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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77.106.191) 조회 수 10544 댓글 40
세고비아 바야흐로..클래식기타가 한때 유럽에서 전성기였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찌된게 요즘은 인물도 안나오고 점점 퇴보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클래식의 본고장은 유럽입니다...새파란 아이부터 어른까지 길거리에서 접할수 있는 음악이
유럽은 클래식입니다


그러한 대중적인 장르였던 예술이.....미국이 재즈및 팝을 개발하면서 일순간에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재즈화성을 연구해보면...클래식화성에서 하지말라는 짓은...일부러 그러는지 모르겠지만...다 합니다

유럽의 젊은이들도 점점 미국의 팝문화에 심취하고...조상들의 유산인 클래식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CIA 아시지요?

그들이 연구해보면 별의별 짓 다하는거 아실겁니다....국가를 상대로 몰래 생체실험까지 하고
우리나라에도 과거에 병균을 퍼트린 전력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과 유럽은 치열하게 경쟁하고 서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미국입장에서는 유럽의 몇천문화인 클래식이 당연히 걸림돌로 보였을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고 하죠?

알고보면 미국과 유럽은 문화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입장에서는 유럽의 클래식을 어떻게든지 무너트려야....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데 도움이 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마치 CIA처럼 보이지 않는 전쟁을 선택한겁니다


재즈 팝...다 ...미국이 억지로 개발한 문화라는 사실을 역사공부 좀 해보면
다 아실수 있을겁니다

목표는 단 하나...유럽의 문화를 무너뜨리기 위함입니다

노암촘스키 교수도 이런사실을 인지했으며

독일의 아도르노역시....미국의 재즈는 흑인을 이용한것일뿐 뒤에서 배후조종은 백인들이 하고 있고  개발도 백인들이 했음을 신랄하게 비판한바 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재즈 팝 개발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가요?

그랬다면 우리나라는 온국민들이 클래식만 듣고 있었을겁니다..

무서운 사실이죠


그걸 아셔야 합니다....나는 음악하는 예술인이니 정치에 관심도 없고 영향도 안받을거야?

크나큰 착각입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이상...기타인들 역시 미국의 지배력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당신은 클래식기타로 장사하면 이익이 될까?  아스투리아스 연주하면 관객 올까?

고민하지 않으 십니까?


근본원인은 뭘가요? 대중있는 장르 재즈 팝..우리나라에선 케이팝 때문에 당신이 그런고민 하고 있는겁니다

미국이 팝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의 오늘날 케이팝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하면서도...잘 생각해 보셔야 할 사실입니다



Comment '40'
  • .... 2011.10.22 17:24 (*.216.5.57)
    드디어 나오셨군...
  • 시니 2011.10.22 18:30 (*.226.206.52)
    ㅋㅋㅋ 이 분 참...
  • 고시촌 2011.10.22 18:35 (*.226.213.76)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ᆢㅎㅎㅋ
  • 별루 2011.10.22 18:48 (*.179.136.113)
    그런건 별루 관심 없습니다.
    생각해볼 필요도 없고
    그냥 내 기타치는 일이 즐거울 뿐...그거면 됩니다.
  • 뭥미 2011.10.22 21:59 (*.98.33.207)
    거참 요지를 파악할수가 읍네.

    제 독해 능력이 후달리는 건가요?
  • 윤재웅 2011.10.22 22:16 (*.106.208.233)
    왜 같은 분이 자꾸 생각이 나는 것일까요?
    저만 그런것입니까?

    이제 그만 하실때도 된것 같은데........참~~~~~~~~~~집요하십니다.

