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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콩쥐2008.09.24 09:15
잼있겟어요...

전 3개의 기준이 있는데
1..............직접 연주회나 연주를 들어본것에 의한 기준.
2..............음반이나 영상물로 간접경험에 의한 기준.
3..............개인적인(나만의 비밀스런 감동) 기준.


1의 기준에 의하면 알바로 삐에리, 나르시소 예페스등이 기억에 남네요.
2의 기준에 의하면 폴 갈브레히쓰, 스테판 슈미트등이 기억에 남아요.
3의 기준에 의하면 고3때의 ***, 2006년도의 ***, 올해의 ***........

오늘 ktx타고 대전 내려가면서 곰곰히 생각해 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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