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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06.105.239) 조회 수 9245 댓글 25
Bach2138님이 올려주신 글들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여...

기타음악가들을 다루지않았던거 같아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20세기를 빛낸 훌륭한 기타연주가의 순위는 어떻게될까 궁굼하네여...물론 순위라는게 무의미한게 음악이지만 재미있을거같아서여...
기준은 돌아가셨거나 현재 50~60대 이상의 기타리스트가 되겠네여...그보다 젊으시면 21세기로 보는게 나을거 같아서여..(자신이 좋아하는 순위가 아니에여...^^)

제생각은...

1.안드레스 세고비아
2.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
3.미겔 리요벳
4.줄리안브림
5.존윌리암스
6.나르시소 예페스
7.지크프리드 베렌트
8.이다 프레스티,알렉산더 라고야(부부라서...순위 하나로)
9.페페 로메로
10.크리스토퍼 파크닝

그외순위...
마뉴엘 바루에코,데이비드 러셀,알바로 삐에리,로베르토 아우셀,알릴리오 디아스,에두왈도 페르난데스,외란쇨셔,가즈히토 야마시타(아직40대이나 활동시기로...)등등...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25 14:53)
Comment '25'
  • 콩쥐 2008.09.24 09:15 (*.161.67.244)
    잼있겟어요...

    전 3개의 기준이 있는데
    1..............직접 연주회나 연주를 들어본것에 의한 기준.
    2..............음반이나 영상물로 간접경험에 의한 기준.
    3..............개인적인(나만의 비밀스런 감동) 기준.


    1의 기준에 의하면 알바로 삐에리, 나르시소 예페스등이 기억에 남네요.
    2의 기준에 의하면 폴 갈브레히쓰, 스테판 슈미트등이 기억에 남아요.
    3의 기준에 의하면 고3때의 ***, 2006년도의 ***, 올해의 ***........

    오늘 ktx타고 대전 내려가면서 곰곰히 생각해 봐야겟네요...
  • 섬소년 2008.09.24 09:35 (*.253.195.40)
    직접 들어본 연주의 최고봉:

    1. 나르시소 예페스(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을 진동시키던 샤콘느의 첫 음 "쿵", 20년이 넘었어도 생생 기억납니다)
    2. 야마시타(세종문화회관 소강당) 특히 전람회의 그림은 망원경으로 손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완전 립싱크(아니 핑거 싱크) 사기라고 생각했으나, 잠시 후 저건 인간이 아닌 외계인이라고 판정을 수정했음.
    3. 페페 로메로: 너무 많이 들어 식상하긴 하지만, 볼때마다 저 할아버지의 탄현력은 여전히 20대라는 걸 보니 믿을 수 없음(사실 30대인 그의 비리비리한 조카들보다 연주는 훨씬 더 정력적이다)
    4. 크리스토퍼 파크닝: 그에게는 사람을 울리는 마력이 있다. 특히 암-비브라토와 흥얼거리는 허밍은 <아 음악은 저헐게 느끼는 거구나>를 느끼게 해 준다.
    5. 존 윌리엄스: 너무 완벽해서 좀 재미없기도 하지만 탄현의 쫄깃함은 다른 대가들의 연주마저도 양식산 광어로 만든다. 가장 좋아하는 그의 디스코그라피는 생뚱맞지만 재즈 가수인 <클레오 레인>과의 이중주 음반이다(디어 헌터, 필링, 킬링 미 소프트리 위드 히스 송....).
    6. 로베르토 아우셀: 현대곡의 연주에 관한 한 그의 예리한 세리기법적 연주와 해석의 독창성은 정말로 대단한 것 같다. <사형수의 아침>을 그만큼 실감나게 연주하는 사람도 드물다. 기타 음악의 초심자에게 제목을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사형수의 초조와 긴장>이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많았다.
  • BACH2138 2008.09.24 11:54 (*.190.52.77)
    좋은 포스팅입니다. 이참에 20세기를 빛낸 기타리스트 10인을 매냐차원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배모씨님께서 좋은 제안을 하신 것 같습니다. 위의 콩쥐님과 섬소년님께서도
    좋은 대글을 다셨네요.

