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161.67.197) 조회 수 13111 댓글 28


무한자유와 가치를  지향하는
np(엔피)님을 2009년 ~2010년 기타매니아 관리자로 추천합니다.

관리자는
각 게시판에 성인광고등 불필요한 글을 삭제하고,
칭구분들의 글중에는  안내게시판에 의거한  문제가 될 경우 고지하고 상의한후 삭제할수있고(일년에 한두건),
게시판을 잘못찾은 많은 게시글을 적당한 게시판에 옮겨 놓는등(하루에 한건정도)의
사소한 일을 하기에 그다지 부담되지는 않을겁니다.


np(엔피)님이 관리자로 있는동안
기존의 다른관리자는 np(엔피)님이  입원이나 혹은  해외여행등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np님에게 게시판의 관리를 일임하게 됩니다.

Comment '28'
  • 제이슨 2009.04.17 06:14 (*.163.9.220)
    동의합니다........제청만 남았군여...누구 제청 할 사람없어여??
  • 제이슨 2009.04.17 06:17 (*.163.9.220)
    저가 제청까지 합니다...ㅋㅋ

    이제 엔피님 구찮아졌삼~
  • 고정석 2009.04.17 08:09 (*.92.51.167)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만 저도 동의합니다.
  • 제이슨 2009.04.17 08:20 (*.163.9.220)
    제청 = 재청
  • 고정석 2009.04.17 08:24 (*.92.51.167)
    np님께서 로그인 하시어 글만 올려주시면 다른 관리자분이나 운영자께서 회원 정보변경을 해주시면 바로 됩니다.
  • 홈즈 2009.04.17 14:10 (*.138.125.9)
    능력은 되시는데 얼굴이 몬 생긴게 흠.......ㅋㅋ(농담).......
  • 제이슨 2009.04.17 14:26 (*.163.9.220)
    ㅋㅋㅋ 안녕하삼~ 위원장.....
  • 홈즈 2009.04.17 14:50 (*.138.125.9)
    요즘 갱년기우울증으로 고생했는데.......제이슨님은 건강하삼........
  • 제이슨 2009.04.17 15:21 (*.163.9.220)
    ....실례지만 ...홈즈님 연세가 어떻게....저두 아직안온 갱년기를....??
  • 홈즈 2009.04.17 16:56 (*.48.31.201)
    죄송합니다.......저68년원숭이띠여요..........마치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는......ㅋㅋㅎㅎ
  • 그레이칙 2009.04.17 18:17 (*.250.112.12)
    엔피님의 앞으로의 노고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홈즈님 남자는 갱년기 뒤에 후춘기가 온답니다. 후춘기가 오면
    바람에 낙옆 구르는 것만 보아도 웃음이 나온답니다.

    후춘기 뒤에는 철이 드는 철춘기 그 다음은 귀천이라 하더군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 버들데디 2009.04.17 18:58 (*.255.173.69)
    np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

  • np 2009.04.17 19:56 (*.143.85.66)
    헉 ... 월급도 몬 받는 관리자를 제가 ...

    싫어용 !!!
  • 엔피 2009.04.17 20:06 (*.143.85.66)
    걍... 금모래님하고 함께 삭제 권한만 주시던가요.

    보기 싫은 글 확 지워놓고 금모래님이 지웠다고 오리발 내밀게요

    왜 금모래님이냐고요? 다른분들은 감당을 못하실것 같아서요.

    제가 오리발 내미는 상황을 .... ㅋ
  • 파크닝팬 2009.04.17 21:32 (*.216.2.115)
    엔피님과 금모래님 관리자 되시면... 이 동토에 봄이 올까요 아니면 북극이 될까요?
    흐흐흐... 낼모레 게시판 글중 반만 남고 다 없어지는 사례가... 그리고 서로 오리발... 아자 아자!!!
    저도 밀어드립니다!!!
  • 금모래 2009.04.17 22:11 (*.186.226.251)
    저는 감당 못합니다.
    엔피 님, 축하드려요.
  • 파크닝팬 2009.04.17 22:24 (*.216.2.115)
    아... 바로 위에 "동토"를 운운한게 다시 읽어 보니 별로 좋지 않게 보이는군요.
    전 관리자의 권한에 힘을 싫어 주는 쪽입니다. 그것이 동토이던 북극이던.
    손님이 왕이다가 아니고 주인이 왕이다라는 주의입니다...남에 집에 왔으면 그집 법에 따라야 되는거라는...
    따라서 관리자, 또는 주인장이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하는데 있어서 손님인 우리는 (그것도 돈도 않내고 들어오는...) 이래라 저래라할 권한이 별로 없어 보인다는...
    앞으로 수고 하십셔!!!

