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그 모든 것 – 통합 교정 리스트 – 20170821 - 3/3부

교정 리스트를 한번에 올리 수 없어서 댓글에 나누어 올립니다

P260. 밑에서 11째줄 : 소리 명상을 한다 → 소리를 명상한다

P263. 밑에서 4째줄 : Calderon,Shin-ich → Calderon, Shi-ich(띄어 쓰기)

P264. 위에서 13째줄 : 윌리암스은 → 윌리암스는

P267. 위에서 14째줄 : 셰계대전 → 세계대전

P268. 위에서 6째줄 : 옥스퍼드샤이어 → 옥스퍼드셔

P269. 위에서 4째줄 : 옥스퍼드샤이어 → 옥스퍼드셔

P269. 밑에서 4째줄 : 대체할 만한 → 대체할 만한

P272 위에서 3째줄 이하 : 기존 문단 → 1957년에 태어난 담만은 청소년기에 기타를 혼자 습득한다(프랑크푸르트 삭제).

P272. 위에서 18째줄 : 바바리아 → 바이에른

P272. 아래 사진 설명 : 2005년 작 → 2002년 작(년도 수정)

P273. 밑에서 6째줄 : 틸름만 → 틸만

P273. 위에서 13째줄 이하 : 상하 전판의 두께는 각각 0.6mm이고, 그 사이에는 벌집 모양으로 된 노멕스 그물망을

샌드위치처럼 에폭시로 부착한 구조다. 총 두께는 0.6 + 3.2 + 0.6 = 5.4mm로 두텁지만 초경량의 진동판이 된다 

→ 상하 전판의 두께는 각각 평균 0.6mm이고, 그 사이에는 벌집 모양으로 된 2∼2.6mm의 노멕스 파이버 그물망을

샌드위치처럼 에폭시로 접착한 구조다. 총 두께는 3.2∼3.8mm로 일반 전판보다 두텁지만 초경량의 진동판이 된다

P273. 밑에서 4째줄 : 바바리아 → 바이에른

P274∼P283까지 인터뷰어 이름을 모두 바꾸기 : 하이오 → 하이요

P276. 밑에서 6째줄 : 평가할만한 → 평가할 만한(띠어 쓰기)

P282. 밑에서 8,9째즐 : 튜닝 → 발현

P283. 위에서 4째줄 : 괄목할만한 → 괄목할 만한(띠어 쓰기)

P283. 밑에서 7째줄 : Koh Chng-Jin → Go Chung- Jin(소장자 요청)

P285. 밑의 각주 1 : 뻬뻬 로메로 :  기존 문단 → 셀레도니오 로메로(Celedonio Romero)의 장남이다.

셀레도니오가 아들들(Pepe, Angel, Celin)과 구성한 로스 로메로스 가족 4중단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았다(전문 교체)

P286. 밑에서 3째줄 : 감각‘이이라는 → 감각’이라는(‘이’자 중복)

P288. 맨 밑줄 : 균질함,다섯째로 → 균질함, 다섯째로(띠어 쓰기)

P293. 위에서 13째줄 : 법위도 → 범위도

P293. 위에서 15째줄 : 가 부재를 → 각 부재를

P293. 제프리 엘리엇 악기를 소장한 연주가 → Angel Romero (추가)

P293. 각주 1 : 겹처 → 겹쳐

P294. 밑에서 13째줄 : 류트50대도 → 류트 50대도(띠어 쓰기)

P294. 밑에서 6째줄 : America Lutiers → American Luthiers

P295. 위에서 4째줄 : 루이16세의 → 루이 16세의(띠어 쓰기)

P295. 위에서 6째줄 : Neue Würzbuger Reitung → Neue Würzburger Zeitung

P295. 아래서 9째줄 : Marcelo Barberro → Marcelo Barbero

P300. 표지의 흰 글자 첫줄 : 기기타의 실체 → 기타의 실체(‘기’ 자가 중복됨)

P302. 밑에서 14째줄 : 음향효과)‘ → 음향효과)’ --- (콤마가 뒤집힘)

P303. 위에서 10재줄 : colour spectrums → color spectrum

P304. 밑에서 2째줄 : → 본문의 각주 5,6이 305쪽에서 각주 1,2로 설명됨

P304. 밑에서 11째줄 : 로베르트 드 비제 → 로베르 드 비제

P305. 위에서 3째줄 : → 각주 12 삭제

P305. 위에서 10째줄 : 왈터 복트 → 발터 포크트

P306. 위에서 14째줄 : 대체들목도 → 대체목들도

P306. 밑에서 3째줄 : 폴 핏셔 → 폴 피셔

P307. 위에서 3째줄 : 거넛 와그너 → 게르놋 바그너

P310. 아래서 5째줄 : 라꼬떼 → 라꼬뜨

P314. 위에서 14째줄 : 나뉜다.그러나 → 나뉜다. 그러나(띠어 쓰기)