    기타리스트분들, 기타를 가르치시는 분들, 기타를 배우는 분들, 나아가 애호가등 많은 분들이
    의견개진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선정한 1~10위의 기타리스트를 추려서 수님께 메일로 보내 수님이 순위를 집게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매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0위까지의 순위를 매겨 최고10점부터 일정하게 차감한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야 좋을 것입니다.


    그 점수를 집계하여 1위에서 10위를 정하여 그들의 음악을 개인별로 정리하면 더욱 좋겠지요.

    음악의 우열을 단적으로 비교할수는 없지만, 21세기에 확고히 다다른 현 시점에서 작고하거나 기타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선배기타리스트들을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시도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아가
    일반인에게도 기타를 재미있게 접근하고 다가가는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는 장점이 크다고 봅니다.

    평소 나름대로 생각하는 베스트10을 추려보시지요. 아주 좋은 정리가 될 듯합니다....


  • BACH2138 2008.09.24 11:57 (*.190.52.77)
    그리고 배모씨님의 말씀처럼 현존기타리스트는 가급적 5~60대이상의 중견.원로급으로 선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젊은 분들은 21세기로 넘기면 될테니깐요.
  • V.A 2008.09.24 12:50 (*.165.34.125)
    1.세고비아

    2.망고레

    3.루이스 본파
  • ldh2187 2008.09.24 14:00 (*.142.217.241)
    세고비아를 1위로 뽑으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제 짧은 생각에 세고비아는 바하곡 제외하면 별로 감명받은 연주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의 제자였던 존윌리암스나 크리스토퍼 파크닝의 연주에 더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하지만 세고비아의 샤콘느는 압권이져....샤콘느연주에 모범답안이라 생각해도 ㅈ
  • 배모씨 2008.09.24 14:43 (*.106.105.239)
    제생각에는 본인들이 제일 감명받았거니 좋아하는 연주가가 아닌 기타음악계에 가장 영향을 주었고고 역사에 남을수 있는 연주가 선정이 맞는다고 생각해여....
    저도 제일 좋아하거나 감명받은 연주자는 제가 위에 순위매긴 순서가 아니라서...
    요즘 어린친구들은 리요벳을 작곡가로 알고있는 친구가 많더라구여...하지만 타레가의 적통으로 세고비아 초기시대때까지 가장 유명하고 훌륭한 연주가로 활동을 해서 그의 음반은 쉽게 들을수없지만 저는 선정했구여..세고비아는 말이 필요없죠...연주의 호불호를 떠나 기타음악계의 가장 중요한 사람임은 틀림없구여..망고레도 말할필요없어서...저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으나 지크프리드 베렌트는 현대 독일 기타의 아버지라 생각되고 특히 베를린필과의 아랑훼즈협연한 유일한 인물이고 이다프레스티와 라고야도 프랑스 기타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기에...
  • 세고비아 2008.09.24 16:17 (*.101.237.239)
    지극히 개인적 순위
    1 세고비아
    2 줄리안브림
    3 망고레
    4 야마시타
    5 롤랑디앙
  • BACH2138 2008.09.24 16:21 (*.190.52.77)
    배모씨님의 선정에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찬동하는 편입니다.

