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하는 내용이군요, 같은 제작가 같은 재질, 같은가격대 에도 모두 같은듯 다름을 느끼는 것은 중급정도 수준만 되어도 다 아는 (소리만) 현상입니다.
어느 제작가가 어느 수준이다라는 일반적 평가는 이미 알려져있고, 입소문이나 직 간접경험으로도 알고 있지요 다만 공산품이 자동머신으로 나오는것 처럼 똑같지 않아서 구입하는 사람의 '앎'만이 그가치를 발휘하는데, 호불호에도 큰 차이가 나지않나요? 평균치가 좀 우위다하는 것일뿐 ..... 제작가들도 좋은결과를 장담하지못하고 마음조리며 만들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좋은 기타를 구입하는 길은 기타를 내의 성향에 맞게 구별하는 능력의 배양인데, 세게적인 기타리스트들의 연주를 듣노라면 그 기타를 갖고싶은 욕심이 없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같은 제작가 같은 재질, 같은가격대 에도 모두 같은듯 다름을 느끼는 것은 중급정도 수준만 되어도 다 아는 (소리만) 현상입니다.
어느 제작가가 어느 수준이다라는 일반적 평가는 이미 알려져있고, 입소문이나 직 간접경험으로도 알고 있지요
다만 공산품이 자동머신으로 나오는것 처럼 똑같지 않아서 구입하는 사람의 '앎'만이 그가치를 발휘하는데, 호불호에도 큰 차이가 나지않나요?
평균치가 좀 우위다하는 것일뿐 ..... 제작가들도 좋은결과를 장담하지못하고 마음조리며 만들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좋은 기타를 구입하는 길은 기타를 내의 성향에 맞게 구별하는 능력의 배양인데, 세게적인 기타리스트들의 연주를 듣노라면 그 기타를 갖고싶은
욕심이 없다고 말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