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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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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08:08

강남스타일 레슨비

(*.172.98.197) 조회 수 11409 댓글 17

 

제 친척중 하나가

강남에서  레슨을 받고있다는데

한시간에 15만원

일주일에 두번 그러니까  한달에 120만원이더군요.

한달에   음악교육비로만  200만원이 든답니다.

물론 음악대학교에 들어가려고  하는거죠.

그런데  한시간에  20만원이나 30만원의  레슨도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최근 강남스타일이  유행하던데,

역시  대단하네요.

 

그래서 생각인데

공교육이 좀더 어려운이웃을 위한 레슨시스템을 만들어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능력되는분들이  최고의  강사진에게  배우는걸 막을 필요는 없죠.

그런데 헌법정신에 의해

 역시  학생은 배울기회를 제공해줘야만 하니까 

어려운 이웃이   부담없이  배우는것도

동시에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대안이 있을까요?

 

그 아이 교육비때문에

그 집 엄마까지 식당에 나가서 하루종일 일하는데  좀 안스럽더군요....

엄마가 집안일하며 집을 지켜도

아이가  레슨받을수있는 그런 대안은 없는지요?

 

 

 

 

Comment '17'
  • 대건안드레아 2012.09.28 08:30 (*.88.222.129)
    계속 어려워지는 입시제도는 기득권층의 보호막이라고 생각됩니다.
    입학사정관제입시 방법이 천가지가 넘고 미국의 교육학박사도 이해가 안되는 우리나라의 입시제도 정말 문제 있습니다.
    저도 서류 한번 보았는데 이걸 학생과 부모님이 작성하라고요.....
    정말 빡 돌아 버리릴수 밖에 없는 입시 입니다.
    그러니 모두 돈으로 해결 해야죠....
    돈만 있으면 명문대도 보내는 대한민국 입시제도
    레슨비가 문제일까요!
    미술이나 음악은 부유층을 위해 존재 하는것 일까요?
    참 슬픈 대한민국입니다...
  • 2012.09.28 08:57 (*.162.143.240)

    저희 누님도 작년 한예종 가셨는데, 자기는 졸업하고나면 백수가 될거라더군요..

    돈이 있어야 작품전시회 같은 것도 열고 할텐데 돈이 없으니..

  • 학비 2012.09.28 13:00 (*.91.148.145)

    티비보니 포스코에서 안철수 경영학석사 유학갈떄 항공료 비지니스 클라스로 12회 제공 어쩌구 하던데
    주말에만 수업을 듣는 EMBA과정인데 학비도 엄청 비쌌다고 하는군요
    지금은 그학교에 그 과정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확실히 미국학제 좋아하지요

    예전 제가 아는 음대 교수님도 연구도 잘안하시고 하셔서 주위사람들에게 비판이 자자한분이셨는데
    프로필에는 미국 어디대학 연수 수료등 미국 프로필이 한두개가 아니시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음대가는것도 장난아니게 돈 듭니다만은
    교수되는것은 몇배 더 들지 않을까요?

     

    음악학비 같은경우는 유럽처럼 무료로 교육받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독일은 거의 돈도 안내고 음악공부 한다던데요?

  • 대건안드레아 2012.09.28 13:05 (*.88.222.129)
    예능은 무조건 미국스탈로 해야 되나!
    그래야 출세하나!
    교수되고!
    미국 스탈해야 대통령 후보도되나!
    돈없는 우린 무슨 스탈로 살아야 하나!
    늙어서 탑골공원 스탈 !
    강남스탈이란 노래가 세상을 슬프게 하내!
    돈없고 능력없고 힘없는 우린 어떤 스탈로 살아야 하나요?
  • 프리덤 2012.09.28 13:12 (*.206.69.175)
    한국이 근대화 된지 이제 겨우 100년
    한국이 자본주의 화 된지 이제 겨우 65년
    한국이 폐허속에 재건을 시작한지이제 겨우 60년
    한국이 자급자족을 시작한지 이제겨우 20년
    한국이 IMF 를 극복한지 이제겨우 5년