    잘 모르는 연주자가 있기는 하지만, 아주 잘 안배된 것 같습니다. V.A님과 idh2187님께서도
    10여명을 선정하셔서 수님께 메일로 연락했으면 좋겠습니다. 1위다 싶은 연주자에게 10점, 1점씩 까내려가는
    점수를 매겨서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냐에 놀러오시는 기타리스트분들과 애호가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더 가기 전에 20세기의 위대한 연주자들의 업적과 연주성과를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작업들이 기타의 발전에 좋은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2008.09.24 16:26 (*.186.142.102)
    저는 미하엘 트뢰스터.. 감흥보다는 거의 연주하는 기계같은 모습에 엄청 매료되었었는데...ㅎ
  • 샤콘느1004 2008.09.24 17:39 (*.35.82.67)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순위없이

    러셀.페페.브림.외란쇨셔.바루에코

    국내 연주자

    박지열.김기혁.배장흠.장대건.고충진(역시 순위와 관계없슴)
  • V.A 2008.09.24 23:10 (*.165.34.125)
    세고비아는 모든 그의 연주곡들을 들어보면 요즘 기타리스트들과 다른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세고비아가 친 폰세의 테마와 변주곡을 들어보면..기가막힌 음색과 정돈된 테크닉..

    음 하나하나 마다 속에 어마어마한 의미가 들어있는거 같습니다..(저만 그런가?)

    어떤 사람들은 업적에만 칭찬하고 실력은 별로라고 하는데..

    세고비아 만큼 죽기직전까지도 기타에대한 사랑이 있는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2008.09.25 01:16 (*.110.140.222)
    저는 무조건 세고비아 ...ㅎㅎ
    (70살이후의 기량이 쇠퇴한 연주는 제외 )
  • 2008.09.25 14:58 (*.161.67.125)
    제게 이메일을 주셧네요.
    이글을 쓰신 bach2138 ( kds6390@naver.com)님에게 이메일을 하셔서
    10인의 기타리스트명단작성에 도움을 주세요.....
    아래는 제게 보내오신 이메일 내용.

    ........................................................................................................
    이걸 꼭 정리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작고한 선배들이나 지금의 대가들에 대한 존경의 뜻이외에도
    이러한 담론은 기타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게하는 촉매역할도 할 것입니다.


    '20세기를 빛낸 10인의 기타리스트'란 글들이 웹에 흐르면
    기타음악의 홍보와 연주자 홍보 아주 좋은 잇점이 있습니다.

    배장흠님, 김성훈님, 이미솔님. 이윤정님등 국내 여러 기타리스트들이 참가해주셔야
    좋습니다. 나아가 애호가들(예컨대 훈님같은 분등등등)도 참여하도록 수님께서 힘을 좀 쓰셔야 겠습니다.
    이런 조사가 기타매냐이름으로 행해졌다는 건 아주 뜻깊은 일이 될 것입니다.
    최소 기타리스트 15인이상, 애호가등 15인 이상이 참여하여 더욱 객관성이 담보되는
    조사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ACH2138

  • BACH2138 2008.09.25 15:31 (*.190.52.77)
    ㅎㅎㅎ 아이쿠 근데, 이메일 주소에 잘못이 있군요.
    kdh6390@naver.com 이 제 메일입니다. 좋습니다.
    저한테 연락한번 주십시요. 이러한 조사는 위에 수님께
    드린 메일내용에도 있듯이 되도록이면 많은 연주자와 애호가들이
    참가하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담론은 나름의 의미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 Spaghetti 2008.09.25 16:23 (*.60.87.36)
    해보고는 싶은데
    제 내공으로는 참가하기 부담스런운 리서치이군요. 헤헤
  • 아지라엘 2008.09.26 01:49 (*.27.2.156)
    1.안드레스 세고비아 (스페인)
    - 말이 필요없음. 두말하면 잔소리.

    2.어구스틴 바리오스(파라과이)
    - 화려한 연주, 수많은 주옥같은 명곡 작곡

    3.에밀리오 푸홀(스페인-프랑스)
    - 작곡, 연주, 고음악 연구, 기타음악사 정리, 제자양성, 기타교본 정립

    4.이다 프레스티(프랑스)
    - 당대 최고의 신동,천재,인기쟁이, 라고야와 결혼 후 기타 듀엣 발전시킴

    5.나르시소 예페스(스페인)
    - 기타 협주곡 발전시킴, 10현기타발전시킴 , 영화'금지된 장난' 로망스로 대박터침

    6.알베르토 퐁세(스페인-프랑스)
    - 수많은 대가를 배출시킴 , 현대음악연주법 업그레이드, 기타계 대부

    7.아벨 깔레바로(우루과이)
    - 수많은 대가를 배출시킴 , 아벨깔레바로 기타 교범 저술

    8.줄리안 브림(영국)
    - 류트, 고음악 발전, 대작곡가들을 자극시킴, 색채감있는 표현으로 기타의 가능성 확대.

