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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샤콘느10042011.03.30 12:04
허준선생이 우울증환자가왔을때 싸대기를 올렸던일화가있었죠... 화를 만들어주고싶어서 그렇게한건데요

화가없는사람들의 특징

말소리가 적다

콧물이 잦다

밥에대한 욕심이 없다

배가 꺾인다

표정변화가 별로없다 ...

예를 들었는데


이런분들은 인삼이들어가야죠 홍삼말고.. 기왕이면 산삼.. 위에해당한다고 다 그렇다는건아니구요
진단은 구체적으로 더 해야하는거고


간의화 : 목소리 크다. 성질잘낸다. 짜증... 욕설 폭력 ... 벌어진어깨 머리가 크고

눈썹사이 주름이 많다. 대신 고민은 잘안한다. 판단도 빠르고 잠도 잘잔다. 관절이 별로없다

심의 화: 초조 조급 불안 걱정 긴장 손발땀 수면장애 소변자주..밤에도 소변보러 일어난다.

물마시면 밤에 소변봐야한다. 무릎 발목 발뒤꿈치가 부상없이 이유없이 아프다




두가지를 부추깁니다. 특히 초조한사람들으 ㄴ더 초조해지고 잠도 더 안옵니다. 이런상황이 계속되면

반드시 무릎이 저절로 아프게되고 허리도 아침에 아프고 오후에는 풀리고 아침에 머리가 회전이 안되고

오후에는 돌아가고 기억력까지 저하됩니다.



관절에...는 인삼을 쓰지않는이유입니다.

불면증초기에는 인삼을 금지합니다.

묵은불면에 지쳐있고 약해졌을때는 보조로 인삼을 약간넣게됩니다.



화가있는사람이 삼을먹으면 젊은경우는 두통 현기증 피부발진 고혈압 코피.. 속쓰림 식욕항진등이 발생

나이가 좀있는사람은 가만앉아있질못하고 밥도 너무 먹게되고 짜증은 엄청 늘어나고

몸은 부지런해지는거같은데 조급하고 짜증..

결국 계속 삼을 먹게된다면

몸이 떨리거나 가슴두근거림 소변찔끔찔끔현상이 나타납니다.




삼은 중병환자 특히 밥맛을 잃어서...알러지비염 당뇨 고름이 오래가고 피부가 오래가고할때

소음인유형에 듣는것입니다. 밥맛...

잦은 콧물...

염증이 오래갈때

농이 오래갈때...


위암환자 ...수술후 밥맛없고 살빠지고 ....그런데 의사가 홍삼은 괜찮다해서 먹였더니 간수치급상승

위암은 소음인보다 밥잘먹었던 소양인에게 월씬 많습니다. 늦게 사람만나고 술담배즐기고 과식야식

즐겨도 끄떡없던 소양인들이 혹사시켜서

지금 치료중인 위암환자는 소양인... 홍삼이 좋을리없죠 암환자 중환자라하더라도

오미자 연근 산수유같은 ..둥굴레차같은것으로 조리중입니다.



술잘마시는 태음인에 간암이 훨씬더많습니다.

먹는데 관심없고 꺼떡하면 체해서 소화제끼고사는 소음인들이 장수하는것은 이상한 현상이 아닙니다.

자기분수를 알고 욕심내지않으며 절제하며 사는 사람들이기때문이죠 의사들말도 가장 잘듣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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