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연주자들은 다르게 치더라... 이게 정답입니다 ㅎㅎ 세고비아가 그 당시에는 최고라고 여겼고 본인은 학생들이 다 자기를 따라해야한다고 했지만 정작 수제자인 존 윌리엄스는 한계가 많은 선생이라고 했듯이 본인에게 맞는 테크닉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생이 하는 말, 교재에 써있는 글은 일종에 참고할 가이드라인이지 절대적으로 이렇게 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손톱 가는 방법에 대해 쓴 사람들도(펌핑 나일론에도 있습니다) 치는 스타일에 따라 손톱 모양이 달라진다고 했고 어떤 사람들은 오른 손을 오므렸을 때 손 끝이 안쪽으로 쏠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각 손가락이 줄에 닿는 부위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스케일을 칠 때는 역시 손을 조금 기울여서 im길이를 맞춰주면 편합니다.
보통 칠때는 당연히 손을 가장 편하게 만들어서 치는게 편하겠지요.
트레몰로 칠때는 한 줄에 3개의 손가락을 동시에 쳐야하는데,
당연히 자세에 변화가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특수주법"인 만큼 그 특수 주법을 연주하는데 잘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걸 안쓰는게 이상한거겠죠 ㅋㅋ
다만 뻐근하다거나 무리가 온다거나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것이니 잘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독학은 힘든 길이긴 하지만 늘 가장 "합리적인" 답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 책은 이렇게 하라고 했으니 이렇게 해야지.... 하지만 저 책은 저렇게 하라고 합니다. 참고용으로 사용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독학이든 전공이든 취미로 레슨을 받든 누구나 다 본인 스스로와의 싸움입니다!ㅋㅋ
어떤 연주자들은 다르게 치더라... 이게 정답입니다 ㅎㅎ
세고비아가 그 당시에는 최고라고 여겼고 본인은 학생들이 다 자기를 따라해야한다고 했지만
정작 수제자인 존 윌리엄스는 한계가 많은 선생이라고 했듯이
본인에게 맞는 테크닉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생이 하는 말, 교재에 써있는 글은 일종에 참고할 가이드라인이지
절대적으로 이렇게 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손톱 가는 방법에 대해 쓴 사람들도(펌핑 나일론에도 있습니다)
치는 스타일에 따라 손톱 모양이 달라진다고 했고
어떤 사람들은 오른 손을 오므렸을 때 손 끝이 안쪽으로 쏠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각 손가락이 줄에 닿는 부위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스케일을 칠 때는 역시 손을 조금 기울여서 im길이를 맞춰주면 편합니다.
보통 칠때는 당연히 손을 가장 편하게 만들어서 치는게 편하겠지요.
트레몰로 칠때는 한 줄에 3개의 손가락을 동시에 쳐야하는데,
당연히 자세에 변화가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특수주법"인 만큼 그 특수 주법을 연주하는데 잘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걸 안쓰는게 이상한거겠죠 ㅋㅋ
다만 뻐근하다거나 무리가 온다거나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것이니 잘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독학은 힘든 길이긴 하지만 늘 가장 "합리적인" 답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 책은 이렇게 하라고 했으니 이렇게 해야지....
하지만 저 책은 저렇게 하라고 합니다.
참고용으로 사용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독학이든 전공이든 취미로 레슨을 받든 누구나 다 본인 스스로와의 싸움입니다!ㅋㅋ
ps. 조만간 손톱에 관해서도 글을 남길테니 많은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