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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07:28
기타를 위한 소나타...안토니오 호세
(*.17.116.75) 조회 수 3978 댓글 3
https://www.youtube.com/watch?v=UswwyO1j1sk
안토니오 호세의 소나타.
기타를 위한 소나타중에는 특히 아름다운데
연주 듣기가 쉽지 않죠..
애호가분들도 이곡을 연주하셔도 좋을듯....
무대에서 자주 들어보고 싶네요...
맛있는 탕수육 자주 생각나는것 처럼.
Comment '3'
-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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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born Antonio José Martínez Palacios in Burgos, but later dropped his surnames. He became a music teacher at a Jesuit school, and conducted the city choir in Burgos. The sheer volume of his work (he died at 33) was prodigious. He penned his first composition when he was 14. He was hired as a director of a musical review in Burgos at the age of 18. He wrote extensively for voice in his quest to present the melodies of his native Burgos to the world. His compositions, especially the Sinfonia Castellana and Suite Ingenu, put his orchestration on a par with anything at the time in the twentieth century. His most famous work is the Sonata for guitar.
His harmonic understanding put him in the forefront of post-impressionist composers, and though a disciple of Maurice Ravel, his particular voice and choice of medium set him distinctly apart. His chief biographer, Miguel Ángel Palacios Garoz, points out that Antonio José was not only a prolific composer but a writer with an intellectually facile mind that was open to influences from all fronts of contemporary music.
Antonio-José's friends included Federico García Lorca and Salvador Dalí. He met the same fate as Lorca – he was executed by a Falangist firing squad in 1936 at Estépar (Burgos).
이분이 왜 안 알려졌나 했더니 33세에 돌아가셨네요.
게다가 1980년대까지 그의 작품이 안 알려지고...
음악 들어보면 천재 작곡가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zWixh2bEexc
이분연주가 해석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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