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타는 일단 잘못된게 하나 있어요..즉 구매자가 자신이 살려하는 즉 700만원 짜리의 기타를 보지도
못하고 그냥 무조건? 제작자만 믿고 사야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러다 주문하고 맘에 안들어 반품할려 하면 제작가가 엄청나게 반발하죠
아니 자신이 살려는 제품에 대해서 최소한 먼저 볼수나 있어야지..
왜 국내 제작가들은 자신의 최고급 기타들을 샘플들을 만들지 않는걸까요?
주문하다 소리가 맘에 안들어 반품할려 하면 온갖 변명 핑계를 대고 그러니 선뜻 고가 기타를 사기가 어렵죠
못하고 그냥 무조건? 제작자만 믿고 사야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러다 주문하고 맘에 안들어 반품할려 하면 제작가가 엄청나게 반발하죠
아니 자신이 살려는 제품에 대해서 최소한 먼저 볼수나 있어야지..
왜 국내 제작가들은 자신의 최고급 기타들을 샘플들을 만들지 않는걸까요?
주문하다 소리가 맘에 안들어 반품할려 하면 온갖 변명 핑계를 대고 그러니 선뜻 고가 기타를 사기가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