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998년도에 제작된
지금은 뉴욕사시는 박윤관의 음반 아주 좋은데요.............
녹음은 좋기로 소문난 로널드 헤치군요..
사진보니 딱 알아보겟네요....
미국의 기타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타죠.
남성적이어서 미국의 미구엘 로드리게즈라고 부를만한 기타.
최동수님에게 선물 받았는데
오늘 아이모레스님것도 한장 놓고 가셨네요...
저같은 힌두교도들은 이쪽 서양종교는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박윤관님의 쫀득한 연주는아주 듣는맛은 좋네요......
Comment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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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sha님 전 이슬람사원에 가면 이슬람신도 이기도 합니다.
또한 절에 가면 불교신자죠.
수천가지 지역마다 그리고 동네마다 곳곳에 있는 종교 다 사랑해요....
그건 수천년 손때가 묻은 인류의 소중한 유산들이죠......추구하는바는 초월적인것이지만. -
전에도 몇번 구하려고 여기에 글 올렸었는데, 못 구했습니다.
cd를 음악화일로 바꾸어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cdex" 같은 프로그램을 쓰면 되는데요....
공부하느라 자주 못 와보고 있습니다.
콩쥐님도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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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영규님께는 제가 카제트 테이프를 보내드린것 같은데???
당초 제가 선정한 분께 드릴 CD밖에 없어서 그런건데 마음에 안들었던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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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제가 기타매니아 회원정보보고 요청 메일 드렸었는데 메일주소를 잘못 보냈는지 못보셔서 제 앞에서 아쉽게도 짤렸습니다. "다음기회에...." 라고 하셔서... 극적극적.
선생님의 글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꾸벅
58.148.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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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난 한번 마음 정하면 반드시 실행하는 성격이라서,
메일도 다 받아 봤고요.
못받으셨다면, 카세트 테이프라도 괜찮다면 다시 보내드릴께요.
제 메일로 주소 알려주세요.
메일주소는 david6070@hanmail.net 입니다 -
콩쥐님...
이음반 남는거 없나요???????????(있으시면 한장 구입하고싶은데요)
없으면 ^^;(아시죠)ㅋㅋ -
최동수님이 100장을 사셔서
친구분들 선물로 나눠드렸다고 하던데요.....
저도 한장 구한거고.
혹시 필요하시면 보내드릴테니
들어보시고 돌려주시면 되요.... -
박윤관님이 편곡하신 밤과꿈 악보를 접하고는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습니다..
역시나 제 상상 이상으로 멋지신 미남 뉴요커이시네요.. ^^
음반도 듣고 싶네요.. 헤치 기타소리도 넘 궁금하구요.. -
박윤관님께서는 찬송가 CD만해도 두장이나 내셨습니다.
실은 저는 개인 전도용으로 사회에서 CD를 나누어드리곤 했는데
여기서는 매니아들에게도 몇장 드리고나니 다 떨어졌네요.
좀 더 구하려고 박윤관님의 조카되시는 박인성님게 알아보니 한장도 안남았다는군요.
마침 박윤관님께서 국내에 들어오셨단 얘기를 듣고 전화주시기를 기다리고있는 중입니다. -
더많은김치님, 반갑습니다.
카세트 테이프도 괜찮으시다면 제가 한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전에는 테이프가 훨씬 인기가 있었는데 근래 CD한테 밀려서 몇장 남았군요.
저에게 주소를 한번 더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메일주소는 david6070@hanmail.net입니다. -
오상훈님,
카세트 테이프라도 괜찮으시다면 위의 주소로 메일 주세요. -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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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영규님,
위의 다른분들 주소 받는대로 우체국에 가서 한번에 부치겠습니다.
오래 기다리신김에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
최동수선생님 감사합니다....(근데 테이프 플레이어가 없네요..^^)
그냥 콩쥐님한테 빌려서 꼭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아무래도 교회다니니까 관심이 가는 음반입니다) -
최선생님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금 메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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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영규님,
방금 테이프를 발송시켰습니다.
다른 음반은'기타를 위한 종교움악' 이라는 건데, 저도 이제 테이프 한개만 남았습니다.
CD는 누군가에게 빌려줬더니 돌려주지를 않네요.
악보원본도 한번 나간 후에는 돌아오지를 않는군요.
가져간 분이 혹시 이 글을 읽게되면 돌려주겠지요.
앞으로는 주면 주었지 빌려주지는 않기로 하였습니다.
방금 박윤관님과 통화했는데 돌아가는대로 나머지 둘 다 보내주기로 하였고요. -
더많은김치님,
방금 테이프를 발송시켰습니다.
Know-how가 있으시면 이걸 CD에 복사해서 들어도 되는데... -
박하향기님,
Arm-rest와 함께 고르뻬 필름도 넣었습니다.
오래된 기타에는 뾱뾱이가 밀착이 잘 안되기에 오려서 쓰시라고.
아니면 원래의 용도인 고르뻬판으로 사용하시면 더 유용하겠지요. -
박윤관님 한국에 들어오셧어요? 반갑네요..
그럼 왜 일산 작은음악회에 초대하시지 않으시고.... -
최동수선생님........
만약 씨디가 도착하면 2장다 구입하고싶습니다..^^ -
다른 일정이 많은가 봅니다.
다음 주에 일산 형님댁에 오시면 그때 상의 하면 늦겠지요? -
박윤관님과 통화했더니 다음에 오면 기회를 한번 갖고 싶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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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님 벌써 발송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올해로 11년된 제 고물차에 (올해는 보험을 사지 않아 차고에서 잠만 자는..)
카세트 플레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어두운 빈차 안에서 홀로 듣는 박윤관님의 연주도 매우 운치 있을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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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도 힌두교 였군요~ 그런데 한국엔 왜 힌두교 사원이 없는 걸까요..
이슬람 사원도 주요 도시엔 다 있는데 말이죠.
전 가네샤 신을 모시다 보니 요즘 정말 뚱뚱해 진 것 같아요.. ㅎㅎ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