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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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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0.180) 조회 수 660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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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kel Hall, Carnegie Hall (New York, NY)

Korean guitarist, Bokyung Byun, is an active solo and chamber musician residing in Los Angeles. She is one of the leading young guitarists of the generation who has been hailed by her peers as a guitarist who "performs with fleet-fingered, delicate precision, and expressiveness (Julia Crowe)."


Born in 1994, in Seoul, Korea, Bokyung began playing guitar at six. At the age of eleven, she had her first full-length solo recital in Gwangju, Korea. In the following years, she went on numerous concert tours in Korea, receiving enthusiastic response from the Korean audiences. Bokyung's YouTube video of Recuerdos de la alhambra marked five million views, bringing international attention to the newly rising guitarist. By her teen years, she had won competitions held by the Korea Guitar Association, the Embassy of Spain, and the Music Association of Korea. She launched her career as an internationally recognized young artist after winning the Guitar Foundation of America International Youth Competition in 2007. The competitions Bokyung has recently won include the Philadelphia International Competition, the Tuesday Morning Music Club of New York Classical Guitar Competition, and the Montreal International Classical Guitar Competition.

​Bokyung moved to the United States in 2010 to study with William Kanengiser of Los Angeles Guitar Quartet, and in 2011, she moved again to New York City where she entered The Juilliard School at the age of sixteen to study under the tutelage of Sharon Isbin. She has surprised the classical guitar community by being the first guitarist ever to be admitted to both Juilliard's undergraduate guitar program and accelerated Bachelor/Master degree program.

Being passionate about arts education, Bokyung has been selected as a teaching fellow for The Juilliard School’s prestigious Music Advancement Program and Morse Teaching Artist Fellowships for four consecutive years, enriching her teaching experience at Juilliard, George Jackson Academy, and the City College Academy of the Arts. In addition, she has organized and performed interactive concerts for the Young People's Concert Series of Lincoln Center, being an ambassador of classical guitar by reaching out to the younger audiences.

<퍼옴>

 

- 번역 -

한국의 기타리스트, 변보경양은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활동적인 실내악 솔로 연주자이다. 그녀는 음악 동료들에 의해 "빠른 손놀림, 섬세한 정밀도 및 표현력" 으로 찬사받는 선도적인 젊은 기타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 (Julia Crowe)

변보경은 1994년에 서울에서 출생했다. 그녀는 6살에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11살의 나이에 그녀의 첫 번째 솔로 리사이틀을 한국 광주에서 가졌다. 다음 몇 년 동안, 그녀는 한국 관객의 열광적인 반응을 받으면서, 한국에서 다수의 콘서트 투어를 가졌다. 보경양은 YouTube 동영상 "Recuerdos de la alhambra"를 통해 신인 기타리스트로써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며, 동영상 500만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 초등학교 시절 그녀는 한국기타협회, 스페인 대사관, 한국음악협회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했다. 2007년에는 "the Guitar Foundation of America International Youth Competition (GFA 청소년부)" 우승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젊은 연주가로 그녀의 경력을 시작했다.
보경양은 최근 "the Philadelphia International Competition (필라델피아 국제콩쿨)", "the Tuesday Morning Music Club of New York Classical Guitar Competition (뉴욕 수요아침 뮤직클럽 콩쿨)", "the Montreal International Classical Guitar Competition (몬트리올 국제콩쿨)"에서 우승했다.

보경양은 2010년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 Los Angeles Guitar Quartet " 의 William Kanengiser 에게 공부했고
그녀는 다시 16살의 나이에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하여 뉴욕으로 거처를 옮겼고 "Sharon Isbin"에게 공부했으며 
그녀는 또한 줄리어드 음대 학부에 어린나이에 입학해서, 학사/석사학위를 취득해 클래식기타 관련자들을 놀라게 했다.

음악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진 보경양은 줄리어드, 조지 잭슨 아카데미에서 그녀의 지도, 교육 경험을 쌓으면서, 4년 연속 줄리어드 음대의 권위있는 음악발전 프로그램 및 모스 교육 아티스트 동호회 교육 특별회원으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또한 청소년들에게 클래식기타 전도사로써 영향을 미치면서, 링컨 센터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콘서트 시리즈를 조직하고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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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 2016.11.07 11:12 (*.123.20.180)

    혹시나 어설픈 번역이 될까봐서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어느분께 번역을 댓글로 부탁드려봅니다
    번역본을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

  • 워니 2016.11.07 21:18 (*.183.211.162)

    한국의 기타리스트, 변보경양은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활동적인 실내악 솔로 연주자이다. 그녀는 음악 동료들에 의해 "빠른 손놀림, 섬세한 정밀도 및 표현력" 으로 찬사받는 선도적인 젊은 기타리스트 중 하나입니다.(Julia Crowe)