    그 세월 차곡차곡 쌓아온 무한이기주의 와 금전만능주의는 향후 100년이 지나야 치유가능할듯.
  • gmland 2012.09.28 16:34 (*.212.135.221)
    ‘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에서 전국에 지판악기음악(Guitar/기타・우쿨렐레 등) 전문 평생교육원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수도권 및 부산을 포함해서, 이미 5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입시생들은 여기서 염가로 공부할 수 있고, 아주 가난한 학생은 장학생으로서 무료로 교육 받을 수 있습니다. 강남-스타일(?) 개인지도에 못지않은, 또는 능가하는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도로써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관행이나 관습이 더 큰 문제입니다. 대학당국, 음대교수, 레슨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부형이나 학생들의 관념・관행도 역시 문제인데, 이는 음대 입시제도 자체가 투명하지 않다는 점에 기인합니다.

    과연 학생들의 실력대로 뽑고 있는가?
    학생들에 대한 평가제도가 객관적・합리적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학생들에 대한 평가는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그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에게 레슨 받아야 입학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관념이 관행・관습을 이루고 있지 않는가?

    유명한(?) 교수를 사사해야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관념・관행・관습은 아직도 존재하는가?

    소위 1류 음악대학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1류 대학 학생들의 실력은 과연 다른 대학과 차별되는가?
    졸업 후에 사회적・직업적 차별대우는 없는가?
  • gmland 2012.09.28 16:56 (*.212.135.221)
    관계법령에 의하면, 평생교육법에 의해서 설치된 평생교육시설(평생교육원)은 4년간의 경영실적평가를 통해서 학점은행 평가인정기관이 될 수 있고, 그때는 학사학위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사)한국기타문예원 산하 평생교육원들은 제도권 안에서 그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만일, 대학교수, 레슨-선생님보다도, 오히려 학부형, 학생들의 인식・관념을 바꿀 수 있다면, 최소한 지판악기음악 만큼이라도, 어쩌면 문제(?) 있는 입시제도는 전환점을 맞이할지도 모릅니다.

    (사)한국기타문예원은 졸업 후의 취업과 취업관리에 더 신경 쓰고 있습니다. 이미 수 년 전에 관련협회들을 만들고 음악인들의 안정적인 직업 창출, 평생 교육 및 사후관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모두 합심한다면, 어떤 잘못된 제도라도 개혁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이기를 버리고 협동하면 거대한 조직에도 대항할 수 있습니다.
  • ESTEBAN 2012.09.28 17:53 (*.37.71.195)
    아마 한국에서 예능계의 렛슨비는 세계 최고 일겁니다.
    윗글 gmland님께서 지적 하시듯이 렛슨비가 아닌 유명 교수와 눈도장(?)을 찍어야 입학에 유리 하다는것이
    누가 아니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유럽의 콘서버토리 같이 평생 교육 시스템으로 졸업 년한 제한 없이
    나이와 상관 없이 등록하고 형편이 안되거나 바쁠때는 한 두해 쉬기도 하고 또 다시 등록하고.... 이렇게 하면
    전공을 위한이들뿐만 아니라 교양차원에서 취미로 공부하는 부류에 참 좋은 시스템으로
    도움이 되는것 같더군요,

    아주 오래전의 기엌이지만 워낙 생생한것이 한 지방음대의 정 교수님께서 독주회를 하는데
    (아마 일정 기간동안 실적 쌓기 위한 의무 연주를 해야 하는 것이 있지요? 그런것이였던것으로 보였습니다만...)
    그 실력으로 어떻게 정교수직까지 올라가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지
    (요즘 같으면 어림도 없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듭니다)
    바이얼린 독주회 였는데 처음 시작 부터 곳곳에서 기본적인 음정부터 불안 하더니
    거의 끋까지 불안하기 짝이 없었고 많은 제자 학생들및 지인들 그리고 저 같은 일반 청중들 모두가
    마치 소리의 고문을 받는듯한 듯하고 불안감으로 제발 더 큰 실수나 하지 말고 얼른 끋나기만을
    기다리면서도 누구한사람 무어라고 비평하지 않았던 분위기 !!!
    요즘 같으면 입장료 내고 들어간 저 같은 청중이면 휘파람에 입장료 반납을 요구 하고 싶을만큼
    황당한 연주회를 치르셨던 불쌍하고 가련해 보였던 그 교수님???