  • 어이상실 2009.04.17 23:52 (*.106.199.220)
    인터넷게시판은 원래 돈 내고 쓰는 게 아닙니다. 참여자의 활동자체가 서버비 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요소일 뿐.
    참여자 없는 인터넷사이트는 바로 죽는거죠.
    돈이 가치가 아닌 곳입니다. 인터넷세상이란.
    왜 모든 것이 돈의 유무가 주인,객을 가르는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 함부로 지우지 마십시오.
    욕설만 지우세요.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매번 욕설은 놔두면서 엉뚱한 글만 지워서 원성을 자초하나요.
  • 2009.04.18 06:43 (*.161.67.197)
    어이상실님
    관리자가 직장을 다니는게 문제예요.
    그가 한가하다면 욕설이나 보기싫은 글은 보는데로 삭제할텐데,
    바쁘기도 하고 개인의 사생활까지 관여하고픈 생각이 전혀 없다보니
    욕설등은 거의 그대로 남아있기도 합니다.
    욕설이나 질투 시기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보장되야 합니다.
    그것은 다 개개인의 재산입니다.
    게다가 욕설은 누구에게도 위험하지 않아요.
    특히 청소년은 욕설에서 성인보다 훨씬 수준높고 세련된 용어를 이미 사용하고 있기에
    그들에게 어떤한 영향도 없습니다....젠젠~.
    그들이 쓰는 욕설을 들어보셨어요?
    상당한 수준입니다.


    반면에
    성풍속은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일제교육의 영향으로 남녀분리되어 수업을 받고 청소년기에 부자연스런 수업을 받았기에
    대부분의 한국인은 왜곡된 성의식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현실을 사실대로 표현할경우 모두들 수치스러움을 느끼게 되고
    청소년들로부터 조롱거리가 됩니다.
    역사가 흐른후에 특정시기 (1945~2009)에 교육을 받고 성장한 사람들의 한심한 성문화가
    뉴스거리가 될수는 있어도 그것을 지금 당장 이야기 하면 사람들에게 충격을 줍니다.
    자신이 속한 세대의 이야기이니 누구에게나 해당되고 누구에게나 피부로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이야기는 덮어둬야 합니다.
    시대가 지나 학교에서의 친일교육이 사라지고, 남여를 바라보는 시각이 정상으로 돌아왔을때
    그때 지난 부끄러웠던 역사로 이야기 할 만한 것입니다.
    청소년기에 잘못 길들인 문화 죽을때까지 고치기 어렵습니다.
    우리세대의 잘못을 청소년들에게 물려주면 안됍니다.
    그들이 부모세대가 청소년기에 얼마나 억압받아왔고, 그래서 얼마나 왜곡되었으며
    그결과 얼마나 보잘것없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눈치채면 안됍니다.
  • 어이상실 2009.04.18 12:07 (*.106.193.89)
    욕설은 개인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두세요. 다만, 성에 대한 담론도 개인의 자산이니 건드리지 마세요.
    막대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은 수님의 개인적 느낌에 불과하구요.
    또한 그야말로 청소년을 우습게 보는 것이구요.
    성에 대한 담론은 타인에게 해를 안주지만.. 그리고 모든 개인의 문제이지만..
    욕설은 타인에게 피해를 줍니다.

    그런 간단한 이치도 모르시겠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손대지 마십시오. 그것이 더 유익할 듯 합니다.
    그리고 바쁘시다는 말씀은 그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어떤 경우에만 바쁘신 것 같아서 말이죠.
  • 오리베 2009.04.18 13:03 (*.172.65.20)
    욕설이 사생활이며 개인의 재산이라 못지운다? 하나의 의견으로 존중해드리기엔 너무 기가 막히네요.

    청소년들이 이미 욕설을 하고 있으니까 영향도 없다고요? 주인장의 의식이 이러니 이런 싸이트가 청소년 권장 싸이트가 되면 절대 안 되는 일이죠.

    "일제교육의 영향으로 남녀분리되어 수업을 받고 청소년기에 부자연스런 수업을 받았기에
    대부분의 한국인은 왜곡된 성의식을 갖게 됩니다." 허허 이거야... 일제 이전 조선왕조시절에는 자유스러웠나요? 성의식은 건전했고요?
  • 이런 이런 2009.04.18 14:49 (*.201.41.64)
    저도 이건 수님 생각이 아니라고 봐요. 대화자간의 욕은 상대방의 인격권을 직접침해하는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대글에대해 일정한 규제의 필요성이 생깁니다. 반면 성에 대한 이야기는
    직접적인 인격권 침해는 없습니다. 침해라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의 계율을 침해한
    것 정도겠죠. 생각이 다른 걸 어쩌겠습니까. 규제의 필요성이 전자가 더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야기한 성이야기가 그다지 심각한 게 있었나 싶군요.
  • 2009.04.18 16:00 (*.161.67.197)
    기타매니아 사이트이용 안내에 올라온 글을 보면

    1..........칭구분들을 힘들게 하는
    개인들에 관한 (비방이나 욕설, 다툼,딴지 등등 개인적인일..) 글과
    일반적으로 분위기(미풍양속)를 끌어내리는글은 예고없이 삭제를 합니다.
    아이디를 바꿔가며 논쟁을 하는 글도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라고 돼있군요....

