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라디오에서 들을때 피아노라고 생각하다가 클래식기타라는것 을 알고 홀리듯 매력에빠졌지요 각설하고 한곡을 연주할때 틀리는것은 자연스러움이라 여기고 싶고, 연주곡에 내가 녹아들어 표현되는것이라 생각해도 무리없을것이고 다만 남들이 부럽다면 연주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 ~이 부러움일것 같네요, 박자가 문제될때는 악보를 보며 연주를 많이 듣고 읶히려는 노력이면 해결 될것인데 , 사실은 타고난 재능이 없다 스스로 겸손해질때 ..... 지금 만큼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포기했다가 다시 기타를 잡아보는 제경우를 예로, 용기를 드려봅니다.
각설하고 한곡을 연주할때 틀리는것은 자연스러움이라 여기고 싶고, 연주곡에 내가 녹아들어 표현되는것이라 생각해도 무리없을것이고
다만 남들이 부럽다면 연주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 ~이 부러움일것 같네요,
박자가 문제될때는 악보를 보며 연주를 많이 듣고 읶히려는 노력이면 해결 될것인데 , 사실은 타고난 재능이 없다 스스로 겸손해질때 .....
지금 만큼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포기했다가 다시 기타를 잡아보는 제경우를 예로, 용기를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