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안녕하세요!


벌써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써봤습니다! 오른손에 대한 첫번째 글! 오른손의 1관절에 대한 고찰!


정말 사람마다 너무나도 다르고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은 다르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는 사실을 짚어 가면서 여러분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써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dlrjsghk119/220867093637

Comment '9'
  • 2016.11.22 13:56 (*.154.69.35)
    좋은글 감사합니다.
    본문에서 말씀 하시는 원운동은
    보통 초보자가 하기쉬운 손가락끝으로 현을 건드리는방식하고는
    구체적으로 어덯게 다른가요?
  • 이건화 2016.11.22 15:08 (*.62.8.11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가락끝으로 현을 건드리는걸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 독학생 2016.11.22 14:15 (*.206.240.28)
    독학생입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i a 는 2관절 운동이 60%정도 1관절이 40%정도로 움직이는 것 같은데요
    m 의 경우 90% 정도가 1관절 움직임에 의존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각 손가락마다 관절사용이 달라도 되는 걸까요?
    억지로 관절운동을 유사하게 맞춰나가면 남들이 보기엔 자연스럽지만 제 손가락엔 무리가 오고요.
    그렇게 되는 이유를 관찰해보니 제가 유독 m 이 상대적으로 길어서 2관절이 움직이면 손톱이 심하게 걸리더군요
  • 이건화 2016.11.22 14:59 (*.44.179.181)
    매우 좋은질문입니다. m 손가락은 누구나 가장 길기때문에 문제가 되고, a는 누구나 다 약하기때문에 문제가 되고는 하죠.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손가락 길이와 상관없이 편한자세로 친다: 이 경우에는 손가락 길이가 문제 될 수밖에 없습니다. 손톱을 다르게 다듬으셔도 되지만, 사실은 다른 움직임을 할 수밖에 없죠. 이같은 경우에는 관절의 사용, 또는 움직임을 보시기보다는 손끝에서 소리를 내는 느낌에 더 집중해보세요. 결국 소리는 어느정도 일정해야하니깐요.
    2. 손가락 길이에 맞춰서 자세를 취한다: 이 경우에는 i.m 길이를 맞추기위해 약간 비스듬한 자세가 나옵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 자세 자체가 약간 불편할 수도 있고 특히 a가 동작이 매우 불편해지죠. 그래서 im은 상대적으로 비슷한 동작을 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불편해집니다.
    저는 1,2를 둘다 씁니다. 1은 일반 티란도나 아르페지오등등에 소리를 신경쓰며 사용하고요, 2는 역시 스케일칠때 사용합니다.

    결론적으로 손은 안움직이는데 각각 길이가 다른 손가락들이 같은 위치에 있는 줄을 친다면 당연히 동작이 달라집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손이 너무 들썩거린다거나 유독 한 손가락이 줄을 잘 못찾는다거나 하는점입니다. 무엇보다 각 손가락들의 힘조절을 주의하세요. m은 길면서 쎕니다. 힘이 과하게 들어가도 여러가지 문제들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 독학생 2016.11.23 00:11 (*.126.185.203)
    주법이나 악곡에 따라서 손목 각도나 손가락 움직임이 달라져서 고민이었는데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군요
    가르침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염치불구하고 한가지 더 여쭙습니다
    손톱이 줄과 닿는 각도나 위치가 각 손가락 마다 다른 것도 괜찮을런지요?

    제가 기타를 배우던게 1988년도이고, 20여년동안 손놓고 있다가 다시 하는데 학원 다닐 시간도 없고해서 항상 궁금증만 키우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오른손 ima 손톱이 줄과 닿을 때 각 손톱의 엄지손가락쪽 방향이 줄과 닿아야하고
    강한 소리를 내거나 일부 아포얀도 사용할 때만 손목을 꺽어서 줄과 손톱이 직각으로 닿도록 배웠는데요
    허병훈 선생님의 교본에도 그렇게 나와있고요
    유튜브를 보다보니 어떤 연주자들은 ima 의 손톱 중 ch(menique) 방향으로 연주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유독 a 가 손톱의 새끼손가락 쪽 방향이 자주 사용되고 있고요 (오래된 악습관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트레몰로를 하려면 m a 가 엄지쪽 방향보단 새끼손가락쪽 방향으로 닿아야만 편안함을 느끼고 스피드도 올라가고 그렇습니다

    이런게 제 bad habbit 이라면 고쳐나가야하는데
    이건화 선생님의 포스팅을 보니, 혹시나 그냥 편한대로 해도 되는건 아닐지 궁금하였습니다.
    물론 글로만 전달해서는 오해의 소지도 크고 제대로 된 렛슨은 아님을 숙지하고 있습니다만
    이에 대한 이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건화 2016.11.23 09:24 (*.36.51.25)

    어떤 연주자들은 다르게 치더라... 이게 정답입니다 ㅎㅎ
    세고비아가 그 당시에는 최고라고 여겼고 본인은 학생들이 다 자기를 따라해야한다고 했지만
    정작 수제자인 존 윌리엄스는 한계가 많은 선생이라고 했듯이
    본인에게 맞는 테크닉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생이 하는 말, 교재에 써있는 글은 일종에 참고할 가이드라인이지
    절대적으로 이렇게 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손톱 가는 방법에 대해 쓴 사람들도(펌핑 나일론에도 있습니다)
    치는 스타일에 따라 손톱 모양이 달라진다고 했고
    어떤 사람들은 오른 손을 오므렸을 때 손 끝이 안쪽으로 쏠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각 손가락이 줄에 닿는 부위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스케일을 칠 때는 역시 손을 조금 기울여서 im길이를 맞춰주면 편합니다.