    욕설이 이용하는 개인의 자산이고 사적인것이지만,
    공공장소에서 불특정다수에게 또한 이유없이 또는 상대방이 힘들어할때
    씌여지는건 바람직하지 않겠죠....좋은말하기도 짧은인생.
    위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 박하향기 2009.04.18 16:15 (*.201.41.64)
    저하고 최근 많은 이야기를 한 소설가 장정일씨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콩쥐님만 읽어보세요... 예술이냐 외설이냐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하는 글 같습니다. 제 블로그
    링크 걸께요. 여기 해당글 올렸으면 난리가 났겠죠..... ㅋㅋㅋ

    http://blog.naver.com/kdh6390/40049042940
  • 박하향기 2009.04.18 17:47 (*.201.41.64)
    아ㅡ 참 콩쥐님 메일 한번 열어보세요. 제가 음악에 대해 하고픈 이야기를
    한편 해 놓았습니다. 콩쥐님께 드리는 음악글이랄까요.......
  • gmland 2009.04.18 18:03 (*.165.66.192)
    욕설, 비방, 딴지인 경우에는 문제가 있어요.

    누가 먼저 그랬느냐, 또는 누가 먼저 원인을 야기했느냐를 따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모든 본문, 댓글을 모니터링 하는 상근 관리자가 판정관 역할을 한다면 금방 알 수 있지만, 여기는 그런 관리자/판정관이 없어서 그게 안 되지요.

    IP마저도 오락가락 하는 것이라 상습범 관리도 어렵고...

    욕설, 비방, 딴지에 대해서는 원인 야기를 가리지 않고 삭제하는 방법 뿐인데, 이건 또 억울한 쪽으로부터 크게 원성을 살 일이지요.

    사이트 운영진의 입장에서는 그저 모두가 참아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지만, 회원의 입장에서는 크게 불만인 점이 되고...

    실명제를 실시하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만, 여기는 익명제 사이트라 그것도 안 되고, 또 익명제도 장점이 큰 제도이므로 그게 꼭 실명제를 실시해야 할 이유로는 불충분하고... 실명제 실시는 오로지 운영진이 결정할 문제이므로 회원/손님은 결정권조차도 없고...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문제입니다. 있었다면 벌써 시행되었겠지요.

    그저 당사자들이 수양을 통해 덕을 쌓아서 참고 넘어가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전체 분위기가 바로 잡힐 때까지는...

    한 가지 제안이 있어요. 과도기적 대안인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
    .

    누가 욕설, 비방을 하거나 딴지를 걸었다. 상대방은 맞대응을 하지 않고, 그 대신 관리자에게 그 본문/댓글에 대한 삭제를 요청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삭제되지 않는다. 삭제요청은 하나의 신호/표지일 뿐이다.)

    독자, 제3자들은 모두 배심원이 되어, 일단 삭제를 요청한 쪽에 서서 관찰한 다음,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 되면 그 경중을 가리지 않고 합동으로 편을 든다. 이때 논쟁의 주제에 대한 판단은 일체 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누가 먼저 욕설, 비방을 하거나 딴지를 걸었느냐에 대해서만 판단한다.

    (욕설, 비방, 딴지가 담긴 본문/댓글은 삭제되지 않고 오히려 보관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두고두고 부끄러워할 것이며, 반면교사가 되어 또 다른 충동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흠... 2009.04.18 19:07 (*.134.105.157)
    인터넷 댓글로 인해 상대방이 나쁜 느낌을 갖는 예들...

    1. 실명공개나 또는 그와 유사한 짓을 하며 비난하는 것 : 이것은 기분 나쁜 정도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아이피 추적 등 자신의 컴퓨터 실력을 뽐내려는 치졸한 얼라들도 그런 짓 잘 하지요.

    2. 직설적 욕설 : 이것이 가장 심해 보이지만 사실 별 것 아닙니다. 그렇지요?

    3. 은유적 비난 : 이것은 조금 가슴 아프지요. 은유적 비난인데 맞대놓고 대응할 수도 없고... 끙끙 속앓이만, 그런데 가끔 그러한 은유적 비난에도 과감하게(?) 발끈하는 속좁은 사람들도 많지요.

