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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마스티븐2013.11.12 07:08
무대를 이끌어 가는 분위기가 경지에 이르를만큼 경험이 많으시니...
멀리 있어 못보았지만 마음은 그곳에 가 있었습니다.
멀지 않은 내년에는 노선생님 연주를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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