    9.페페 로메로(스페인)
    - 신들린 라스게아토, 크리스탈 음색...

    10.가주히토 야마시다(일본)
    - 인간이 아님. 괴물, 초절기교, 관현악곡 편곡
  • 콩쥐 2008.09.26 10:21 (*.161.67.125)
    아지라엘님의 의견이
    제목에 아주 적당한의견이라 생각되네요..."20세기를 빛낸"

    아...저도 좀 생각해봐야하는데 이게 보통 규모가 큰게 아니라
    제 두뇌용량으론 약간 버겁네요...ㅋㅋㅋ
  • 1234 2008.09.26 10:22 (*.161.124.107)
    존 윌리암스도 다니엘 바렌보임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아랑훼즈 협연 한걸로 아는데 잘 못 알고 있나요?
  • ldh2187 2008.09.26 11:44 (*.142.217.231)
    아지라엘님에 순위는 제생각에 바뀌것 같지만 적당한 의견같아여......

    갠적으로 존윌리암스가 빠진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ㅠㅜ
  • ㅀㅇ 2008.09.28 01:21 (*.167.184.64)
    세고비아가 부동의 1위가 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가 사실상의 클래식기타의 아버지여서가 아닐까요?솔직히 다른 현악기에 비해 클래식기타가 실내악연주용악기로 대접받기 시작한 역사가 지극히 짧다고 음악사시간에 배운적이 있거든요, 그 계기를 만든것이 세고비아구요,,, 그 이전까지 기타는 플라멩꼬(플라멩꼬의 3요소:Cante Baile Guitarra)나 이베리아 반도내 여러 provincia에 전승되어오던 춤곡이나 민요곡들 반주용 악기그 이상이하도 아니었으니깐요, 세고비아로부터 근대 클래식기타 역사가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여러 분들이 열거한 그밖의 작곡가들및 연주가들이 나올수 있었겠죠,,,여러분들이 세고비아의 연주, 그의 기타에대한 사랑을 열거하셨는데, 저는 좀 다른 차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삐아솔라가 허리로 느끼던 탱고(여기서의 탱고는 아르헨티나 탱고)에서 귀로듣는 탱고, 누에바 땅고의 창시자인것처럼 세고비아가 클래식기타의 진가를 발견했고, 세상에 빛을 보게 했다는 점에서 1위에 올라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cgkoh 2008.09.28 01:50 (*.140.82.123)
    저도 아지라엘님의 선정에 전폭 지지를 보냅니다만 순위는 브림과 로메로를 4위 5위로 올리고 싶네요.
  • 콩쥐 2008.09.28 08:37 (*.161.67.32)
    1.안드레스 세고비아
    2.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
    3.에밀리오 푸홀
    4.줄리안 브림
    5.라고야 ,프레스티 듀오
    6.나르시소 예페스
    7.알베르트 폰세
    8.페페 로메로
    9.알바로 삐에리
    10.크리스토퍼 파크닝
  • 겐져 2008.10.03 09:55 (*.68.209.157)
    말이 필요없음 그냥 연주 들어보면.,...
    <<<<알베로 삐에리>>>>>
  • barrios 2008.10.11 19:20 (*.127.125.162)
    1.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
    2.페페 로메로
    3.나르시소 예페스
    4.에두왈도 페르난데스
    5.데이비드 러셀
    6.존 윌리엄스
    7.쥴리언 브림
    8.크리스토퍼 파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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