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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12011.11.09 11:26
p의 움직임과 관련있으며 다르게 생각한다면 ima도 관련있을거 같네요
즉 p를 칠때 i를 준비하고 i를 칠때 m을 준비하고 p를칠때 m을 준비하는등 아프페지오의 여러패턴이 있잖아요.
아르페지오나 모튼 탄현은 순간적인 손가락의 임팩트와 관련있는데요.
이렇게 모든탄현의 신속한 준비단계가 필요할때는 손가락의 순간적 임팩트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순식간에 치고(굴근) 빠지는(신근)것.

그런 단독적인 임팩트훈련은 손가락의 독립성을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이 되고
따라서 손가락 각각의 플랜트가 가능하게 하는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더 나아가서는 음악성과도 연관이 될거같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LrtW99qTk6E&feature=fvst

이영상보시면 페페의 p의 움직임이 어떤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그 수많은 줄들에서 다음칠 줄을 예감하는 p..... (눈이 달린것도 아니고..ㅎㅎ)
그리고 p따로 ami.. 따로따로 노는거 같죠?
트레몰로(ami)도 이런 임팩트훈련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죠.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0&no=313

끝으로 더 자세한 설명이 새내기 방에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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