    한가지 염려 되는것은 벌써 몇년은 더 지났지만 다들 생생하게 기엌 하시겠지요?
    청와대의 모씨와 스캔들을 일으켰던 그 여자?
    미국의 명문대 어디를 나왔다던 학력 위조 및 과장포대로 인한 것이
    음악계는 없는 것일까 ?

    기타아계는 아직 전통이나 여러모로 부족한것이 있으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콩클을 모두 입상하고 우수한 대학을 나오고도
    꼭 해외의 어느 대학의 졸업장이나 어딜 가서
    놀다가 오더라도 연수 다녀 왔다는 이력 몇줄 더 쓰는것이 그 무엇이 그렇게 대단한지
    하여튼 참으로 답답한것이 하나 둘이 아니죠?

    최근 소위 유명 연예인들의 학력 위조 및 과장으로 스캔들이 있었지만
    기타아 계에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공연 기획사등에 의한 연주회때 표를 더 팔기 위한 홍보 차원에서 하는
    홍보 과정에서 쓰는 과장된표현의 형용사까지는 이해해 준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표현들이 돌고 돌면서 인터넷이나 어러 경로를 통해서
    나중에는 일부 확대,왜곡 되듯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비록 연주자가 제공한 이력서와는 달리 기획사의 영업적인 차원에서 쓰는
    지극히 주관적인 표현중엔 때로는 좀 심하다고 보여지는 것도 있더군요,

    직업적으로 연주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본인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모르는 상태에서)
    기획사측의 상업적인 이유로 잘못된 이력, 더욱 과장되어가는 표현들이 부풀려 지는 과정에서
    나중에라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되는것이 보인다면
    수정을 요청하거나 객관적인 사실만을 표현하여야 할것으로 생각되고
    노파심에서 권고를 드립니다.

    예능계 교육만은 미국식 대학 교육 시스템이 아닌
    평생 교육 차원의 콘서버토리 안에서 경제적인 부담 없이
    누구나 필요할때 등록하고 또 쉬기도 하고 교육년한 제한 없이 공부할수 있는
    그러한 환경이 되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상당수는 취미 차원에서 공부하는 부류도 있고
    그러다가 정말 재능이 있고 가능성이 보이는 경우는
    길이 열리게 되는 그렇게 흘러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만.........
    꿈은 나이와 상관 없이 끊임 없이 꾸는자에게는 이루어 진다고 믿습니다.
  • 카오로이 2012.09.28 18:06 (*.143.225.116)
    정말 교육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국가(정부)가 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면서도....
    왜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수업도 모자라 밤늦게까지 이리저리
    학원을 다니고....
    초등학교 애들마저 방과후 몇개의 학원을 다니고....
    사교육비로 인한 가계부담도 그렇지만....애들이 정말 안스럽네요....

    애들의 자살율도 기록적이고....거친 말을 평상시 언어마냥 쓰고....그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하며...
    국가와 정치인과 기성인들은 게속 방관만 해야 할까요...

    학교수업보다는 선행학습아래 적게는 1년 많게는3년을 뛰어넘어 학원에서 교육받고..
    이젠 초등학생마저 이처럼 선행학습을 한다니....

    공교육이 내실화되고...사교육이 정말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방과후 애들이 많은 취미활동을 하거나....정서적으로
    인성을 쌓는 활동을 통해 인생을 배워나갔으면 합니다.....
  • naturian 2012.09.28 21:31 (*.237.21.16)
    개인적으로

    1. 교육
    2. 종교
    3. 정치

    위 세가지가 돈만 쫒고 바로서지 않는한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가지 모두 흔들리고 있는것 같아요.