P315. 그림 설명 : 형성충 → 형성층

P315. 밑에서 6째줄 : 무시할만하다 → 무시할 만하다(띠어 쓰기)

P316. 위에서 12째줄 : 세루로즈, 반셀루로즈와 → 세룰로즈, 반셀룰로즈

P320. 각주 2 : Thuya → Thuja(P321 위에서 2째줄의 Thuja 참조)

P321. 위에서 6째줄 : 볼만한 → 볼 만한(띠어 쓰기)

P322. 위에서 7째줄 : 배출 한다 → 배출한다(붙여 쓰기)

P323. 위에서 5째줄 : 상실 → 상질

P324. 맨 윗줄 : 집고 넘어갈 → 짚고 넘어갈

P325. 맨 윗줄 : Japanes → Japanese

P325. 밑에서 2째줄 : 한냉성 → 한랭성

P325. 밑에서 4째줄 : 통털어서 → 통틀어서

P327. 위에서 4째줄 : 빨리산드르 → 빨리상드르

P327. 위에서 4째줄 : 로즌홀츠 → 로젠홀츠

P327. 밑에서 8째줄 : 영문 표기 → (괄호) 모두 삭제할 것

P329. 위에서 12째줄 : 아브류 → 아브레우

P330. 밑에서 7째줄 : 살실 기타재로는 →  사실 기타재로는

P331. 위에서 17째줄 : 여왕임을 부정 수 없다 → 여왕임을 부정할 수 없다

P332. 밑에서 9째줄 : 미구엘 → 미겔

P333. 위에서 2째줄 : 품귀 현장을 → 품귀 현상을

P333, 위에서 16 : 제자자들은 → 제작자들은

P334. 위에서 11째줄 : 인 산은 → 인도 산은

P336. 위에서 9째줄 : 때문일 뿐소리에 → 때문일 뿐 소리에

P337. 위에서 6째줄 : 빠우리노 → 빠울리노

P337. 맨 밑줄 : 볼만하다 → 볼 만하다(띠어 쓰기)

P339 & 340 클래식 기타의 전개도 : 네크(neckt) → 네크(neck)

P342. 위에서 19째줄 :플레ㄸ → 플레따

P340. 1∼18번까지 : 영문 표기 → (괄호) 모두 삭제할 것

P343. 위에서 14째줄 : 현악기와는 특히 → 현악기 특히(‘와는’ 삭제)

P343. 밑에서 6째줄 : 견녀 내는 → 견뎌내는

P348 & 349 도면 : 산또스 에르난데즈 → 산또스 에르난데스

P352 & 353 도면 : 에르난데스 아구아도 → 에르난데스와 아구아도(두 사람임)

P365. 밑에서 10째줄 : 긴 클램프(기하다) → 긴 클램프(기하다-일어)

P367. 밑에서 2와 6째줄 : 벨라즈께스 → 벨라스께스

P371. 밑에서 : 6mm∼9mm → 6∼9mm

P372. 위에서 2째줄 : 벨라즈께스 → 벨라스께스

P377. 위에서 5째줄 : 사진에 보이는 → 오른쪽 사진에(위치)

P377. 밑에서 7째줄 : 사진에서 왼쪽에 → 아래 사진에(위치)

P377. 밑에서 5째줄 : 듯지주 → 뒷지주

P380. 사진설명 : 사진 3-36과 3-37에서 예시한 → 사진에서 예시한(사진 번호는 없음)

P380. 밑에서 3째줄 : 판단에서이다 → 판단에서다

P385. 밑에서 3째줄 : 약15mm → 약 15mm(띄어 쓰기)

P387. 위에서 4째줄 : 이동시킨다.브리지에 → 이동시킨다. 브리지에(띠어 쓰기)

P389. 위에서 4째줄 : 편리하다. 내려치는 → 편리하다. 어떤 제작가는 내려치는

P389. 위에서 7째줄 : 찌그러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찌그러질까봐 그런단다

P390. 밑에서 6번째줄 : 네째 → 넷째

P390. 위에서 10째줄 : 0.01% → 0.1%

P391. 밑에서 2째줄 : 오일 들을 → 오일 등을

P394. 위에서 7째줄 : 얇게 함으로서 → 얇게 함으로써

P394. 위에서 10째줄 : 정확한 모드가 → 정확한 모드Mode가

P394. 위에서 19째줄 : 뒤판이 반사판은 아니나 → 뒤판이 온전한 반사판은 아니나...

P402. 18째줄 : 의미 한다 → 의미한다(붙여 쓰기)

P403. 맨 밑줄 : 최소화 함으로써 → 최소화함으로써

P403. 위에서 11째줄 : 가능하며, 두께의 차이...→  가능하며, 경사진 두께의 차이...

