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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21:43
논점일탈....인신공격...험담..욕설...기본이 안된 자들에게...
(*.178.114.226) 조회 수 8444 댓글 17
토론관련 얘기는 안하고......엉뚱한 시비나...인신공격이나 하는 자들에게 하는 얘기입니다
토론을 할거면...진지하게 토론을 하든지........
안할거면....그시간에 책이나 보든지...2세를 어떻게 잘키울지 연구나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아깝지도 않나보군요....
토론을 할거면...진지하게 토론을 하든지........
안할거면....그시간에 책이나 보든지...2세를 어떻게 잘키울지 연구나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아깝지도 않나보군요....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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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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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님//
토론을 할거면...진지하게 토론을 하든지........
안할거면....그시간에 책이나 보든지...2세를 어떻게 잘키울지 연구나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아깝지도 않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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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고싶은게있으면 알아듣기쉽게 정리하셔서 따로 글을 남겨주세요 다른사람신경쓰지말고
하시고싶은이야기 .. 고개가 끄덕여지도록...
자기가 알고있는것이 틀렸다고 인정될때 그걸 인정하기싫어지고 가슴이 무너지고 엄청난 혼돈과
자존심상하고 고통이 오실텐데 또.. 다른분들의 부정하는 말들이 인신공격으로 까지 느껴지실거고
인터넷상이니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는거지만 실제 사회에서 남의이야기에 귀를 잘 기울이지
않는분이라면 아무도 님의 이야기를 들으려하지않을겁니다. 대화가 안된다싶으면 귀를 닫아버리는게
사람입니다. 생각님도 생각님의 생각이 옳다고생각하시니 다른말이 귀에 안들어오는거고 듣기도 싫은거고
인신공격으로까지 느끼는거고
참 답답한 상황이네요 하고싶은말이 뭔지도 잘 이해가 안가요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워보이는 80넘은 노인네와 이야기하는기분이랄까
가끔 그런 환자분이 오시는데 귀에 보청기꽂고 오시는 고집쟁이 할아버지
침치료가 부적당한데 자꾸 침놔라..여기놔라 약은먹어봐야 효과없더라...
잘 안들리시니 크게 고함치듯이야기해도 들리는지 안들리는지도 모르겠고 자기 하고싶은말만하고
내 치료방식은 안중에도 없고 벌렁 베드에 누워 여기 요기 침놔라 하는 난감한 할배
다시는 치료받으러 오지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이들게되는 그런 노인네같은 느낌
이런데 또 글을 남기게끔 하는 마력이 있으신건 분명하네요 엮이는 느낌
생각님의 글에 흔적조차 남기기싫었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싶어 또 껄쩍거리게됩니다.
안타까운마음에 글남기는 분들이 아마 많을겁니다. 저도 좀 그렇네요 답답하기도하고
어찌 이리 오래 버티시는지..아니 그정도면 됐을거같은데도 .. 참..
혹시 공직에 계시는분 아니신가..정치나 공무원 또는 선생님.... 꽉 막힌 권위적인느낌이 글에 많이
느껴지는데
대학교때 金原사대가..라는 금원시대 한의학사를 공부할때 금원인데 분명 김원이라고 읽으시는
한의대학장이자 한의학총론교수님이 생각나네요
학생들은 키득키득거리고웃고... 과연 저걸 진짜 김원으로 알고저러는걸까 명색이 대학교수인데
금을 김으로 읽고 그렇게 가르치고있는데 아무도 교수님 금원인데요 ...하는사람이 없었죠
생각님... 세고비아 존윌리암스말고 혹시 다른분야 이야기하실거는없나요 다른화제라도...
다른화제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는건지 함 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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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트레이닝 제대로 받으신 분일지도 몰라요.
원래, 정치인들이나 이런 사람들, 자기한테 불리한 상황에서 기자들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이 바로 생각님처럼 하는 겁니다. 질문에 상관없이 무조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계속 반복하는 거죠. 질문에 대답하려고 들면 상대방에게 말려들어가니까요. 특히 자기가 불리한 입장에 있을 때는 그 질문에 대답하려고 하다보면 틀림없이 망하게 되죠.
결국 질문은 무시하든가, 아니면 대답하는 척하다가 다시 자기 얘기로 돌아가서 무한 반복... 언제까지? 상대방이 질리고 지쳐서 나가떨어질 때까지...
말하는 도중에 자기 주장과 관련된 키워드가 몇번 나오나, 이런 걸로 퍼포먼스를 측정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생각님은 정말 퍼포먼스 100점입니다. 저렇게 끝까지 밀고 나가기만 하면 어떤 논쟁에서도 필승합니다. 물론, 인간 취급 받긴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만... 그게 무슨 문제겠어요. 일단 이기는 게 중요하죠. -
일기는 일기장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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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부질없어서 글렌굴드 음반이나 샀습니다. 여러분 골드베르크를 들으며 마음의 평정을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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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Hm님 저도 어제 글랜굴드 음반 샀어요.
베토벤 교향곡 6번 피아노 편곡판이었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
생각님의 글덕분에
간단의견으로도 좋는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이번기회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
저는 속이 타서... 메탈리카와 슬립낫을 들으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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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그시간에 책이나 보든지..."
생각씨처럼 책 열심히 읽으면
"1000년 전 오케스트라의 존재"도 알게 되고
"클래식엔 코드가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나 봐요?
간만에 배꼽 잡고 웃어 봅니다. -
이길려고 논쟁을 벌인게 아니었는데...
생각님의 생각좀 더 들어볼려고 질문한건 대답도 안하시고 -_-;
캐물으면 인신공격이라면서 정신병자 취급하고;;;
저도 그냥 웃어 넘길렵니다. -
너무 책만보지마시고 음악하는사람들과 자주만나시고 대화도 많이 하세요
그리고 다른사람의 글..짤막한 댓글도 해석을 잘 못하시는데 책..어떤책을 읽어도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실까요?
책이 잘못된것도아니고 책을 잘못이해하고 읽으신거같고 그렇네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전체를 보시고
감정을 앞세우지마시고 그동안 공부하셨던것이 맞는지 다시한번 공부해보시고
국어보다 수학을 잘하는사람이있으니 생각님은 문장해석이나 독해 글짓기 이런거보다는
다른분야에 장점이 분명있으시리라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그걸 창피해하지않아야 발전도있고 더 높은경지로 갈수있는거고
또 그게 남자다운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
생각님 덕분에 Guitarmaina가 DC化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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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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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이해와 환상을 기반으로한 굳은 신념.
그 확신으로, 극히 드물겠지만 파격을 낳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요...
생각님이 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계에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의외로 뭔가 대단한게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
dc나 여기나 예전부터 별 차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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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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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 별로없어보입니다. 오히려 지나가다님의 댓글을 기다리는사람들이
많고요.. 질투나실겁니다. 그렇죠?
그냥 연주한곡 녹음해서 올려나 주시던지요
실례지만 나이가 어케되시는지요? 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