  • 푸른날 2011.10.22 22:23 (*.142.31.210)
    님.....그냥 놔두세요.그런말해봐야 헛소리 음모론으로 몰아 붙이고 씹기 바쁩니다.
    음악하는 사람들은 음악만 잘하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님의
    마음만 아플겁니다.그냥 DDR하게 놔두세요.
  • ES335 2011.10.23 00:55 (*.8.76.83)
    이 분 정신세계가 매우 심오하신 듯
  • 으으 2011.10.23 00:59 (*.246.72.198)
    억지스러운 주장입니다. 어떤 장르를 개척한 배경이 어떠하든 어떤 음악이든 음악의 길을 가는 음악가들은 정치적인 의도가 아닌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이런식의 논지는 스스로 얼굴에 침뱉기밖에 안돼요...
  • 밥도먹고 빵도먹고 2011.10.23 02:18 (*.49.14.82)
    마치 바보하나가 다수인들은 바보라고 손가락질하는 형국이네..
    음악인은 좀 꽉막힌사람도 많나봐요...
    주법몇개만 배워놓으면 스트로크로 아무노래를 뚝딱할수있는 음악을 무시하다니
    클래식에선 이럴수있나?
    이건 뭐 빵은 먹지말고 밥만먹으란소리네..
  • morekimchi 2011.10.23 10:23 (*.135.217.244)
    저는 이분의 신종개그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 같이 즐깁시다.. 으하하하..
  • ㅇㅇ 2011.10.23 11:33 (*.71.107.141)
    바로크시대라면 모를까.. 클래식에서도 재즈적인 화성 충분히 쓰고 있어요...
  • 어메리카 2011.10.24 01:50 (*.77.106.191)
    허허 클래식에 재즈화성이 쓰이다니요?

    클래식에 재즈화성이 쓰였다고 얘기하느건...참으로 무지하지 아니할수 업음이외다

    클래식의 뜻을 잘 모르시나...허허

    엄밀히 말하면...클래식음악에 재즈화성으로 자치 오해할수도 있는 비화성음이 쓰였구나라고...얘기하는게 맞지요...허허
  • . 2011.10.24 02:30 (*.196.39.78)
    어린친구야. 기타 칠줄은 아냐?
  • ㅡㅡ 2011.10.24 02:33 (*.159.50.47)
    재즈얘기나오니 또 발동이니? ㅄ같은 생각아?
  • 어메리카 2011.10.24 03:01 (*.77.115.81)
    자네보단 기타 잘치니 걱정안해도 될거같군..

    누가누굴보고 ㅄ이라 하는지 모르겠네..허허

    ㅡㅡ야...공부좀 하자 제발...기타밖에 모른다고 자랑그만하고....

    오늘도 니는 기타줄과 오선지는 며줄인지 계산하고 있잔냐

    알겠냐?
  • ㅡㅡ 2011.10.24 04:17 (*.159.50.47)
    헛소리 그만하고 예전에 올린다는 악보나 올려라.
  • . 2011.10.24 05:14 (*.196.39.78)
    야자시간에 짬짬히 인터넷하느라 힘든가보구나.
    그 잘난실력 한번 구경이나 함 해보자.
    입으로 음악하는게 아니라는걸 증명해보시지.
  • 어메리카 2011.10.24 05:30 (*.77.106.191)
    지금 시간 새벽 5시.. 이시간에 자율학습 하는 사람도 있나?
  • 착각.. 2011.10.24 09:01 (*.141.37.73)
    (지금은 코메디 막장극 시간입니다. 그냥 즐기다 가시길...)

    날카로운 지적이시군요.

    한가지 더 아셔야 할 것은 재즈 음악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블루노트 음의 비화성적이고 무질서한 방향성으로 인해 기존의 고지식할 정도로 정확히 짜여진
    클래식 음악의 틀을 무너트리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지구상의 인류는 고유의 질서에 대한 본능을 잃고
    점점 혼돈의 세계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정적으로 말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지만
    블루노트는 외계인이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심어놓은 해킹 코드입니다.
    지구상 전체에 이 무서운 음악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은 미국과 CIA의 음모가 성공했다는 반증이고
    재즈음악의 기원으로부터 검증해보면 51구역 이전부터 외계인과 많은 교류를 해왔다는 물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노트 2011.10.24 09:25 (*.105.238.221)
    그럴지도 모르죠...
    클래식으로 시작하는 인생과 팝으로 ㅅ작하거나 살아가는 인생은 분명히 다릅니다
    인생관이나 사는 방법 사고도 다르겠죠



