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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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3.01.19 | 53271 |
공지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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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개발부 | 2021.02.17 | 66161 |
공지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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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0.03.09 | 81385 |
공지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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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0.02.14 | 73321 |
공지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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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개발부 | 2019.11.02 | 77950 |
17025 |
서울..수제기타 연주감상무대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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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매니아 | 2010.07.11 | 1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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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타줄 녹제거 (헝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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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 | 2014.07.12 | 15481 |
17023 |
길들이기 중인 영국 David Whiteman 1987년 스프루스 기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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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가 | 2011.09.16 | 15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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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ENGA MIEDO - 노 땡가 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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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11.10.26 | 15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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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대기타에 한국 Alma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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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타 | 2012.02.10 | 15412 |
17020 |
봄 봄 봄5, 프로들 중에도 모르는 이가 적지 않은 현대 운지법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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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 2015.10.02 | 15399 |
17019 |
lyre(라이어) 라는 악기연주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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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 2012.08.20 | 15378 |
17018 |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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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sha | 2010.04.10 | 1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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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하군과 핑거스타일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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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미 | 2012.12.21 | 15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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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은 장하진 듀오 , 곧 무대에 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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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2.04.09 | 15313 |
17015 |
트레몰로 연습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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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한번 | 2011.12.19 | 15305 |
17014 |
토렌트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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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 | 2011.05.14 | 15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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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res tu(그대있는곳까지) 기타 앙상블 버전 영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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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 2011.10.02 | 15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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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음대에 진학 시킬때 유의해야 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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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2013.11.30 | 15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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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 플레이 (급) 질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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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 | 2012.03.21 | 15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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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멋진 기타, 그야말로 멋진 목소리 / 기타리스트 박주원·최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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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GHETTI | 2011.11.18 | 15229 |
17009 |
스마트 폰의 녹음 성능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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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 | 2012.01.25 | 15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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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기타에서 클래식기타로 전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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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패 | 2013.05.08 | 15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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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억 명품 바이올린, 소리의 비밀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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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 2012.09.12 | 15194 |
17006 |
안형수님 음반중에 마법의 성 CD 커버사진 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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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2013.08.13 | 15183 |
17005 |
Manuel Ponce - Romanza de a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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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 2011.10.29 | 15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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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기타프로 5 에서 가사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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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해일 | 2009.09.29 | 1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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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 전국 실용음악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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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 2012.02.15 | 15106 |
17002 |
황당합니다..클래식 기타만 병역특례 콩클에서 제외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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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기인 | 2010.10.19 | 14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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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Lonely Boys 의 Heaven 긴급 악보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아직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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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영 | 2011.10.20 | 14958 |
17000 |
칭구 자동차에 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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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2011.08.08 | 14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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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의 아랑페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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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욱 | 2010.04.14 | 14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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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보경 LA 연주 – 정적을 삼켜버리는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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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 Valley | 2011.06.06 | 14869 |
16997 |
sus4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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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 2012.08.16 | 14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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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곡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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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렛 | 2010.11.26 | 14792 |
Maison guitars where finished to a very high standard and often contained high quality woods and hardware. Later the Maison company was taken over by a major Korean company called ‘Yoojin‘ in the early 90’s. Yoojin does not exist as a company anymore but they still made a series of Maison guitars after they took the company over.
Maison also built guitars for Columbus and Photogenic. Both very rare guitar brands. Their later Gibson copies were favored by their owners for the high quality of their guitars. Now a days Maison guitars are becoming very sparse and difficult to find and their values are gradually ri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