    4. 자신의 견해에 반대되는 의견 : 아무런 욕설도 없지만, 자신의 견해에 감히(?) 대드는 사람을 도저히 용서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그 알량한 권위에 도전하는 그런 반대 의견을 어떠한 욕설보다 더욱 싫어합니다.

    ---
    인터넷은 얼굴이 보이지 않기에 단점도 있지만 장점 또한 있는 것입니다.
    미국같은 서양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인 교육 받은 사람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자신이 할 말을
    어쩔 수 없이 가감합니다. 좋게 말하면 예의를 차리는 것이요,
    나쁘게 말하면 일종의 비겁한 행동일 수도 있지요.
    그러한 사회적, 문화적 제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바로 인터넷 공간입니다.

    그까짓 욕설 쯤이야 웃어 넘기면 그만입니다.
    물론 저위에 1번에 언급한 범죄적 행위는 진짜 문제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3번, 특히 4번 같은 댓글에 발끈하여 똑같이 상대방을 비난하며 말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은
    정말로 어린애같은 짓입니다. 그야말로 어린애 같은....


  • 콩쥐 2009.04.18 21:12 (*.88.130.220)
    박하향기님 장정일관련기사는 강금실님이 쓴거군요.

    요지는 어떤사안에 대해 외설인지 아닌지는 관찰자(시민)자신의 시각에 달려 있다는거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53012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65921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81163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73098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77695
16905 제가 알아낸 울프톤을 잡는 방법입니다. 6 file 고래 2011.08.02 13248
16904 안형수 기타 컬렉션 - 엄마야 누나야 3 오디오쟁이 2014.08.09 13240
16903 한국인과 클래식기타가 잘어울리는 이유 7 file 기타인 2013.12.11 13234
16902 수원대학교 전국음악콩쿠르 file 수원대 2013.09.16 13218
16901 기타공방에서 본 카누 3 file 최동수 2013.08.29 13213
16900 변보경 성당연주 후기 18 file 콩쥐 2012.07.07 13208
16899 신나는 클래식 곡 추천좀요!!!!!!!!!!!!!!!!!!!!!!!! 1 이삭삭 2012.03.13 13204
16898 괴상한 기타 연주 최동수 2012.03.07 13195
16897 윈도우 7 앙코르 사용 문의 1 이학준 2011.04.04 13176
16896 이주석 클래식기타 독주회 1 file 크누아 2011.11.04 13169
16895 백학Песня "Журавли 레트얕 주라블리 소련영화 4 file 조국건 2011.06.22 13168
16894 생각 vs 다수의 칭구들 ... 누가 정리 좀 해주세요. 11 칸타빌레 2011.04.14 13144
16893 기타레스트 사용 후기... 10 file 아이모레스 2013.11.21 13124
» 엔피(np)님을 기타매니아 관리자로 추천합니다. 28 2009.04.17 13111
16891 최아란 연주회 후기 8 file 콩쥐 2013.07.21 13101
16890 [오늘, 무료공연]클래식기타그룹 피에스타 <11월의 어느날> 문화역서울 284 file 문화역서울284 2013.11.17 13085
16889 클래식 기타 온라인 커뮤니트 소개 루바또 2013.04.22 13061
16888 김웅용 클래식기타연주? 5 file 콩쥐 2013.12.26 13056
16887 ★ 산골스트링즈 제품원가 공개 ★ 11 산골스트링즈 2006.12.07 13047
16886 2011 제30회 한국기타협회 전국기타콩쿠르 한국기타협회 2011.07.11 13044
16885 암레스트 신제품 1 file 콩쥐 2013.09.03 13035
16884 왼손기타에 대하여 8 증권형인간 2013.06.18 13034
16883 이시간부터.... 1 오상훈 2010.04.09 13033
16882 박규희,고의석,이승한,이미솔 코리아기타콰르텟 결성! 16 file 디자인기타 2010.12.14 13030
16881 9 - 헤르만 하우저 기타 이야기 2 최동수 2011.08.19 13030
16880 지금 기타를 팔고 픽업기타를 사려 하는데요 추천 부탁드릴게요- 6 AmaOh 2012.08.05 13025
16879 저희 동아리 선배님께서 신문에 올라왔네요. 2 file 장료 2013.01.28 13011
16878 한국 클래식기타 "700"만원 시대... 96 이수민 2009.05.20 13003
16877 사진으로 보는 류트와 기타의 역사 1 3 file 조국건 2012.10.10 12998
16876 기타 발란스 file 콩쥐 2013.08.21 12977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72 Next ›
/ 5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