  • 고시촌 2011.10.24 11:39 (*.221.11.62)
    말아톤 열씨미 해라...새벽까지 열라 뛰어라!
  • 사람들이 2011.10.24 17:10 (*.136.94.76)
    팝 음악을 더 좋아하면 팝 음악이 더 좋은음악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왜냐 . 보다 많은사람들이 좋아하니까.
    클래식음악을 보다 많은사람이 좋아하면 클래식음악이 더 좋은음악인겁니다.
    이것은 시대가 변하면서 움직인것이고 앞으로도 움직일것이고요


    팝음악을 좋아하는사람들이 뭘 몰라서 그런다 라고 주장하지마십시오
    단순한 예로
    지아무리 종교가 뭐 믿습니까 하면서 안믿는사람들보고 무식하다고하는데
    안믿는사람이 더 많기때문에 믿는사람이 이상한겁니다

    사람들은 자기좋은걸 선택한것 뿐이고 그 통계가 이렇게나온건 그만큼 더 뭔가가 좋기때문입니다
    지아무리 무너뜨릴작정으로 다른장르의 음악을 만들었다고 한들
    사람들이 클래식음악이 더 좋다고 선택했으면 얘기끝난겁니다

    아무튼 지금시점에선 클래식음악이 인기가 좋지못해요 안타까워도 받아들여야합니다
  • 덜 여문 똥구야 2011.10.24 20:51 (*.246.77.15)
    우리 사랑하는 연구가 Ddonggo burning syndrome 으로 고생이 많구나.

    밥은 먹고 다니냐? 똥은 싸고 다니냐?
  • 어메리카 2011.10.25 03:31 (*.77.115.81)
    클래식화성과 재즈화성은 엄연히 다르다는 겁니다

    관점이 다른데...일반인들은 같은 관점으로 이 둘을 해석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클래식에서는 화음을 코드적 관점으로 해석하는걸 무식하다 보는 겁니다

    바하의 류트음악을 코드로 분석하고 있다면...그거처럼 무지한 행위가 또 있을까요?

    음악을 코드로 들여다보길 좋아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음악이든 억지를 부려서라도 코드로 분석할려고만 하죠

  • 어메리카 2011.10.25 07:08 (*.77.115.81)
    코드가 아닌 음악도...억지로 코드로 분석할려고 끙끙 앓고 있는겁니다..
  • ㅇㅇ 2011.10.25 11:18 (*.51.222.23)
    제가 언제 재즈화성이라고 했습니까? '재즈적인' 화성이라고 했지요. 그말은 님이 이야기한 '재즈화성으로 자치 오해할수도 있는 비화성'과 일맥상통하구요.
  • 어메리카 2011.10.25 19:46 (*.77.106.191)
    그러습니다..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은......재즈화성밖에 모르는 자들이....클래식화성도 재즈화성과 같다고 우기고 있다는 겁니다....그부분을 간과해선 안된다는거구요

    재즈화성과 클래식화성을 같다고 우겨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예전에 모 음악의 대가라고 자처하는 분중에서도 그런분들 있으셨죠...
  • 어메리카 2011.10.26 08:54 (*.77.106.191)
    재즈화성을 공부하다보면 미국의 자유분방한 사고를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즉 유럽의 클래식화성에서는 하지 말라는게 많습니다....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된다는 둥

    그러나 재즈화성에서는 하지 말라는게 없어서 탈입니다..

    세상에 모든 음의 조합은 재즈화성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가 되는것이죠

    이세상에 없었던...새롭게 창조된 화음이 있다면...거기에 재즈화성이라고 이름붙이면 정당화가 된다고 해야할가요?

