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거의 묵음이 나길래 기타가 수명을 다했나보다하고
오늘 그래도 너트같은데 뭘로 메꿔주면되지 않을까하고 보니
브릿지에 그 뭐냐 하얀 플라스틱이 빠져있더라구요
클기에서도 새들이라 하나
암튼
몇달전 줄갈면서 빠졌는데 몰랐나봐요
그래도 1번줄 빼곤 잘돼서 1번줄 소리 안나는 정도는 감내하고 썼는데 ㅋㅋ
원인을 알았으니 못쓰는 기타에서 빼내 끼워줬네요
어쩐지 운지가 잘되더라니 ㅋㅋㅋ
오늘 그래도 너트같은데 뭘로 메꿔주면되지 않을까하고 보니
브릿지에 그 뭐냐 하얀 플라스틱이 빠져있더라구요
클기에서도 새들이라 하나
암튼
몇달전 줄갈면서 빠졌는데 몰랐나봐요
그래도 1번줄 빼곤 잘돼서 1번줄 소리 안나는 정도는 감내하고 썼는데 ㅋㅋ
원인을 알았으니 못쓰는 기타에서 빼내 끼워줬네요
어쩐지 운지가 잘되더라니 ㅋㅋㅋ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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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브릿지가 없는데도 모를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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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나 브릿지 다 확인했는데도 몇달동안 못봤어요 그냥 브릿지 나무에 걸쳐있는걸로 제대로 장착돼있다 생각했죠 참 무식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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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간이나 모르셨다니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입니다....
최근 상현주가 꺼구로 기워졌는데도 모르는분도 봤고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이십년전엔 생각할수도 없는일이 요즘은 흔한일이... -
ㅋㅋㅋ 헐 반대로 끼지 않았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근데 은근 새들없어도 브릿지에 끼워도 무난하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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