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안그래도 우울한데..
아직도 저의 정체를 모르시는분이 계실까바...
전 지금 중국에서 철학공부하고있는 대학생이구요.
sars 무서워서 잠시 한국에 나와있어요..
제나이 또래 친구들은 다 군대가있고
여자칭구도 없어서 무쟈게 심심해요~
노라주실분은 간단하게 msn에
sangsikpark@hotmail.com 를 추가해주시면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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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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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일에 뭘 우울해여? 다 잊고, 공부하시든지, 기타 연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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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차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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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아닙니다..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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