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59.69.154) 조회 수 4784 댓글 2
 
잡담입니다~>0<
 
전 2부 인더문라잇~빌라로보스 까지 무지 졸리던데......;;;

저만 그런건가요? 아직 잘몰라서....

그런데 피아졸라 탱고는 정말 좋았어요. 아는게 없어서 평은 못하겠지만...

그냥 '역시'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0<b

알함브라 궁전 추억 나올때까지 앵콜박수 계속 쳤는데....ㅜㅜ 징징

아주 오래된 대성당 연주동영상에서만 뵙다가 직접 공연하시는거 보니......

무지 멋져지셧어요. 카리스마 있다고 해야할까? 그중에 안광이 제일 멋졌어요!!

밑에는 새로 짜여진 프로그램 그대로 옴긴거에요.


  @P R O G R A M@


+ 바하 첼로 조곡 6번 中 Prelude   J.S Bach (~arr. by S.Fukuda)

+ Le Rossiniane No.2 Op.120            ------------  M. Giuliani

+ Mazurka Op. 33-4                         ------------  F.  Chopin

+ Mallorca & Asturias                      ------------- I.  Albeniz (~arr.  By Segovia)


                 Intermission   15분

+ In the  Moonlight  (from Serenade/2003)--------- Toshio Hosokawa

+ Hika (~in memoriam Toru Takemitsu)    --------- L.  Brouwer
    (dedicated to S.Fukuda  /  1996)

+ 4 pieces                                       ------------- H.Villa - Lobos
  I) Prelude  No.3
  ii) Choros  No.1
  iii) Valsa Choro
  iv) Etude  No. 12


+ Tango "Verano Porteno"                    ------------ A.Piazzolla(~arr. by B.Benitez)

+ Jongo                                           -------------- P.Bellinati



   * 오늘 프로그램은 당초 바흐의 첼로모음곡 6번 전곡과 로시니아니 등 긴 곡을 전반부에,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이 후반부에 연주할 계휙이었으나,
     처음 오시는 분들이 많아 기타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해드리기 위해
     조금 더 편안하게  기타음악을 즐길 수 있는 레파토리로 변경을 했습니다.
     기타 매니아님들의 양해바랍니다.  

   * 추가된 프로그램의 삐아졸라(A.Piazzolla 1921-1992)는 탱고의 거장으로
      오늘 연주할 그의 곡 "Verano Porteno"는 '항구의 뱃놈' 이라는 뜻입니다.
      알베니스(I.Albeniz 1860~1909)는 스페인의 작곡가로 스페인 정서가 풍겨지는
      정열적인 곡들을 작풍에 담아왔습니다.
      레오 브로우워(L.Brouwer)는 쿠바의 현대 작곡가로서 오늘 연주할 곡은
      일본의 위대한 작곡가 토루 다케미츠를 추모한 곡입니다.

  


              
   파파라치 하시는분 봤는데.....   공유 부탁해요!!
Comment '2'
  • 콩쥐 2005.11.06 02:45 (*.105.99.239)
    200년 다 돼가는 작은 과다니니기타 정말 소리 잘 나더군요....
    로시니아느연주할때는 아주 잘 어울려요...

    부쉐는 물어보니 저음은 하나바하 미디엄하이 고음은 하나바하 미디엄을 끼웠다고 하더군요..
    어쩐지 아주 현이 부드럽고 장력이 약하다 했더니.............
    무대에서는 아주 소리가 잘 들리더라구요...특히 저음소리가.
  • 용접맨 2005.11.06 20:57 (*.208.137.221)
    콩쥐님,말씀에 동감합니다...
    부쉐는 좀 샤프한 알리앙스를 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여...
?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572 Next ›
/ 5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