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맘때 낙산공원 산책을 처음 시작하면서 특히 맑은날 사진에 담는것이 하나의 즐거운 낙이 되었었습니다. 낙산 정상부 부근에 오래전부터 아파트가 있었던것이 기엌에 납니다. 오래된 아파트 허물면서 주변 성곽 약 1.2km를 복원하면서 주변을 산책 하기에 멋진곳 공원으로 조성되었더군요, 서울중심지에서 이만한 공간이 남아 있는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곽의 아랫부분은 1398년 축성당시의 돌이 구간 구간별로 약 3/1가량 남아 있는데(오랜 세월이 지낫으니 검은색으로 변한부분)
자세히 살펴보니 일정구간별 이름이 새겨진것이 보이는데 아마 축성당시 감독책임자의 이름으로 생각됩니다
지난해 이맘때 낙산공원 산책을 처음 시작하면서 특히 맑은날 사진에 담는것이 하나의 즐거운 낙이 되었었습니다.
낙산 정상부 부근에 오래전부터 아파트가 있었던것이 기엌에 납니다.
오래된 아파트 허물면서 주변 성곽 약 1.2km를 복원하면서 주변을 산책 하기에 멋진곳 공원으로 조성되었더군요,
서울중심지에서 이만한 공간이 남아 있는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곽의 아랫부분은 1398년 축성당시의 돌이 구간 구간별로 약 3/1가량 남아 있는데(오랜 세월이 지낫으니 검은색으로 변한부분)
자세히 살펴보니 일정구간별 이름이 새겨진것이 보이는데 아마 축성당시 감독책임자의 이름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