    미국에서 개발되어서 그런지...그렇다는 겁니다
  • 어메리카 2011.10.26 08:56 (*.77.106.191)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자면...

    정장을 갖춰입고 밖에 나돌아다니던 서구인들에게....갑자기 청바지가 개발되어서

    개망나니처럼...아무렇게나 옷을 입고 다니는거랑 똑같다는 겁니다

    적절한 비유인거 같군요..
  • 어메리카 2011.10.26 08:59 (*.77.106.191)
    그렇고 보면....실제로...청바지도 미국에서 개발되어진거군요

    미국에서 개발=재즈, 팝=청바지
  • 마이콜 2011.10.26 09:31 (*.153.247.2)
    이해하기 쉬운 비유? 청바지는 어떻게 개발됬는지는 아시나요? 뱃일을 하는 사람이나, 공장일을 하던 당시 미국인들이 입는 옷으로써는 양복이 맞지 않았다는 아닐까요? 그게 개망나니처럼 아무렇게나 옷을 입고 다닌건 아니죠.
  • shji 2011.10.26 10:07 (*.170.60.253)
    저는 개망나니였군요.. 좋은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_-ㅋ
  • 어메리카 2011.10.27 03:15 (*.77.106.191)
    그러습니다....미국하면 떠오르는게....청바지...팝....재즈...햄버거와 같은 인스탄트 문화 아니겠습니까...

    음악도 맥드날드화 시킨게...팝입니다....우연의 일치는 아닐겁니다

    우리나라로 건너와선...케이팝으로 바뀐거 뿐입니다..

    그들은 음악도 그러습니다....수출만 할려고 하지...좀처럼 수입을 할려고 하지 않죠

    햄버거 프랜차이즈와 같이....수출만 할려고 하는 겁니다..

    FTA할
  • 어메리카 2011.10.27 14:18 (*.77.106.191)
    그가 이룬업적이....정녕 인류의 삶에 유익한 공헌을 하였는지? 아니면 또하나의 인스탄트 소비문화를 창출한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스마트폰을 안쓰면...뭔가 왕따된거 같고...너도나도 사니깐 나도 웬지 사야할거같고...그런경우가 경우도 많다지요?
  • 2011.10.27 19:44 (*.147.64.48)
    진짜 글쓴이 찌질하고 과대망상증 증상이 보인다...

    음악공부는 고사하고 어디 방구석에 처박혀서 CIA 드라마나 보는 폐인이겠지..
  • 그리고 2011.10.27 19:46 (*.147.64.48)
    제목이 '클래식기타인이 인지해야할 사실' 써놓고,

    마지막 마침말에는

    ''근본원인은 뭘가요? 대중있는 장르 재즈 팝..우리나라에선 케이팝 때문에 당신이 그런고민 하고 있는겁니다
    미국이 팝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의 오늘날 케이팝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하면서도...잘 생각해 보셔야 할 사실입니다''

    쌩뚱맞게 케이팝이 왜나옴??
  • 문제는 2011.10.27 23:36 (*.179.136.113)
    걍 무시하면 되는데...
    이런글에 친절하게 대응해주는 첫댓글이 문제군요.
    응해주는건 글쓴이가 원하는 겁니다.
    이후로 보세요. 줄줄 나오잖아요.
    ㅇㅇ님이 젤먼저 잘못했음.
  • 하하하 2011.10.28 01:38 (*.219.78.73)
    홀로 고분분투 하시는 어메리카님을 위해
    이 음악을 바칩니다.
    클래식 Forever!!!
    http://www.youtube.com/watch?v=C8LSQNdkXPY&feature=related
  • 어메리카 2011.10.29 03:14 (*.77.106.191)
    미국의 팝의 영향으로 만들어진게 바로 케이팝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팝이 없었다면 어떠했을가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금보다 훨씬 클래식만 듣고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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