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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27.109.163) 조회 수 3835 댓글 3
오늘은 어떻게 하던 한번 연주회장 가 볼려고 했는데
뜻데로 되지가 않네요. ㅜ_ㅜ

6시가 가까워 오니 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거기다가 우리 팀장님은
오늘따라 퇴근할 기미조차 보이지않고 늦게나마 가려고 폼잡는데
7시쯤 사고가 터저버리네요.

올 상반기 연주회 보러 가려고 그렇게 기를 썼지만 모두 꽝이네요.
오늘 갔으면 매니아 친구분들 많이 볼 수 있을텐데...
제가 가면 끝나고 한번 모여 상견례겸 뒤풀이를 할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볼 수 있었으면 하고 스스로 위로해보면서 오랜만에
바루에코의 쾰른 콘체르트를 듣고 있답니다.

연주회 후기나 많이 올려주세요.... 꾸벅
Comment '3'
  • # 2001.05.29 23:02 (*.222.174.186)
    글쿠나...
  • 일랴나 2001.05.29 23:02 (*.227.109.163)
    맞습니다. 바루에코가 편곡하여 연주했죠
  • # 2001.05.29 23:02 (*.222.174.186)
    키스자렛의 곡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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