P407. 위에서 12째줄 : 전달 → 전단

P408. 맨 밑줄 : 처음 이 디자인을 실험한 → 처음 이 디자인(P409 사진 참조)을 실험한

P410. 밑에서 2째줄 : Friedrich  → Friederich

P411. 위에서 2째줄 : 아르깡헬 앞에 → 헤르만 하우저 1세Hermann HauserⅠ(추가)

P412. 위에서 11째줄 : Friedrich → Friederich

P416. 가운데 사진 설명 : 조아치노 주사니 → 조아키노 주사니

P417. 가운데 사진 설명 : 초점이 다섯 개인 → 초점이 있는 다섯 개의

P423. 위에서 8째줄 :1,760H(4배음) → 1,760Hz(4배음)

P424. 위에서 5째줄 생성되는 → 생성하는

P424. 위에서 16재줄 : 움직임이다, 종방향 →  움직임이다. 종방향(종지점)

P425. 위에서 3째줄 : 이동식 → 고정식

P428. 각주 1에서 : 글씨와 해당한다 → 글씨에 해당한다

P430. 위에서 4째줄 : 빨아드릴 →  빨아들일

P431. 위에서 11째줄 : A435Hz 나 445Hz로 → A435Hz나 445Hz로(띠어 쓰기)

P431. 각주 3 : 헬름 홀츠Herman Heirich → Hermann Heinrich

P432. 위에서 3째줄 : 즉 , 공기통은 → 즉, 공기통은(콤마 위치)

P434. 밑에서 13째줄 : 깎는데 → 깍는 데

P434. 밑에서 9,10째줄 측면 : 양 측면 → 양 끝 부위

P437. 밑에서 12째줄 : (1685-1716) → (1685-1750)

P438. 맨 윗줄 : 곤란하다au → 곤란하다며

P438. 위에서 16째줄 : A430Hz부터 A46Hz까지 → A430Hz부터 A460Hz까지

P438. 밑에서 14째줄 : A430hz으로 → A430Hz으로

P439. 위에서 4째줄 : 열었다 → 열었다.(점 찍기)

P439. 위에서 16째줄 : A476 내지 A480의 피치를 → A440내지 A480의 피치를

P439. 위에서 18째줄 : A444를,→  A444Hz를

P439. 맨 밑줄 : 공명 → 고유

P440. 밑에서 15째줄 : 적용한다 → 적용하지는 않는다

P443. 위에서 5째줄 : 그리고리 님의 →  그레고리오님의

P451. 사진설명 오른쪽 아래서 2째줄 : 기타를시연해 → 기타를 시연해

P453. 밑에서 2째줄 사진설명 : 라미레즈 → 라미레스

P461. 위에서 6째줄 : 거처서 → 거쳐서

P475. 밑에서 3,2,1째줄 : 조아치노 주사니, 토마스 험프리, 에릭 사흘린, 마사루 고노

 → 조아키노 주사니, 고 토마스 험프리, 에릭 살린, 고 마사루 고노(전부 교체)

P476. 위에서 2째줄 : 리타드 → 리처드

P476. 위에서 16째줄 : 그럴 뿐더러 → 그럴뿐더러

P476. 밑에서 8째줄 : 바르벨로 → 바르베로

P479. 위에서 6째줄 알깡헬 페르난데즈 → 아르깡헬 페르난데스

P479. 위에서 13째줄 : 필적할만한 → 필적할 만한(띠어 쓰기)

P480. 맨 윗줄 : 두세대 → 두세 대(띠어 쓰기)

P480. 위에서 2째줄 : 전시할만한 → 전시할 만한(띠어 쓰기)

P481. 위에서 12째줄 : 알깡헬 페르난데스 → 아르깡헬 페르난데스

P482. 위에서 2째줄 : 이어졌아 → 이어졌다

P482. 위에서 10째줄 : 페스티 벌운영위원회 → 페스티벌 운영위원회

P482. 밑에서 8째줄 : 8월11일-15일 → 8월 11일-15일

P484. 위에서 8째줄 : bt → by

P485. 위에서 8째줄 : Musicinstrumente → Musikinstrumente

P485. 위에서 8째줄 : Leifzig → Leipzig

P485. 위에서17째줄 : Luthierr’s → Luthier’s

P487. 감사의 글 위에서 3째줄 : 곽웅수. →  곽웅수,(콤마)

----------------- 이 상 ---------------------

 

독자 여러 분께

2015년 봄에 탈고하자 수필가인 아내가 먼저 세심하게 교정을 본 다음, 지인인 출판전문가로부터

4 개월 동안이나 성심껏 사전교정을 받았습니다.

그해 8월 말에 출판사에 넘길 때만해도 저의 아킬레스건인 외국어 어휘를 제외하곤 제법 깔끔한

원고였다고 기억 됩니다

그런데 그 후 일 년 9개월 사이에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제 자신도 이해가 안갑니다.

출판과 관련된 딱한 사정도 여러 번 있었지만 구차스러워서 모두 가슴속에 묻어 두렵니다

아무쪼록 독자님들께서 너그러이 여겨주시고 같은 게시판 16158번 대신 위의 교정 리스트를

참고 하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