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교포 3세의 김용태의 내한 리사이틀
11월 4일 (일) 오후 3시 / 영산아트홀
재일교포 3세면 이제 한국어는 저 멀리 가버린 외국 말이 되여버릴 터인데
그는 아직도 굳건히 한국인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자유로운 모국어의 구사는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 뭉클해지는 그 무엇을 느끼게한다. 그의 기타계의 입문은 어려서 부터였고 그의 기타 콩쿨에 관한 입상은
처음 입상부터 1등 이였다.93년 전일본 나고야 기타 콩쿨 1등.94년 스페인 기타 콩쿨 1등. 98년 전 일본 국제 동경 기타 콩쿨 2등 이였다.
이미 일본 기타계에는 데뷔 한지 오래, 그러나 한국은 이 번이 처음이다.
연주 프로그램은 홈 페지를 참조 하시기 바람니다.
www.koreamusica.com
독일 기타리스트 티트마 가른 초청 리사이틀
12월 15일 (토) 오후 3시 / 영산아트홀
독일인으로 2000년 11월 전 일본 국제 동경 기타 콩쿨에서 1등 입상항 기타리스트로 전 일본 8개 도시를 순회 후 한국에 상륙한다.
현재 카쎌 콘서바토리에서 기타 강사로 활동중인 기타리스트이다.
역시 홈 페지를 참고하시면 프로그램을 볼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