    하나더 추가하자면 "의료"도 제대로 되어야겠지요..
  • 현실 2012.09.29 01:55 (*.58.218.247)
    예술을 돈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찌나 교만한지요. 요즘은 기타에 재능 있으면 대학 안보냅니다. 그냥 방송국등에 연줄을 대주는게 도와주는거죠. 졸업하고 뭐하나요. 대학에서 배우는게 뭐가 있습니까.
  • 동창 2012.09.29 09:31 (*.62.160.45)
    현실ᆢ생각 ᆢ넌좀 빠저주라!
  • gitarre 2012.09.29 11:01 (*.132.92.191)
    강남스타일 아닌데요~
    전공레슨비 10년전에도 15만원 했습니다.

    문제는 레슨비가 아니고 그렇게 돈들여 음대나와 양아치 대접받는다는거~~
    클래식 악기로 인정도 못받고 음악가로 대접도 못받는 그런 비주류 악기라는게 진정문제입니다.

    아직 잘 알려져 있지않아서 그렇다는 진부한 애기는 오래전이구요~ 클래식기타는 스페인전통악기
    로 대접받는것 이상도 이하도 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가야금처럼말이죠.

    근데 이놈에 기타가 전자기타,통기타,베이스기타~ 등등
    ` 넘 많고 그중에 통기타가 제일 대중적 인지도
    가 많아서 클래식기타 하나 통기타 하나 똑같은 수준으로 바라 봅니다.

    그러니 시간당 몇십만원내고 레슨 받으나마나고 엄청난 등록금 내며 음대 다닐 이유도 없을것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 2012.09.29 12:32 (*.151.135.36)
    다른건 모르겠고. gitarre님의 질문에만 제의견 말하고 싶네요.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지만 한국은 클래식기타란 개념은 일체 없습니다.
    오직 클래식기타전공자나 클래식기타 치는 동호인들만 압니다.
    길거리에 클래식기타를 케이스에 넣어 울러 메거나 들고가면 밴드나 노래부르러 가는줄 압니다. (소위 딴따라)
    통기타 그이상 이하로 보지 않습니다. 클래식곡을 쳐주면 전주는 그만하면 됐고 노래는 언제 나오냐고 합니다.
    반면 바이얼린이나 첼로 같은거 케이스에 넣고 길에 들고가면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도
    저 사람 전공자인가? 음악하는 사람인가? 멋있다. 고상하다. 뭐 그런식으로 봐줍니다.
    저도 사실 솔직히 나이 50이 다되어 가면서 기타케이스 들고 길거리 나가면 좀 부끄러워요.
    저 나이에 기타 메고가는 사람이라..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뻔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길거리에 머리 희끗한 나이든 사람이 기타메고 가는거 보면 저도 그런 생각을 하니까요. 허허..
    음대다니거나 레슨은 필요한 사람은 당연 받아야지요. 다만 기타에 대한 한국의 사회적 인식과 대우는
    제가 처음 기타 만져 보기시작한 25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게 없다는게 서글퍼네요.
  • 거렁뱅이 2012.09.29 17:33 (*.150.214.13)
    제가 줏어 듣기론, 그렇게 고액 레슨비를 받는 레슨 선생님들은, 그 정도 레슨선생님이 되기 위해 자기의 레슨선생님에게 그만큼의 돈을 바쳤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자기가 레슨 받으면서 사용한 비용을 본인이 레슨하면서 회수하는 것.. 결국, 돌고 도는거.. 본전..
  • . 2012.10.01 11:53 (*.172.98.197)
    레슨비가 한시간에 20만원이고, 30만원이고....
    그건 개인들이 알아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자유니까.

    다만 공교육이 어려운이웃들이 배울기회를 마련해줘야 한다는거죠.
  • 금난새 2012.10.01 15:28 (*.91.146.49)
    금난새 선생님이 지적하듯
    아직 우리사회는 할려고 하는자들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지못하고 있는데
    독일같은 경우는 할려는 자들에게 우선 기회를 주는면에서는 우리와는 다르다고 하더군요
    그러한 부분이 아직 한국사회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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