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제도 아래에서 게재되는 글 수량과, 비 로그인 제도 하에서의 글 수량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기타매니아’ 라는 사이트를 만든 취지가 무엇인지 먼저 되새겨 보고, 그 취지에 비추어서, 그 목적을 향한 성취도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이 비교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지 북적거리는 것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반작용, 역작용, 부작용만 양산하고 말지요. 양보다는 질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관리자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왜 모조리 실패했는지, 그 이유를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핵심과 원칙이 실종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시스템과 제도가 바뀐 후로 가야할 곳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르지 않은 기준이 적용되고, 이로 말미암아 조바심이 나서 다시 회귀하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지요. 느긋하게 기다리면 곧 적응될 것이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다시 활성화될 것입니다.
‘기타매니아’ 라는 사이트를 만든 취지가 무엇인지 먼저 되새겨 보고, 그 취지에 비추어서, 그 목적을 향한 성취도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이 비교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지 북적거리는 것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반작용, 역작용, 부작용만 양산하고 말지요. 양보다는 질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관리자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왜 모조리 실패했는지, 그 이유를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핵심과 원칙이 실종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시스템과 제도가 바뀐 후로 가야할 곳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르지 않은 기준이 적용되고, 이로 말미암아 조바심이 나서 다시 회귀하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지요. 느긋하게 기다리면 곧 적응될 것이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다시 활성화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