    보통 칠때는 당연히 손을 가장 편하게 만들어서 치는게 편하겠지요.

    트레몰로 칠때는 한 줄에 3개의 손가락을 동시에 쳐야하는데,

    당연히 자세에 변화가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특수주법"인 만큼 그 특수 주법을 연주하는데 잘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걸 안쓰는게 이상한거겠죠 ㅋㅋ

    다만 뻐근하다거나 무리가 온다거나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것이니 잘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독학은 힘든 길이긴 하지만 늘 가장 "합리적인" 답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 책은 이렇게 하라고 했으니 이렇게 해야지....
    하지만 저 책은 저렇게 하라고 합니다.
    참고용으로 사용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독학이든 전공이든 취미로 레슨을 받든 누구나 다 본인 스스로와의 싸움입니다!ㅋㅋ

    ps. 조만간 손톱에 관해서도 글을 남길테니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 독학생 2016.11.23 11:25 (*.126.185.203)
    친절한 가르침에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포스팅 애독하겠습니다^^
  • 크.. 2016.11.23 23:48 (*.123.25.138)
    주선율을 살리려면 a손가락 손톱을 더 기르라고 선생님이 요구하십니다.

    트레몰로시 손톱을 짧게 다듬어야 잡음이 덜 나는데

    a손가락을 기르면 잡음이 유독 많아지지요..


    a를 길게 기르고 자세를 바꿔서 트레몰로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레슨때 안물어 보다가

    갑자기 또 생각나네요.^^
  • 이건화 2016.11.24 15:23 (*.62.8.42)
    손톱이 걸린다는 느낌의 원인은
    1. 손톱모양이 이상하다(길이도 포함)
    2. 손 각도가 안맞다
    3. 탄현시 힘조절이 너무 쎄다/약하다 또는 탄현시 탄현 속도가 너무 느려도 손톱이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손톱이 길기때문에 걸릴수도 있지만 동작이 충분히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적당히 길어도 안걸릴 수도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1.손각도를 기울여서 빗겨친다
    2.반대로 기울여서 더욱 탄현 느낌을 살린다(살을 더 많이 써서)
    3.탄현 속도를 더 빨리 해본다.
    4.힘을 더 빼본다.

    이 답들가운데 본인을 위한 답은 없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시도해보시고 참고해보세요~

    조만간 오른손 각도와 손톱 글도 올라올 예정입니다ㅋㅋ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203
16373 장군님 또, 축지법 쓰신다 (초대형 공연) 2 축지법 2018.01.23 1071
16372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개인레슨 서울 2월동안 leegitarre 2018.01.22 867
16371 기타 브랜드 maison에 대해 알려 주세요? 1 거마boy 2018.01.19 955
16370 알음 클래식 기타 정기 모임 안내 기타레리아 2018.01.16 893
16369 경상권은 제작 체험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없습니까? 7 kimiy 2018.01.11 1148
16368 백석예술대학교 클래식기타 2018년 정시1차 모집 합니다. 백석 2018.01.08 854
16367 대위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 무오류 2018.01.08 840
16366 기타프로로 악보옮김 file 이십억 2018.01.08 966
16365 관리 대상 게시물에 대한 개인 의견 2 키보드워리어 2018.01.08 1089
16364 대위법 별거냐 5 대위 2018.01.08 958
16363 2018년 신년 클래식 기타 제작 발표회 8 file 김상길 2018.01.07 1695
16362 [Music Video] Cavatina - Guitar Duo VITO 1 더클래식아트 2018.01.04 834
16361 아르페지오 탄현시 미리 손가락심기 2 허리케인 2018.01.04 1154
16360 기타 POG를 아시나요? 2 궁금이 2018.01.03 1062
16359 기타 애호가와 제작자 파주 신년 모임(1월 13일 오후 4시) 10 고정석 2018.01.02 1601
16358 2018년 1월 아만테스 기타합주단 초급반 단원 및 합주단원 모집안내! file AMANTES 2018.01.01 701
16357 새해는 이렇게 연습해봐요~~!! 이건화 2017.12.30 1062
16356 기타줄 1번줄이 빡빡해서 질문드립니다 1 철인20호 2017.12.29 895
16355 스팩 부풀리기, 구라 스팩 만들기 좀 그만해라 한심하다 2017.12.28 1196
16354 2018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클래식기타 신설 file 서울종합예술학교 2017.12.27 900
16353 기타리스트들이 많이쓰는 악기들은 뭐가있을까요? lutiher 2017.12.25 944
16352 클래식기타 개인레슨 해드립니다. 3 SNU 2017.12.22 1732
16351 GRE 콰르텟 공연후기 (펌) 넘나멋진것 2017.12.20 875
16350 백석예술대학교 클래식기타 2018년 정시1차 모집 합니다. 백석 2017.12.19 992
16349 창작합창곡 '메나리' kwlee 2017.12.15 737
16348 12월28일 송년모임및 악기전시와 시연회... 13 file 피어리나 2017.12.14 1763
16347 어느 기타리스트가 보는 기타계현실. 9 file 2017.12.12 3159
16346 네이버에 기타매니아가 10 궁금 2017.12.11 1748
16345 전설 pipm 탄현법 질의?? 4 그라나다 2017.12.11 970
16344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타책.... 57 기네스감 2017.12.11 4071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54 Next ›
/ 55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