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몇 해 전에 기타 교본을 출간하기 전에 여러 전문가들에게 원고를 한 부씩 나누어 주면서 면밀히 검토해 주길 부탁하신 사부님 생각이 납니다,,,대 여섯 분의 소위 전문 기타인들에게 약 한 달간의 시간을 주셨는데요,, 방대한 분량이었구요, 약 한 달 뒤에 다시 모여 수정해야할 부분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또 다른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는 물론 악보, 악상 기호 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는 물론 악보, 악상 기호 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