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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27.48.159) 조회 수 2507 댓글 4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감동적인 연주였습니다.

속된말로 진짜 죽음입니다.!!

정말 할말이 많은데 오늘은 이 흥분감을 간직하며 그냥 지새고 싶습니다.

마음 가라앉히고 리허설이랑, 연주회 곡목, 후기, 뒷얘기들을 올려드리겠습니다.



Comment '4'
  • 2004.03.28 03:19 (*.105.92.6)
    맹구님 오늘 연주듣고 기분좋아서
    밤 3시넘었는데도 잠을 못자네요...
    냉중에 좋은글 부탁해요...
  • 고정석 2004.03.28 03:44 (*.117.163.43)
    작은 기타 하나로 여러 사람 죽이더군요. 음반에서 받은 감동보다 훨씬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 지얼 2004.03.28 04:13 (*.237.119.146)
    앗! 고정석님도 오셨군요!
    살아 생전 이런 연주를 또 한번 접할 수 있을지...
  • 아따보이 2004.03.28 10:35 (*.42.19.12)
    저도.. 앞에서 4번째에서 들었답니다.. ^^; 넘 조아.. 앞쪽에 고정석님 계셔서 인사나눴습니다.
    으.. 이병우님 만났는데.. 싸인을 못받다니. .. .윽 억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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