사람은 프로라고 불리우게 된다..
물론 뒤에선 돈이 아깝느니 안아깝느니 설레발이 치겠지만.. 어째뜬 전문 음악인이다..
야구장에서 대타로나 대주자로 가끔 일년에 열손가락 안쪽으로 나오는 야구선수들...
뭐 어째뜬 프로야구 선수이다.. 업으로 하고 있으니...
프로와 아마추어의 판가름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난 직업적이냐 아니냐에 판단의 근거가 된다..
물론 도의적인 잦대를 들이된다면.. 스스로 부끄럽지 않는가가 첨부될수는 있겠지만....
음대에서 기타를 전공하고 연주를 하다가 음식점을 열고 장사를 한 50대라면..
그의 실력은 프로라고 불리우는 왠만한 이들보다 나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를 더이상 프로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단지 그는 사장님정도로 불리우겠죠..
6개월동안 클래식 기타 배우고 듀엣결성해서.. 카페 3군데 잡고 월수금 화목토 하루 2시간씩 뛰면서..
낮에는 기타연습하고 그런다면.. 실력이 개판이든 어째든.. 이사람은 프로라고 불리우게 된다..
물론 뒤에선 돈이 아깝느니 안아깝느니 설레발이 치겠지만.. 어째뜬 전문 음악인이다..
야구장에서 대타로나 대주자로 가끔 일년에 열손가락 안쪽으로 나오는 야구선수들...
뭐 어째뜬 프로야구 선수이다.. 업으로 하고 있으니...
프로와 아마추어의 판가름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난 직업적이냐 아니냐에 판단의 근거가 된다..
물론 도의적인 잦대를 들이된다면.. 스스로 부끄럽지 않는가가 첨부될수는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