    변보경은 1994년에 서울에서 출생했다. 그녀는 6살에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11살의 나이에 그녀의 첫 번째 솔로 리사이틀을 한국 광주에서 가졌다. 다음 몇 년 동안, 그녀는 한국 관객의 열광적인 반응을 받으면서, 한국에서 다수의 콘서트 투어를 가졌다. 보경양은 YouTube 동영상 "Recuerdos de la alhambra"를 통해 신인 기타리스트로써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며, 동영상 500만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 초등학교 시절 그녀는 한국기타협회, 스페인 대사관, 한국음악협회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했다. 2007년에는 "the Guitar Foundation of America International Youth Competition (GFA 청소년부)" 우승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젊은 연주가로 그녀의 경력을 시작했다.
    보경양은 최근 "the Philadelphia International Competition (필라델피아 국제콩쿨)", "the Tuesday Morning Music Club of New York Classical Guitar Competition (뉴욕 수요아침 뮤직클럽 콩쿨)", "the Montreal International Classical Guitar Competition (몬트리올 국제콩쿨)"에서 우승했다.

    보경양은 2010년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 Los Angeles Guitar Quartet " 의 William Kanengiser 에게 공부했고 
    그녀는 다시 16살의 나이에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하여 뉴욕으로 거처를 옮겼고 "Sharon Isbin"에게 공부했으며 
    그녀는 또한 줄리어드 음대 학부에 입학해서, 조기에 학사/석사학위를 취득해 클래식기타 관련자들을 놀라게 했다.

    음악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진 보경양은 줄리어드, 조지 잭슨 아카데미에서 그녀의 지도,교육 경험을 쌓으면서, 4년 연속 줄리어드 음대의 권위있는 음악 발전 프로그램 및 모스 교육 아티스트 동호회 교육 특별회원으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또한 청소년들에게 클래식기타 전도사로써 영향을 미치면서, 링컨 센터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콘서트 시리즈를 조직하고 시행하였다,

     

    - 이렇게 번역해 보았습니다 -

  • 2016.11.07 21:59 (*.123.20.180)
    감사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문에 올리겠습니다 ...
  • 망고레 2016.11.07 21:39 (*.126.215.148)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기타리스트 변보경~
    샤론 이즈빈 처럼 기타에 대해 학자다운 풍모를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세계적인 거장으로 커나가길 바랍니다.^ ^*
  • 쇼팡 2016.11.08 13:27 (*.223.175.184)
    축하합니다. 카네기홀 무대에 드디어 오르셨군요.
    장래 기타리스트로 대성하리라 믿어지만 교육가로서도 훌륭히 성장하심을 축하합니다
    한국의 자랑스런 연주가, 교육가 ... 변보경 !!!
  • 최동수 2016.11.08 18:29 (*.98.172.147)
    감개가 무량합니다
  • 2016.11.09 09:11 (*.172.85.108)
    몇달전 한국에서의 연주회를 봤기 때문에
    엄청난 무대가 될거로 기대합니다...
  • 세고비하 2016.11.09 23:40 (*.33.181.154)
    Korean Guitarist, Bokyung Byun ...
    그야말로 한국클래식기타계의 자랑이라해도 당연한 변보경님 이십니다. 축하드리며 또한 자랑스럽습니다.
  • 흰우유 2016.11.10 14:48 (*.147.178.240)
    카네기홀은 음악인들에게는 마음설레는 무대지요
    무한 축하드립니다. 한국을 빛내는 기타리스트, 교육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 주원아빠 2016.11.12 13:20 (*.105.127.203)
    인강에서 봐오던 그 어린아가씨가 이렇게까지 이르렀네요
    당시에도 대단하다고 여겼는데 역시 ... 변보경님께도 즐거움이 되겠지만 나에게도 자랑이 되네요
    축하합니다.
  • 알퐁소진 2016.11.12 16:54 (*.0.231.228)
    너무 자랑스러워요 . 연주 실황을 들을 수 있으면 종겠네요 .
  • 홈즈 2017.02.05 02:31 (*.153.177.204)

    이젱 작곡도하시고  ^^건강미 보기 좋읍니다......

  • 예닮 2017.02.05 13:26 (*.156.214.241)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는 예전 학창시절의 말이 홈즈님의 댓글에 문득 드네요
    여러 연주가들 중에 내가 유득히 상쾌함을 느끼는 연주가가 변보경님 연주네요.
    항상 시원스런 연주.... 내겐 정신건강의 유익이 되네요 감사할 일이네요.
    감상실에 올려진 보경양의 최후의트레몰로 - 정말 명품연주라는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을 거 같습니다. 그토록 자주 들으면서도 그저그냥 감탄 감탄만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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