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는 제작후 1년이내가 제일 위험합니다. 전체의 접착부가 아직 안정이 안되고 계속 움직이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1년이내에 습도관리 잘했지만 넥이 휘는 경우 제작자는 어떤 이유대지 않고 무료로 철저히 수리해줄 의무가 있지요. 심지어 어떤 사람은 교환을 요구해서 새기타를 받기도 합니다. 넥휨과 배부름은 기타의 하자중에 가장 치명적인 하자에요. 넥을 새로 바꾸든지 해주어야지 하현주만 낮추어 주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넥은 계속 휘기에 조금만 있으면 더 낮추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고 결국 기타는 넥을 갈지 않으면 안되는 지경까지 가게 되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1년이내에 습도관리 잘했지만 넥이 휘는 경우 제작자는 어떤 이유대지 않고
무료로 철저히 수리해줄 의무가 있지요. 심지어 어떤 사람은 교환을 요구해서 새기타를 받기도 합니다.
넥휨과 배부름은 기타의 하자중에 가장 치명적인 하자에요. 넥을 새로 바꾸든지 해주어야지 하현주만
낮추어 주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넥은 계속 휘기에 조금만 있으면 더 낮추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고
결국 기타는 넥을 갈지 않으면 안되는 지경까지 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